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은 모두가 추구하는 이상향

한신농자재 전재준 사장
발행일 발행호수 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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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시공 전문업체 한신농자재 전재준 사장이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전 사장은 지난 2월 한일영농의 하우스 시설 공사를 위해 처음 신앙촌을 방문했다.

“처음 이곳을 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평화롭게 잘 사는 신앙촌의 모습을 보면서 사회가 추구하는 꿈의 이상향, 유토피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도 이루지 못한 것이 이곳에서 완벽하게 이뤄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능력과 힘으로 이루어졌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중앙 아시아 우즈벡 사마르칸트 온실하우스 시공 현장에서 천부교 이슬성신절 예배 참석을 위해 하루 전날 귀국했다는 전재준 사장은 “신앙촌에 올 때마다 사람들의 모습이 무척 밝고 활기찹니다. 기쁘게 생활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라며 웃었다. 함께 온 직원 김시은 씨는 “이슬성신절 음악순서에서 시온오케스트라 단원이 신앙촌 사원들로 구성되었다는 것이 놀랍고 연주실력이 대단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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