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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도시락은 누가 다 만들었을까?

그 많던 도시락은 누가 다 만들었을까?

신앙촌에서 이슬성신절이나 추수감사절, 체육대회 등 천부교의 큰 행사가 있는 날에는 언제나 두둑한 도시락 가방을 받았다. 윤기 흐르는 찰밥에 고급진 반찬, 디저트와 과일까지 있어서 받으면 기쁘고, 먹고 나서는 언제나 만족스러웠다. 어릴 때는 감사한 줄도 모르고 받았는데, 지금은 도시락들이 어디서 오는 건지 궁금해졌다. ‘이 많은 도시락을 신앙촌에서 만드는 걸까? 에이 설마, 도시락 업체에 단체 주문했겠지…’ 그러나 정답은 첫 번째였다. 신앙촌에서 자원봉사자들의 […]

신앙촌에 봄이 오는 순간 [시 부문]

신앙촌에 봄이 오는 순간 [시 부문]

입학, 새로운 시작

입학, 새로운 시작

저는 올해 2월,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으로 아껴주시던 많은 분의 축하 속에 졸업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현재는 대학교 신입생으로 디자인학과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기엔 제가 지금의 학과를 지원하기까지의 이야기가 있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시온식품여고에 입학한 후 새로운 환경에 낯설기도 했지만, 점차 적응하며 많은 경험과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을 무렵엔 졸업 […]

최고로 가치 있는 선택

최고로 가치 있는 선택

걱정 많았던 2020년, 예배도 전도도 어려워 저는 대학교 1학년부터 본격적으로 반사 활동을 하기 시작해 예쁜 아이들을 만나고 점차 반 아이들이 늘어 전도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일들이 버거워 점점 교회 일을 소홀히 하게 되었습니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새벽예배를 빠지는 일도 많아지고 나중에는 […]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신앙촌 인턴을 마치며

시온식품여자고등학교를 이제 막 졸업한 저희 학년들에게 신앙촌의 다양한 부서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여러 부서에서 다양한 일을 하는 인턴제도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 요리 외에도 더 세심한 일 많아 처음 인턴 근무를 한 부서는 신앙촌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처음 일을 […]

겨울의 시작, 한 해의 마무리! 신앙촌에서 김장을 하다

겨울의 시작, 한 해의 마무리! 신앙촌에서 김장을 하다

신앙촌은 신앙인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도시로, 생산·교육·종교 활동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본지에서는 ‘윤 기자의 리얼 신앙촌 체험’을 통해 신앙촌의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 편집자주 # 9월 12일, 아기 배추를 만나다 한일영농에서 배추를 심는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밭으로 달려갔다. 처음 가본 배추밭. 이랑마다 아기자기한 모종들이 […]

넓은 들의 익은 곡식, 신앙촌의 황금 들판에서

넓은 들의 익은 곡식, 신앙촌의 황금 들판에서

윤기자의 REAL 신앙촌 체험

신앙촌은 신앙인들이 함께 모여 생활하는 도시로, 생산‧교육‧종교 활동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신앙인들이 함께 땀 흘리며 일하고 있습니다. 본지에서는 ‘윤 기자의 리얼 신앙촌 체험’을 통해 신앙촌의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신앙촌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 편집자주 하늘은 파랗고, 햇빛은 쨍하던 10월 15일, 알차게 여물어 고개를 한껏 숙인 벼를 수확하러 인턴 […]

“일도, 음악도, 신앙생활도 진심을 다할 것입니다”

“일도, 음악도, 신앙생활도 진심을 다할 것입니다”

어릴 때 맺은 음악과의 인연이 신앙촌 생활에 도움 되고 하나님을 따라가는 밑바탕 돼 초등학교 5학년, 바이올린을 배운 때입니다. 당시는 하나님께서 악기를 장려하시던 시기였습니다. 어느 날 교회에 갔는데 바이올린이 많이 구비되어 있었고, 그때 처음으로 악기를 배웠습니다. 그 후 대학을 졸업하고 신앙촌에 입사했습니다. 같은 교회를 다녔던 언니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아 맞아! 나도 어릴 때 바이올린 […]

[시온입사생회 33주년] 시온 입사 20년을 맞은 저에게 물어봅니다.

[시온입사생회 33주년] 시온 입사 20년을 맞은 저에게 물어봅니다.

‘과연 나는 귀한 신앙의 터전인 신앙촌에서 그 가치를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을 깨닫고, 끝까지 따라가고자 입사생의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신앙촌이란 울타리 안에서의 삶은 너무나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입사 초, 어린 시절부터 함께 걸어온 친구들과의 기쁨은 뭐든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주었고, 그러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많이 매달리면서 이겨내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챙기면서 가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지난 6년간의 여정 마치고 새로운 꿈 향해”

“지난 6년간의 여정 마치고 새로운 꿈 향해”

졸업에세이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졸업이라는 순간이 제게도 찾아왔습니다. 14학번으로 입학해 올해 졸업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시간을 떠올려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사이버대학교 영어학과에 입학했습니다. 1학년을 마치고 시온오케스트라 활동에 조금 더 집중하고 싶어서 휴학했습니다. 휴학하니 시간적 여유가 생겨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몸과 마음이 여유로워졌음에도 마음에는 기쁨과 즐거움이 없었습니다. 벌어진 시간 틈새로 무언가 새어나간 것만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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