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을 내다본 듯 감동적인 조경
(주)희목 김기선 사장일행서대문교회 이용식 권사의 초청으로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한 (주)희목 김기선 사장 내외, 한상경 사장은 소문으로만 듣던 신앙촌을 직접 방문하니 무척 기쁘다고 하였다.
인테리어 사업 및 방재 분야 전문가로 대학에서 강의까지 하는 김기선 사장은 “부모님이 신앙촌 제품을 애용하셔서 평소 신앙촌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신앙촌을 둘러보니 웅장한 규모와 친환경적인 분위기에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특히 신앙촌의 아름다운 조경은 백 년을 내다보며 조성된 것처럼 큰 감동을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컨설팅 전문가 한상경 사장은 “신앙촌은 구획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모든 곳이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정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생명물 받는 곳을 비롯하여 곳곳마다 장소에 관한 스토리가 있어 더욱 감명적이었습니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