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검색

검색결과

"#심광수관장"태그에 대해 총 45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심광수 관장 편 (27) 구원을 위한 노력은 헛된 것은 없다

심광수 관장 편 (27) 구원을 위한 노력은 헛된 것은 없다

1985년 1월 29일 하나님께서는 최고위원 7명과 두 사람을 더 부르셔서 안찰을 해 주시고 확정권에 대한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확정권에 들었다는 것은 앞으로 인간이 하나님과 영원한 세계에 갈 수 있는 영적 자격이 어느 선까지 올라온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확정권에 드는 것 “가지들이 영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계산하고 점수를 매기고 있다. 그러나 확정되었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점수가 […]

심광수 관장 편 (26) 부러진 팔을 고쳐 주심

심광수 관장 편 (26) 부러진 팔을 고쳐 주심

저는 남삼호 부관장이 입원해 있는 정명부 정형외과에 가서 의사를 만났습니다. 병원에서 환자가 다친 상황을 자세히 들어보니 남삼호 부관장이 고무 대야 위에 올라가 오른손으로 제단 페인트칠을 하고 있었는데 고무 대야에서 떨어져 넘어지면서 왼손으로 바닥을 짚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왼 손목의 잔뼈가 일곱 동강이 나고 왼쪽 팔꿈치는 밖으로 완전히 꺾여서 입원해서 몇 달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

심광수 관장 편 (25) ‘특정 종교 강요 말라’ 교육청 가서 항의

심광수 관장 편 (25) ‘특정 종교 강요 말라’ 교육청 가서 항의

“시간이 6년 4개월밖에 안 남았다”는 하나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한 채 세월은 흘렀습니다. 그리고 1990년 2월 7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천국에서 죄진 값의 형벌을 받으러 지구에 태어난 인간들에게 구원 얻을 방법과 천국 세계에 대한 놀라운 하늘의 말씀을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시고 오셨던 곳으로 가셨습니다. 슬픈 마음을 금할 수 없었던 저는 그동안 하나님께서 […]

심광수 관장 편 (24) 전도 경쟁

심광수 관장 편 (24) 전도 경쟁

1983년 5월 2일 저희 7명이 최고위원으로 임명 받은 날은 축복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축복일은 지금의 축복일과 달랐습니다. 이 세상을 구원할 자가 감람나무이심을 발표하신 중요한 시기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축복일에 교인들이 모이면 짧게는 7시간 길게는 10시간도 넘게 혼신의 힘을 다하시어 교인들에게 설교를 하셨습니다. 요즘 축복일에는 축복일 전날 교인들이 신앙촌에 도착하면 여러 행사에도 참여하고 개인 볼 일도 본 후 […]

심광수 관장 편 (23) 생명물과 축복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다

심광수 관장 편 (23) 생명물과 축복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다

하나님께서 전도에 관한 말씀을 자주 주시는 중에, 한번은 전화를 하셔서 제 음성을 들으시더니 “심 관장, 감기 들었구만. 기장에 전경옥이한테 약 타가지고 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왜 약을 타 가지고 가라고 하실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아플 때는 하나님께 안찰을 받거나 축복하신 생명물로 병이 나았기 때문에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전도관 교인들은 병원에 가거나 […]

심광수 관장 편 (22) 감람나무 가지를 향한 하나님 사랑

심광수 관장 편 (22) 감람나무 가지를 향한 하나님 사랑

교역자가 교인들을 알뜰히 살펴서 잘 치리할 때 또 하나 명심할 것은 관장은 계급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에서 교인을 책망하거나 야단치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러 온 교인에게 마음에 상처를 갖게 하는 것은 언젠가 자기에게 되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악을 악으로 갚지 말며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저를 위하여 복을 빌라 (베르도전서 […]

심광수 관장 편 (21) 교역자는 오직 사랑으로 교인을 대해야

심광수 관장 편 (21) 교역자는 오직 사랑으로 교인을 대해야

1983년 1월 1일 새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1월 1일부터 더 열심히 심방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여 강순희, 곽의용, 이남수, 강천식, 김금동, 신복련, 차향복, 박옥녀 교인 집에 가서 심방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가운데 곽의용 집사님(現 부산교회 승사)은 중등학교 서무과장을 하셨던 분인데 저하고 심방을 많이 다녔고 아주 철두철미한 성격으로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그대로 지키려고 무척 노력하셨습니다. 1983년 2월 3일은 소사신앙촌에서 […]

심광수 관장 편 (20) 침례교 목사의 항의 전화

심광수 관장 편 (20) 침례교 목사의 항의 전화

하루에도 여러 명을 만나 전도하는 가운데, 동상 2동에 사는 김경옥 씨에게는 예수의 최고 제자라고 칭송받는 ‘바울’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고린도 전서 16장 20절에 보면 「모든 형제로 너희에게 문안하라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고 했습니다. 총각이었던 바울은 자기의 정욕으로 여인들에게 입을 맞추고 돌아가다가 들키게 되자 이를 합리화하기 위해 입맞춤으로 문안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남녀가 입을 맞추는데 어떻게 […]

심광수 관장 편 (19) 교역자는 자기 관리 철저해야

심광수 관장 편 (19) 교역자는 자기 관리 철저해야

1980년대 초반은 하나님께서 예수는 구원이 없다고 발표하신 때라 기성교회 반발이 매우 컸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교인들과 함께 더욱 전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1981년 7월 25일 오전에는 전도대원 7반과 초등학교 여교사와 장로교인 세 사람을 만나 전도했고, 오후에는 전도대원 5반과 천주교인, 장로교회 반사 등을 만나 하나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들에게 전도할 때는 모순된 성경 말씀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요한복음 […]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