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자 사장/신앙촌상회 수정2동점
긍정의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일 할 때 길이 한없이 열려9월 5일 소비조합 세미나 시간에 방영된 ‘런 방판 탑(tpo) 10 김춘자 사장의 사례담’을 정리하였다.
▶내가 먼저 변해야
“건강이 재산 아니냐? 먹고 건강해지라고 이렇게 좋은 제품이 나왔다. 잡수면 속이 편안해집니다. 장끝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입니다. 면역력이 좋아집니다. 여러 가지 말을 합니다.
그런데 처음에 선전할 때는 고객들이 ‘신앙촌이 먼저 달라져야 우리가 보고 먹을 게 아니냐!’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아, 내가 먼저 달라져야 하는 구나.’ 속으로는 하나님께 달라지게 해달라고 기도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진짜로 제가 많이 변한 거예요. 이제는 고객들이 ‘그래서 사장님이 이렇게 건강해졌구나!’ 하고, 제가 수정동에서 32~3년을 장사했는데 신앙촌 물건을 안 쓰는 분들도 신앙촌 아줌마 참 모습이 다르고 건강해졌다는 말을 합니다. 실제로도 180도 달라졌어요. 기억력도 좋아졌고, 눈도 밝아져 이제는 돋보기 안 쓰고 신문을 봅니다.”
‘런을 먹고 내가 먼저 변하니까 고객들이 더욱 신뢰해
‘신앙촌’ 것이라고 믿고 사는 고객들
▶효과 보신 분들을 소개한다면
“얼마 전에 신앙신보에 소개된 81세 된 할머니의 조카분이요. 위암으로 수술한다고 했을 때 그 할머니가 신앙촌의 런을 먹으라고 한 거죠. 내 말 믿고 먹어봐라 수술을 해도 수월할 거라고 해서 1주에 4통(1통은 120㎖×12개)씩 먹었는데 처음에 배달 갔을 때는 얼굴이 새카맣었는데 차츰 피부가 희어지고 속도 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하루는 서울에서 수술 받고 내려가는 길이라고 전화가 와서 수술 잘 했다고 내일 꼭 런을 가져오라는 거예요. 다음 날 갔더니 의사가 놀라고, 병균이 다 죽고, 암 덩어리가 동그랗게 뭉쳐 있어서 그것만 덜어내고 항암 치료도 안 해도 된다고 해서 그냥 내려왔다는 거예요.
또 한 분은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백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던 분인데 ‘런’을 의사에게 보여줬더니 먹지 말라고 해서 안 먹는다는 거예요. 한 2년 만에 생각이 나서 연락을 했더니 병원에서는 나왔고 몇 천 만원 돈만 버리고 고치지도 못했다는 거예요. 그게 칼로 도려내는 듯 아파서 소리를 지르고 하니까 주위에서는 이사 가라고 할 정도인데 매일 런 4병씩을 먹은지 5개월쯤 지나서 지난 토요일에 찾아갔더니 제 손을 덥썩 잡으면서 ‘신앙촌아 고맙다. 네가 날 살렸다. 이게 이렇게 좋구나’하는 거예요. 아프고 쑤시고 당기는 게 다 없어졌대요.”
▶조언을 한 말씀 해주시면
“처음부터도 제품에는 자신감이 있어서 설명도 잘 못하면서 ‘좋습니다. 먹으면 장에 좋고 변비에 좋습니다’라는 말만 할 때인데 그때 고객들이 ‘신앙촌 거니까 먹지. 신앙촌 것은 믿을 수 있어’라고 하시며 사 드셨어요. 저는 부정적인 생각을 안 가집니다. 초기에 한 번 가졌던 적이 있는데 오히려 제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첫째는 순종이에요. 그리고 십일조 잘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울인만큼 축복이 다 오더라구요. 열심히 순종 잘 하고, ‘런’ 많이 팔아서 하나님 사업 빛나게 하는 것에 내가 최고로 원하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