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

2023년 이슬성신절 말씀
발행일 발행호수 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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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년 창조의 오류를 지적하신 하나님

  • 이제 지금까지 그 인생을 창조한 지가 6천 년이다 하는, 고고학자들이 분석해서 발표한 연한을 봐도 6천 년인 건 허풍이 분명하지요?
    창세기 1장에 기록된 건 마지막 날에 인간이 창조가 됐다 하는, 만물의 영장이 창조가 된. 그건 바로 그전에는 인간이 없는 것 같이 기록이 되고 그 둘이 시작 돼가지고 인생이라는 것이 퍼진 것 같이 했지만 그게 거짓말이죠.

    그럼 분명히 맞지 않는 그거에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먹어서 이제 죽게 돼 가지고 아들을 낳았다는 게 처음에 맏아들을 가인을 낳았어요. 그다음에 둘째 아들을 아벨을 낳았어요. 그럼 그 해서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는 받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신. 그걸로 바로 아담 해와의 맏아들이 동생을 죽였어요. 그럼 동생을 죽였는데 가인, 사람이 그 이외에 없게 돼 있는데 가인이 동생을 죽이고 많은 수가 자기를 쳐 죽일까 봐 두려워했다는 그거면 인간을 지었다는 창세기 1장에 문맥이 하나도 맞지 않게끔 되어진.

    둘 밖에 없다는 인간이 둘만 있는 게 아니고 끝없이 있는 게, 그 전부터 인간의 많은 수가 흘러내려오는 걸 조물주가 아니면, 창조주가 아니면 그걸 옳은지 그른지 밝혀낼 존재가 없어.
  • 진리는 거짓이 없는, 가감이 없는, 앞뒤가 맞지 않는 게 없는. 선후가 틀리는 게 없다 그거야.
    세상 인간이 쓴 집필한 책이라도 1장이면 1페이지면 1페이지에 있어서 말이 문맥이 안 맞는 게 없어. 뭐이나 근본이 틀리면 전부 틀리는 거야.

    그런고로 쇼하는 그 글을 쓰는, 집필을 하는 사람도 그 문맥이 하나 틀리면 그 쇼가 틀려지는 그거 보면 많은 사람들이 볼 적에 “저게 완전히 틀렸네” 이렇게 이런 정도가 되는데 문헌이면 문헌에 첫 페이지에 대개 줄거리를 쓰는 총론같이 이렇게 쓰는 그거에 그게 원칙과 근본이 거기가 틀려지면 그 책 한 권 전체가 필요 없지.
  • 그러면 창세기에 뭐 6,000년이라는 이건, 허풍 중의 허풍인 것을 이젠 알고도 다 남지요. 인간의 과학적으로도 그 연한이 6,000년이 안 맞는 거예요.

    그럼 이제 3조 년 가깝다 하는 걸 말한. 그걸 내가 창조를 하고 내가 지금 운행을 하고 있고 가열을 하고 있고 한 고로 내가 아는 거야.

우주의 끝도 한도 없는 천체를 운행하시는 하나님

  • 이 우주도 넓이가 이게 조금 인간은 상상을 못 할 그 넓이야.

    그런고로 대개 인간도 말하기를 은하수 하나가 지구의 100만 배 넘는다 그러지 않아? 그러나 그게 좁쌀알만치도 점으로 보이지를 않고 뽀얗게 보이는 정도면 그것도 거리가 꽤 멀잖아? 은하수의 거리라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면 이 우주 천체도 그 거리가 인간이 상상할 수가 있어, 없어? 상상할 수가 없어.

    그럼 그와 같이 끝도 한도 없는 그 천체 전체를 갖다가 그걸 운행을 하고 있어. 가열을 하는 거야. 태양만이 빛을 발하는 게 아니고 빛을 발하는 수는 끝없어.
  • 지금 이 천체 끝도 한도 없는 그 별 안에 전부 다 불이 있어. 가열을 하고 있어.
    그 불이 없는 경우에는 움직이는 게 불규칙하게 움직여서, 열도가 틀리는 건 불규칙하게 움직여서 모조리 부딪쳐 가지고 다 깨지게 돼 있어. 그게 잡히지 않으면 다 깨지게 돼 있어. 큰 체가 하나 부딪쳐 가지고 깨지면 다 깨지게 돼 있어. 그런고로 영원 무궁히, 지금까지 이 우주체에 대한 하나하나 조직 문제 그 해서 100년을 말해도 못다 해.

    지금 태양의 가열, 지금 인간이 발견한 핵은 발열을 하고 재가 되면 끝이지만 그건 재가 되는 법이 없어. 계속, 연속 가열이 되는 핵이야.

태양의 열도와 흑점

  • 그럼 이제 태양의 열도를 6,000도라고 하는데, 6,000도라는 게 세상에 어디 있어? 1,800도 전기 용광로 뭐 하면 영하 18도 정도에도 5m 밖에서 오버코트에다 손을, 장갑을 끼고 손을 넣어야만 되게 돼 있어. 그 열이 5m를 오지 못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마이너스 140도, 영하 140도 정도 층은 많아. 6,000도 열을 가지곤 영하 140도 층을 1㎜를 뚫고 나갈, 그 열이 뚫고 나갈 수가 없어. 1조 도가 넘어.

    태양을 창조할 적에 1조 도에도 용해가 되지 않는 물질을 그 안에 창조해, 골격이 있기 때문에 태양이 둥그런 게 그대로 있는 거야. 그게 아니고 다 녹아 버리면 둥그렇게 유지가 되나 말이야.
  • 그럼 흑점은 뭐이냐. 내가 핵은 영구 핵을 딱 해서 그건 재가 되지 않는 핵으로 가열하고 있어. 그 상태인데, 바로 반영구 발광체, 좀 그 광채가 얕아지는 때는 그걸 폭발을 시켜 가지고 분산시켜서 연속 발광이 되게끔 하기 위하여 흑점이 생기는 거야.
  • 그럼 이제 ‘태양이 흑점이 생기다가 식어져 새까맣게 된다’는 그 허풍이야.
    저 정도 1조 도가 넘는 태양, 그런 큰 물체가, 어떻든 그게 가열을 내가 그친다 하더라도, 그게 식어지려면 1,000년 가지고도 식어지지 않아. 열도가 워낙 고도의 열도니까. 웬만한 냉기류의 엄습을 가지곤 그걸 식히지 못해.

3조 년 전 창조하신 별의 열도와 광채

  • 그러면 태양의 열도가 1조 도라 하면, 태양의 열도보다 배율을 계산할 수 없는 정도에 열도의 별이 또 있어. 그거 내가 창조한 거야.

    태양의 광속은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 도는 그거에 1초에 가는 태양의 광속이 인간의 최후의 숫자의 배율을 해도 그것보다 더 빨라. 그것보다 더 빠른데 그것보다 더 배율을 계산할 수 없이 빠른 별, 그 광속으로 그냥 빛이 오는데 창조한 때부터 3조 년 동안, 태양의 속도보다, 광속보다 끝없이 빠른 빛으로 3조 광년을 와서 현실에 와서 빛이 도착되는 게 있어.
  • 그럼 지금 현실에 와 도착되는, 3조 광년 그 속도로 와서 도착되는 빛이라면 빛이 얼마나 센 것 알 수 있잖아?
    그 열도는 태양의 1조 도 열도보다 인간 최후의 숫자의 9,999무량대수의 그 배율보다도 더 뜨거워. 속도가 더 빨라.
    그런고로 그 정도 거리 먼 데서 3조 광년 그 속도 빠른 걸로 왔는데 지금 여기 빛이 와서 도달되는 거면 그 광채가 얼마나 센 걸 알 수 있지?

    그럼 이제 3조 광년에 와 도착, 도달되는 그 별의 열도도 태양의 1조 도의 배율을 계산할 수 없는, 그 열도보다도 더 열도가 센 별이 이 안에도 있어. 이 우주 안에도 내가 창조해놨어. 설명하기 위하여. (1986년 1월 4일 말씀)
  • 이 우주를 창조한 거는 3조 년 됐어, 3조 년.

    그런고로 이제 과학자들이 점점 뭐 두뇌가 점점점점 발달되면 3조 년 전 치까지 나와. 그게 3조 년 이상 전 치가 나오면 그건 오버센스야. 그건 틀린 거야. 창조한 지 3조 년 됐어. 그 이상 전 치는 나올 수가 없어. 그건 인간의 잘못인.
    창조주 아니면 지적할 수가 있어요, 없어요? 진짜 하나님이야. 창조주 틀림없어.
  • 찬송 우리 하나 할까요? (찬송가 549장)
    1.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하나님 은총을 찬송하네
    2.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성신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이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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