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친절 사원으로 ‘런’ 판촉 사원들 표창

신앙촌식품의 요구르트 ‘런’ 판촉 사원들이 친절사원으로 선정되어 표창 받는 일이 줄을 잇고 있다.
롯데마트 서대전점의 정지숙 팀장이 친절 사원에 뽑혀 지난 11일 이권제 점장으로부터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한편 9월 초에는 농협 하나로 클럽 부산 경남 유통의 최순남 팀장이 친절 사원으로 봅혀 시상을 받은 바 있다.

여러 대형 마트에서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지식으로 성실하고 친절하게 판매하는 ‘런’ 판촉 사원들은 타 매장에서 데려가고 싶어하는 판촉 사원 1순위인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