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금까지 그 인생을 창조한 지가 6천 년이다 하는, 고고학자들이 분석해서 발표한 연한을 봐도 6천 년인 건 허풍이 분명하지요?
창세기 1장에 기록된 건 마지막 날에 인간이 창조가 됐다 하는, 만물의 영장이 창조가 된. 그건 바로 그전에는 인간이 없는 것 같이 기록이 되고 그 둘이 시작 돼가지고 인생이라는 것이 퍼진 것 같이 했지만 그게 거짓말이죠.
그럼 분명히 맞지 않는 그거에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먹어서 이제 죽게 돼 가지고 아들을 낳았다는 게 처음에 맏아들을 가인을 낳았어요. 그다음에 둘째 아들을 아벨을 낳았어요. 그럼 그 해서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는 받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신. 그걸로 바로 아담 해와의 맏아들이 동생을 죽였어요. 그럼 동생을 죽였는데 가인, 사람이 그 이외에 없게 돼 있는데 가인이 동생을 죽이고 많은 수가 자기를 쳐 죽일까 봐 두려워했다는 그거면 인간을 지었다는 창세기 1장에 문맥이 하나도 맞지 않게끔 되어진.
둘 밖에 없다는 인간이 둘만 있는 게 아니고 끝없이 있는 게, 그 전부터 인간의 많은 수가 흘러내려오는 걸 조물주가 아니면, 창조주가 아니면 그걸 옳은지 그른지 밝혀낼 존재가 없어.
진리는 거짓이 없는, 가감이 없는, 앞뒤가 맞지 않는 게 없는. 선후가 틀리는 게 없다 그거야.
세상 인간이 쓴 집필한 책이라도 1장이면 1페이지면 1페이지에 있어서 말이 문맥이 안 맞는 게 없어. 뭐이나 근본이 틀리면 전부 틀리는 거야.
그런고로 쇼하는 그 글을 쓰는, 집필을 하는 사람도 그 문맥이 하나 틀리면 그 쇼가 틀려지는 그거 보면 많은 사람들이 볼 적에 “저게 완전히 틀렸네” 이렇게 이런 정도가 되는데 문헌이면 문헌에 첫 페이지에 대개 줄거리를 쓰는 총론같이 이렇게 쓰는 그거에 그게 원칙과 근본이 거기가 틀려지면 그 책 한 권 전체가 필요 없지.
그러면 창세기에 뭐 6,000년이라는 이건, 허풍 중의 허풍인 것을 이젠 알고도 다 남지요. 인간의 과학적으로도 그 연한이 6,000년이 안 맞는 거예요.
그럼 이제 3조 년 가깝다 하는 걸 말한. 그걸 내가 창조를 하고 내가 지금 운행을 하고 있고 가열을 하고 있고 한 고로 내가 아는 거야.
우주의 끝도 한도 없는 천체를 운행하시는 하나님
이 우주도 넓이가 이게 조금 인간은 상상을 못 할 그 넓이야.
그런고로 대개 인간도 말하기를 은하수 하나가 지구의 100만 배 넘는다 그러지 않아? 그러나 그게 좁쌀알만치도 점으로 보이지를 않고 뽀얗게 보이는 정도면 그것도 거리가 꽤 멀잖아? 은하수의 거리라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면 이 우주 천체도 그 거리가 인간이 상상할 수가 있어, 없어? 상상할 수가 없어.
그럼 그와 같이 끝도 한도 없는 그 천체 전체를 갖다가 그걸 운행을 하고 있어. 가열을 하는 거야. 태양만이 빛을 발하는 게 아니고 빛을 발하는 수는 끝없어.
지금 이 천체 끝도 한도 없는 그 별 안에 전부 다 불이 있어. 가열을 하고 있어.
그 불이 없는 경우에는 움직이는 게 불규칙하게 움직여서, 열도가 틀리는 건 불규칙하게 움직여서 모조리 부딪쳐 가지고 다 깨지게 돼 있어. 그게 잡히지 않으면 다 깨지게 돼 있어. 큰 체가 하나 부딪쳐 가지고 깨지면 다 깨지게 돼 있어. 그런고로 영원 무궁히, 지금까지 이 우주체에 대한 하나하나 조직 문제 그 해서 100년을 말해도 못다 해.
지금 태양의 가열, 지금 인간이 발견한 핵은 발열을 하고 재가 되면 끝이지만 그건 재가 되는 법이 없어. 계속, 연속 가열이 되는 핵이야.
태양의 열도와 흑점
그럼 이제 태양의 열도를 6,000도라고 하는데, 6,000도라는 게 세상에 어디 있어? 1,800도 전기 용광로 뭐 하면 영하 18도 정도에도 5m 밖에서 오버코트에다 손을, 장갑을 끼고 손을 넣어야만 되게 돼 있어. 그 열이 5m를 오지 못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마이너스 140도, 영하 140도 정도 층은 많아. 6,000도 열을 가지곤 영하 140도 층을 1㎜를 뚫고 나갈, 그 열이 뚫고 나갈 수가 없어. 1조 도가 넘어.
태양을 창조할 적에 1조 도에도 용해가 되지 않는 물질을 그 안에 창조해, 골격이 있기 때문에 태양이 둥그런 게 그대로 있는 거야. 그게 아니고 다 녹아 버리면 둥그렇게 유지가 되나 말이야.
그럼 흑점은 뭐이냐. 내가 핵은 영구 핵을 딱 해서 그건 재가 되지 않는 핵으로 가열하고 있어. 그 상태인데, 바로 반영구 발광체, 좀 그 광채가 얕아지는 때는 그걸 폭발을 시켜 가지고 분산시켜서 연속 발광이 되게끔 하기 위하여 흑점이 생기는 거야.
그럼 이제 ‘태양이 흑점이 생기다가 식어져 새까맣게 된다’는 그 허풍이야.
저 정도 1조 도가 넘는 태양, 그런 큰 물체가, 어떻든 그게 가열을 내가 그친다 하더라도, 그게 식어지려면 1,000년 가지고도 식어지지 않아. 열도가 워낙 고도의 열도니까. 웬만한 냉기류의 엄습을 가지곤 그걸 식히지 못해.
3조 년 전 창조하신 별의 열도와 광채
그러면 태양의 열도가 1조 도라 하면, 태양의 열도보다 배율을 계산할 수 없는 정도에 열도의 별이 또 있어. 그거 내가 창조한 거야.
태양의 광속은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 도는 그거에 1초에 가는 태양의 광속이 인간의 최후의 숫자의 배율을 해도 그것보다 더 빨라. 그것보다 더 빠른데 그것보다 더 배율을 계산할 수 없이 빠른 별, 그 광속으로 그냥 빛이 오는데 창조한 때부터 3조 년 동안, 태양의 속도보다, 광속보다 끝없이 빠른 빛으로 3조 광년을 와서 현실에 와서 빛이 도착되는 게 있어.
그럼 지금 현실에 와 도착되는, 3조 광년 그 속도로 와서 도착되는 빛이라면 빛이 얼마나 센 것 알 수 있잖아?
그 열도는 태양의 1조 도 열도보다 인간 최후의 숫자의 9,999무량대수의 그 배율보다도 더 뜨거워. 속도가 더 빨라.
그런고로 그 정도 거리 먼 데서 3조 광년 그 속도 빠른 걸로 왔는데 지금 여기 빛이 와서 도달되는 거면 그 광채가 얼마나 센 걸 알 수 있지?
그럼 이제 3조 광년에 와 도착, 도달되는 그 별의 열도도 태양의 1조 도의 배율을 계산할 수 없는, 그 열도보다도 더 열도가 센 별이 이 안에도 있어. 이 우주 안에도 내가 창조해놨어. 설명하기 위하여. (1986년 1월 4일 말씀)
이 우주를 창조한 거는 3조 년 됐어, 3조 년.
그런고로 이제 과학자들이 점점 뭐 두뇌가 점점점점 발달되면 3조 년 전 치까지 나와. 그게 3조 년 이상 전 치가 나오면 그건 오버센스야. 그건 틀린 거야. 창조한 지 3조 년 됐어. 그 이상 전 치는 나올 수가 없어. 그건 인간의 잘못인.
창조주 아니면 지적할 수가 있어요, 없어요? 진짜 하나님이야. 창조주 틀림없어.
찬송 우리 하나 할까요? (찬송가 549장)
1.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하나님 은총을 찬송하네
2.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성신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이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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