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교인들도 전도합니다”

홍제교회 김경임 씨, 노량진교회 박사순 씨
발행일 발행호수 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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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씨 일행

홍제교회 김경임 씨와 전도한 새교인들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전도의 기쁨을 느끼는 새교인들이 많았다.

3년 전, 전도된 홍제교회 김경임 씨는 자유율법에 관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유율법과 신앙촌을 소개하고 싶었다고 한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신앙촌을 보여주고 직접 느껴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인들을 모시고 왔습니다.”

김경임 씨 초대로 온 김선옥 씨는 “최첨단 설비에서 위생적으로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을 보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라고 했다.

노량진교회 박사순 씨와 전도한 새교인들

5년 전, 전도된 노량진교회 박사순 씨 역시 생명물의 권능과 자유율법에 관한 하나님 말씀을 듣고 꼭 천부교회에 다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를 해서 정말 기뻐요. 잊지 못할 추수감사절이 될 것 같아요.”

박사순 씨 전도로 지난 9월 신앙촌 축제 때 새교인 합창대회에도 참가했다는 유정희 씨는 “신앙촌에 오면 모든 것이 기쁘고 감사해요.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정성을 다해 모든 것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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