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들이 모였어요

김유리 기자(초5, 기장교회)
발행일 발행호수 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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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기장교회에서는‘2006년 임원모임’이 있었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임원이란 앞설 수 있는 자격을 주기 위한 것’이란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한해동안 임원으로서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고 약속했다.
 
기장교회 어린이회장은 “임원들은 기장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기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전도를 하려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대로 기도와 심방을 열심히 하여 많은 친구들을 전도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방학인 요즘 기장교회 어린이들은 모두들 모여서 하나님 말씀공부와 학교공부를 배우고 있고, 토요일마다 임원 예배를 드리고 있다. 또 서로를 위해 주고 하나되는 마음을 가지려고 중학생, 어린이 임원 모두 ‘마니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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