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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수관장"태그에 대해 총 45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심광수 관장 편 (18) 부산대학교 교정에서의 전도 활동

심광수 관장 편 (18) 부산대학교 교정에서의 전도 활동

저는 교수님을 자주 찾아갔습니다. “교수님, 사도행전 2장 21절을 보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주여 하고 부르면 구원을 준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7장 21절에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라고 했습니다. 교수님, 어떤 말이 맞습니까?” 교수님은 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어 흙으로 사람을 창조했다는 […]

심광수 관장 편 (17) 전도관 모함하는 기성교회 집회가 열리다

심광수 관장 편 (17) 전도관 모함하는 기성교회 집회가 열리다

성경의 98%는 마귀의 글 기성교회, 신학자들은 성경이 100% 신의 계시를 받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1981년 8월 31일에 “세계 인간 중에 30~40%가 성경책을 보며 노벨상을 탄 사람 중에 96%가 성경을 봤다.” 1982년 6월 2일에는 “이 지구상에서 성경은 세계에서 최고로 많이 발행된 책이지만, 베드로전 4장 5절을 보면 […]

심광수 관장 편 (16) 촉망받는 성경 인물들의 죄악상

심광수 관장 편 (16) 촉망받는 성경 인물들의 죄악상

예수를 믿는 남자 교인들이 모여 사는 함안목장에 다녀온 뒤 기도원 원장은 저에게 신앙촌에 가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신앙촌에 온 기도원 원장은 제게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하나님 집무실인 1동 건물을 가리키며 “이 건물에 계십니다”라고 했더니 갑자기 그는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습니다. 기도원 원장의 갑작스런 행동에 저는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그렇게 귀하신 분이 이런 곳에 사십니까?”라고 […]

심광수 관장 편 ⑮ ‘예수 믿으면 구원 없다’ 기성교인들에게 매일 전도

심광수 관장 편 ⑮ ‘예수 믿으면 구원 없다’ 기성교인들에게 매일 전도

집에 화재가 난 동광동 제단 홍승현 집사님은 평소 자기 전에 생명물이 담긴 작은 플라스틱 통과 오메가시계를 머리맡에 챙겨두고 잔다고 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시계를 보고 생명물을 마시고 새벽예배에 갈 준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화재가 난 뒤 홍 집사님은 다 타버린 집에 가서 이곳저곳을 살펴보던 중 믿기 어려운 놀라운 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소방차 10대가 와도 끌 수 […]

심광수 관장 편 ⑭ 동광전도관 교인 집에 불이 나다

심광수 관장 편 ⑭ 동광전도관 교인 집에 불이 나다

저를 기독교로 개종시키기 위해 한 달간의 대 토론을 제안했던 기성교회의 성경박사 권 전도사는 이튿날 저를 또 찾아왔습니다. 권 전도사는 “디모데전서 6장 15절을 보면 「하나님은 찬송할 이시요 홀로 하나만 되시고 능하신 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 또 묵시록 17장 14절에 「어린양이 이기리라 그는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니…」라고 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는 예수’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

심광수 관장 편 ⑬ 성경박사와 대토론을 벌이다

심광수 관장 편 ⑬ 성경박사와 대토론을 벌이다

1981년 1월 제1회 이슬성신절 때 하나님이심을 발표하신 후, 저와 교인들은 기성교회는 물론 여러 사람들에게 예수는 구원이 없다는 다이나마이트와 같은 말씀을 널리 전하기 위해 동분서주했습니다. 그런데 그해 4월 6일 새벽예배를 마치고 나오는데 부산5중앙 종각 밑에 검은 양장을 한 50대 정도 되어 보이는 낯선 여자 분이 서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날이 밝지 않아 누군지 잘 보이지 않았지만 […]

심광수 관장 편 ⑫ 기성교회 모조리 찾아다니며 토론

심광수 관장 편 ⑫ 기성교회 모조리 찾아다니며 토론

1981년 1월 3일 전국 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기장신앙촌에서 제1회 이슬성신절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죄를 씻어주시기 위해 내려주신 이슬성신 은혜를 기리며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예배는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날 예배에서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말씀을 터뜨리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이야.” 처음 하나님이심을 세상에 발표하신 제1회 이슬성신절 집회의 설교 말씀의 요점은 ‘전도’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가지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초창기와 같이 […]

심광수 관장 편 ⑪ 박동식 집사 새벽기도 대소동

심광수 관장 편 ⑪ 박동식 집사 새벽기도 대소동

생명물로 병이 호전된 최남숙씨에 관한 보고서를 올려 드린 후 시간이 한참 흘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아무 말씀이 안 계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축복일이었습니다. “거제도 심광수 관장님 전화받으십시오.” 협회에서 전화를 받으니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 한마디의 말씀만 하시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그 사람 죽는다고…” 수화기 너머로 들려러오는 하나님 음성은 언짢으신 듯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의 뜻을 알 수 없었던 저는 속으로 […]

심광수 관장 편 ⑩ 유계마을에서 일어난 기적

심광수 관장 편 ⑩ 유계마을에서 일어난 기적

10. 유계마을에서 일어난 기적 환자를 찾아왔다고 인사를 드리는 제게 주인은 버럭 화를 냈습니다. “쓸데없는 소리! 다 죽어 가는데. 3일 전까지 하청 장로교회에서 계속 와서 예배를 봤는데 결국 병을 고치기를 포기하고 갔소. 소용없으니 돌아가시오.” 저는 그에게 “그렇습니까. 그래도 전도관 교인들이 여기까지 왔으니 환자를 한번 보기나 합시다.”라고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시종일관 퉁명스럽던 주인은 “저쪽에 있으니 보려면 보시오”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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