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트 ‘런’, 제주에서 큰 인기
신앙촌식품(주)은 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 ‘해피 아이 사랑 대축제’에 참가하여 어린이를 위한 건강음료인 요구르트 ‘런’ 홍보 행사를 했다.
이날 어린이날 행사는 제주시 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시민 등 2만여 명의 가족들이 참여하는 큰 행사였다. 요구르트 런을 시음한 학부모들은 “달지 않고 영양까지 좋아 어린이 건강에 좋겠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신앙촌식품 관계자는 “특히 런을 시음한 젊은 학부모들이 런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귀 기울여 듣고 행사 후에도 배달 문의가 무척 많았다”며 “요구르트 런의 우수성을 제주 시민들에게 많이 알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