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에 힘쓰는 소비조합
소비조합 세미나와 만찬4월 3일 신앙촌에서 전국 소비조합 세미나가 있었다. 식품 사업 우수자들의 특순에 이어 3월 판매경진 대회 시상식이 있었다. 목표 달성상은 강릉, 안동, 제주, 식품 판매경진 대회 우수지역상은 부산, 전남2, 전북 지역이 받았다. 그외 고정고객 100집시상, 급식 시상 등이 있었다.
신앙촌식품(주) 영업팀의 특순과 소비조합 사례발표가 있었다. 발표자 김중교 사장(안방학점)은 “새로운 판매경진대회 미션이 주어지면 그 미션을 꼭 달성해야겠다는 의욕과 희망이 솟아나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게 됩니다. 뚜렷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식품 전반에 관한 이슈와 소식들을 알아보는 생생 정보통 시간에는 ‘살찌지 않는 치즈인 두부’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유산균 요구르트 제품을 비교,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온인 포커스 시간에는 ‘시온인의 사명, 전도’라는 주제로 전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숙 사장(충주점)은 “오늘 세미나에서 우수소비조합원 사례담은 공감하는 부분도 참 많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라고 했다.
소비조합 만찬회에서는 시온오케스트라의 첼로 앙상블 연주와 지역별 우수소비조합원들의 특순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