“구원의 소식을 널리 전하라”

전국 소비조합 세미나 새롭게 도약하는 2016년
발행일 발행호수 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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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1월 소비조합 세미나가 4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2016년 첫 세미나에서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은혜가 연결되는 가지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많은 참석자들은 “2016년 축복일 전도의 해를 맞아 하나님의 은혜가 연결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새해 소망을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우수소비조합 특순, 시상식 및 2016년 새로운 시상 기준 발표, 식품 교육 등의 순서가 있었다. 먼저 런 사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강릉, 진해, 안동, 예천, 제주, 서귀포 중앙이 목표달성 중앙상을 수상했고, 급식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우수, 장려상 수상자들의 합창 특순이 있었다.

2016년 탑차 시상, 급식시상, 런 판매경진대회 시상에 대한 새 기준 발표가 있었다. 이어 식품 교육으로 급식과 장유 선물세트 교육이 있었다. 우리나라 인구 중 14%를 차지하는 급식 시장의 중요성과 홍보의 필요성, 영양사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 설명 포인트 및 홍보방법 등을 소개했다. 또 구정을 앞두고 실시한 장유 선물세트 교육에서는 다양한 선물세트 소개와 물류관리부 매장에서 기업체 영업 상담을 실시했다.

1월 말씀책 돋보기의 주제는 ‘하나님의 전도’였다. 전미선 간사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함께 하신 시간은 한 생명이라도 더 건지시려는 전도의 시간이었다. 하나님께서 전도하신 발자취는 우리가 따라가야 할 길이다. 하나님 허락하시고 불러주신 장소에 가는 것이 은혜를 받는 시작이자, 전도의 시작이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중·서·남부 여성회 총무의 새해 인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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