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도관 여성회 연합 모임
8월 17일 여성회 도관 모임이 서울, 경인, 부산 등 각 지역에서 있었다. 강남·경인1 연합예배(사진)에서 김영수 관장(인천교회)은 강남지역이 식품 사업의 중심지임을 강조하고 우리가 갖추어야 할 사업의 방향 및 마음자세에 대해 강의했다.
강북임원연합예배에서는 각 중앙 사업현황을 브리핑하고 “자꾸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못할 이유를 버려라”, “내 주위부터 전하자”, “꾸준한 홍보가 중요하다” 등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같은 날, 강서 지역과 부산 지역에서도 도관연합모임을 갖고 식품 사업 도약을 위한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8월 10일에는 경인2지역에서 도관 사업시상식을 갖고, 모든 소비조합원들이 식품 사업과 전도를 위해 후회없이 달릴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힘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