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여청 정기 세미나

전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어
발행일 발행호수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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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대학생 여청 모임이 16일 오후 7시, 신앙촌에서 여청회장 이은실 씨(소사교회)의 사회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전국 전도의 날을 앞두고 ‘전도의 중요성’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방영되었다.

서유실 중부 총무는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퇴임 소회에서 “아무리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어 신이 주무시는 줄 알았다”는 기사를 전하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심을 시신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생명물의 권능으로 알 수 있다. 하나님 일에 동참하여 열심히 뛰는 소비조합과 교인들의 공통점은 간절히 매달리고 애쓸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더욱 느끼며 기쁘게 일을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여청 대학생들이 되자”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도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한 홍윤옥 관장(노량진교회)의 인터뷰 영상이 방영되었다. 홍 관장은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그 복은 의의 복이다. 고하는 생활이 없으면 안 된다. 내가 죄인인 줄을 깨달아 죄인의 자세로 하나님께 호소하고 은혜주시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전국 대학생 여청 임원, 각 도관 여청 회장 소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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