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감사로 달리는 소비조합

2018년 연간 사업시상식 수상자들

더 큰목표 세워 전진할 것

2018년 3/3분기 시상식 및 2018년 연간 사업 시상식이 2월 12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시상식은 개인 시상, 중앙 시상 순으로 발표되었다. 최성례 서부총무(소사교회)는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변함없는 노력으로 알찬 결실을 맺은 소비조합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했다.

2018 연간 사업시상식 개인 1위는 소사 정복선, 2위는 김천 양지은 사장, 3위는 서동 주미자 사장이 수상했다. 사업 우수 중앙상은 제주, 당산, 김천, 덕소가 각 조 1위를 차지했다.

정복선 사장(일산서구점)은 “더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신앙촌 제품을 전하는 소비조합이 되겠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