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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복일"태그에 대해 총 73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바른 신앙인의 자세 갖추자

3월 15일 신앙촌에서 남자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진영섭 중부총무는 “전교인 새벽예배 쌓기 운동에 모두 참여해 우리의 신앙을 업그레이드 시키자. 신앙인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기본 질서와 예절을 지켜나가자”고 당부하였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성경을 깊이 알고 있는 사람은 감람나무가 성경의 주인공임을 알고 있다. 예수는 구원을 모른 자이며 구원을 얻는 방법도 몰랐다. 예수는 나를 […]

‘은혜가 충만해야 진리를 전파할 수 있어’

지난 2월 15일 남자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맑고 화창한 날씨에 겨울 추위마저 누그러져서 축복일에 참석한 교인들의 두꺼운 옷차림도 한결 가벼워지고, 밝은 분위기였다. 오전 8시, 예배실에 입실한 교인들은 관악단 반주에 맞춰 432장, 170장, 307장 찬송을 드렸다. 이어 2월 축복일 음악회 특순으로 황진휘 군(서대문교회, 중1)의 찬송가 451장, 슈만발라드 38번 피아노 독주와 교역자 중창이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

‘하나님께 부복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하나님께 부복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

1월 남자축복일 예배가 지난 1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늘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는 주제로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이다. 기도가 끊어진 순간은 마귀의 조종을 받는다. 육신의 호흡이 끊어지면 육신이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도가 끊어지면 그 심령은 죽은 것이다. 마귀와 살던 가운데, 마귀를 물리치고 하나님께 향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기도가 끊어지면 100% […]

진실을 고하는 자가 하나님의 복을 받아

2014년 12월 남자 축복일 예배가 14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전국 교인들은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진영섭 중부총무(서대문교회)는 “올 한 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도우심으로 전국 여러 곳에서 성전을 신축하였습니다. 또 전 교인이 일심이 되어 19개월 간에 걸쳐 부산 기장군 삼성리 성지 수호도 이루어냈습니다. 내년에도 심기일전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교인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라고 당부하였다. 이날 […]

백절불굴의 신념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아무리 사력을 다 해도 죄를 녹이고 마귀를 녹이는 이슬성신 아니면 구원 못 얻어 10월 남자 축복일 예배가 19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믿음에 확실히 섰으면 어떠한 시험에도 요동치 않게 돼 있다. 흔들린다는 것은 확고한 신념, 확고한 믿음이 없는 까닭이다. 하나님인 것을 확실히, 100% 믿는 경우에는 어떠한 장애가 있어도 낙심이 되겠는가, […]

죄는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막히게 해

성령을 충만히 받았어도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범죄할 때 성신은 떠나 성신은 죄와 타협하지 않아 9월 남자 축복일 예배가 2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과거에 늘 말한 대로 간장독에 뚜껑을 닫으면 간장을 넣을 수가 없다. 그런고로 초창기부터 계속 ‘은혜를 받으려면 마음문을 열어라’고 한 것이다. 은혜를 받으려면 준비부터 해야 하는 것이다. 예배를 드리기 […]

성경 66권의 주인공은 이슬성신을 내리는 감람나무

감람나무와 이슬성신은 하나님이 감추어 놓으신 것 예수는 읽었어도 뜻을 몰라 8월 남자 축복일 예배가 24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성경에는 인간이 조금 가미한 것이 있고 완전히 거짓말한 것이 있는데 그것을 하나님만이 구분을 지을 수가 있다. 하나님이 아니면 드러내지 못한다. 예수가 자기 입으로 발표는 하고서도 그 의미를 모른 것을 수십 가지, 수백 […]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살기 위해 노력해야

성신이 주시는 눈물 있어야 기도를 안들으심은 죄의 담이 막혀있기 때문 구원을 주는 손인 동시에 지옥에 던지는 두려운 손 7월 남자 축복일 예배가 20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무릎을 꿇고 ‘하나님, 저를 용납하여 주소서.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이 부르짖는 입술을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 주시옵소서.’ 기도할 때 성신이 주시는 눈물이 한없이 흘러야 […]

인간은 마귀의 구성체 똥의 구성체로 창조된 인간

세상에 수많은 종교가 있어 좋은 세상에 간다고 하지만 구원을 주는 종교는 없어 6월 남자 축복일 예배가 22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남자 축복일에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세상에 종교는 많다. 그 교파가 갈라진 것까지 하게 되면 헤일 수 없는 정도 많다. 그런데 그게 다 믿는 목적은 영원히 살 수가 없는가 하는 것이다. 혹은 저승에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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