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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복일"태그에 대해 총 73건이 검색되었습니다.

1/4분기 사업 시상식

2012년도 1/4분기 사업시상식이 4월 남자축복일을 맞아 진행되었다. 격려상 68명, 노력상 29명, 장려상 11명이 수상했고, 우수상에 17명이 수상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대문교회 김석주, 김충환, 김봉수. 소사교회 김선출, 김영섬. 덕소교회 김병윤. 인천교회 이대원. 수원교회 최대규. 구리교회 유기성. 청주교회 최종천. 광주교회 추홍엽, 강희봉. 대구교회 김영린. 부산교회 박동식, 최종태. 기장신앙촌 서훈석, 김명수. 이어 장유공장에서 주관한 장유판매에 대한 시상식이 […]

영존할 구성체로 바꿔져야

인간 창조의 근본을 알고 썩을 구성체를 벗어야만 구원이 가능한 것이다 3월 남자축복일 예배가 1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세상의 수많은 종교가 다 좋은 곳에 간다고 하지만 인간 창조의 근본부터 알아야 구원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1차 지옥인 지구에서 심판을 받는 인생들은 저주의 구성체를 바꿔받아야만 구원이 있고, 그것은 이슬성신으로야만 가능한 것이다”는 내용이었다. 다음은 말씀의 […]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가운데 섬겨야

은혜 받으려면 그릇을 준비 해야 하고 순종하며 뛰어야 1월 남자축복일 예배가 15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2012년 임원발대식과 성직 임명, 2011년 4/4분기 시상 및 종합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을 두렵게 섬기며 말씀대로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간장 독의 뚜껑을 닫아 놓으면 간장을 넣을 수 없듯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려면 마음 문을 […]

성결함 주시기를 구해야

세상 복 구함은 헛된 것 주가 내 마음에 거하시는 의로움을 간구해야 2011년 세모의 축복일이 지난 12월 18일 기장신앙촌에서 열렸다. 진영섭(서대문교회 책임관장) 중부 지역 총무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에 순종하는 우리가 되자. 하나님께 진심으로 구하여 영육간에 축복을 받는 우리가 되자’고 당부하였다. 이어서 주일학생들의 독창, 피아노 독주를 비롯한 시온합창단과 시온관악단의 다채로운 음악순서가 이어졌다. 한편 모범적인 신앙생활과 교단에 이바지한 […]

죄와 상관없는 자라야 구원 얻어

죄와 상관없는 자라야 구원 얻어

지난 23일은 남자 축복일이었다. 남삼호 관장(부산교회)의 찬송 인도에 이어 하나님 말씀이 방영되었다.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믿는다는 것은 성신을 받기 위함이다. 성신의 은혜를 받아 죄를 해결하여 죄와 상관없는 자라야 구원을 얻는데, 그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진실한 노력이, 쉼없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 믿는 것은 성신을 받기 위한 것으로 그것 이외에는 없다. 성신은 죄와 타협하지 않는다. […]

구원을 얻으려면 생각이 수정같이 맑아져야

맑아질수록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담겨서 세계를 좌우할 수 있는 굴지의 인재가 돼 9월 25일 남자 축복일 예배가 김상문 관장(덕소교회)의 인도로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점점 맑아질수록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생기고, 그런 사람은 1당 100 이상, 천 명이 머리 쓰는 것 이상, 만 명이 머리 쓰는 것 이상, 10만 명이 머리 쓰는 것 이상이 […]

한 생명이 우주보다 더 큰 영존할 구성체의 가치

힘들이지 않고 얻는 구원은 없어 죄와는 상관이 없는 자격을 얻기 위해 있는 힘을 다 해야 8월 21일은 남자 축복일이었다. 구희만 소사교회 관장의 예배 인도로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천국에서 살아갈 구성체와 형벌을 받는 이 지구상의 인간의 구성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천국에 대한 설명, 그리고 구원을 얻어 천국에서 살아갈 영존할 구성체의 가치에 대해 […]

인간창조의 목적은 삼위일체 성신을 생산하기 위한 것

죄의 선이 넘으면 하나님이 때리게 돼 있는 것을 어떻게 거둘 수가 없게 돼 있어 4월 17일은 남자 축복일이었다. 구희만 관장(소사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슬성신절 찬송가 함께 부르기로 시작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예수가 ‘오늘날 네가 나와 같이 낙원에 있으리라’ 했지만 낙원이 왜 있으며 어디에 있는 것을 몰랐다. 그걸 모른 것이 가짜이다. […]

덕소교회 김상문 관장의 예배 인도

하늘 세계에서는 왜 자지 않아도 피곤치 않은지 무엇을 먹고 영원히 살게 되는지 인간은 아는 자 없어 지난 3월 20일 남자 축복일 예배가 기장 신앙촌에서 있었다. 덕소교회 김상문 관장의 예배 인도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요약) “하나님의 차원에서 하는 설교는 인간의 설교와 달리 세상에서 들어보지 못하던 말을 하게 됨으로 어떤 시간을 가져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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