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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복일"태그에 대해 총 73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죄 지은 자에겐 두려워

‘찬송은 노래로써 하나님께 은혜를 애원 하는 것’ 지난 1월 20일 기장신앙촌에서 2013년 첫 남자 축복일 예배가 구희만 관장(소사교회)의 찬송인도로 진행되었는데 이날 방영된 하나님의 말씀 요지는 다음과 같다. “내게는 한 명이라도 천국에 갈 존재만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진실로 바라고 원하는 자, 중심으로 그 세계를 가기를 애원하는 자, 마음을 성결히 가지기 위하여 노력하는 자가 귀하다. 찬송은 ‘곡조 있는 […]

전국 청 장년 회장 임명장 수여

전국 청 장년 회장 임명장 수여

1월 20일 신앙촌에서 있었던 남자축복일 예배에서 2013년 직분 임명 및 발대식이 있었다. 심광수 관장(부흥협회)은 임원발대식 인사말에서 “오늘 각 교회 회장 및 임원으로 임명 받은 분들은 직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성업에 가일층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발대식을 마치고 장년, 청년, 학생, 유년 파트별 모임이 있었고 장년 모임에서는 2013년 전도와 사업 부분 […]

2012 사업 종합 시상식

2012 사업 종합 시상식

지난 1월 20일 신앙촌에서 남삼호 관장(부산교회)의 사회로 2012년도 4/4분기 사업시상 및 2012년 사업 종합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4/4분기 사업우수자들의 합창 특순(사진)이 있었다. 심광수 관장(부흥협회)은 “우리가 하는 사업은 하나님의 생명물을 널리 전파하는 사업이므로 한 사람도 빠짐없이 사업에 매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2012년 사업 종합시상식 대상은 유기성(구리교회), 김석주(서대문교회), 김선출(소사교회), 서훈석(기장신앙촌) 사장이 수상하였다.

이슬성신이 아니면 구원 없다

‘내가 하나님인 것은 구원의 방법론 뿐 아니라 구원을 주는 이슬성신을 가져왔기 때문’ 지난 21일 기장신앙촌에서 남자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의 말씀 요지는 다음과 같다. “구원 주러 온 하나님이 100% 분명하고 확실한 진짜다 하는 것이 규명이 되는데도 그것을 받아 구원을 얻고 안 얻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다. 천국에서 범죄한 수가 지금까지 1차 지옥인 이 지구상에 […]

‘하나님인 줄 알았으면 핍박했겠습니까’ 목사들이 와서 용서를 빌 때가 온다

9월 23일 신앙촌에서 9월 남자 축복일 예배에서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기성교회에서는 덮어놓고 벌써 창세전에 천당 가기로 정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성령의 감동함을 받지 않으면 주라 할 수 없나니라.』했으니 당신네는 창세전에 벌써 책정하여 천당 가기로 정했다고 목사들이 설교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배당 문 안에 들어와 성령을 충만히 받았다 하는 중에는, 안찰을 해 보고 고백서를 […]

세상 죄를 진 어린양은 감람나무

어린양 되신 감람나무 우리를 구원키 위해 형용할 수 없는 고통 당해 지난 8월 19일 신앙촌에서 8월 남자 축복일 예배가 유기성 관장(구리교회)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예수가 어린양으로 자처했지만 벌써 그것을 미리 알고 묵시록 14장을 삽입했다. 묵시록 14장은 어떤 세기적인 신학자도 풀지를 못한다.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

하나님을 순종치 않으면 인류에 악조건이 돼

7월 남자축복일 예배가 22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서대문교회 진영섭 관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았다.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이다. 음성으로 애원하고 또 묵도하고 노래로써 애원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도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모든 연보하는 것도 그렇고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시간이 길고 짧고가 문제가 아니고 […]

마귀를 이기는 방법은 마귀가 주는 생각을 끊는 것이다

성신이 주시는 회개의 눈물이 없는 사람은 심령이 썩고 병든 것 6월 남자축복일 예배가 24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소사교회 구희만 관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았다. “무릎을 꿇고 ‘하나님, 저를 용납하여 주소서.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이 부르짖는 입술에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 주시옵소서.’ 기도할 때 성신이 주시는 눈물이 흘러야 한다. 성신이 주시는 눈물은 억제할 […]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주인공인 하나님

22일에 남자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성경 66권의 주인공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감람나무로, 감람나무는 성경에 이른 ‘성신을 받으면 생수가 강 같이 흐르리라’고 한 그 생수의 주인공이다. 이제부터는 절대 순종이 필요하고 더욱 엄정하게 자유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요지의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초창기에 동방의 한 사람을 가르치는 데도 1년 이상이 걸렸다. 감람나무 가지가 은혜를 받아 가지가 자꾸 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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