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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않고 한 걸음 더

망설이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의 일이 좋다 <죽성 김미정 사장>

저는 요즘 추석을 앞두고 간장 선물세트를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판매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열심히 영업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어렵다 보니 예전처럼 주문이 쉽게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만히 있기보다 직접 발로 뛰어보자는 생각으로 영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저는 가장 먼저 전단지부터 준비했습니다. 이후 7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많은 곳을 찾아다니며 전단지를 나눠드리고 샘플도 함께 전달하고 […]

행복한 입사생이 되겠습니다

행복한 입사생이 되겠습니다

10년 전 이맘때, 저희끼리 이런 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10주년, 20주년 되는 언니들은 다 엄청난 선배님으로 보였는데 왜 우리가 벌써 10주년일까?” 그리고 20주년 때는 다를 수 있도록 인간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더욱 성숙해져야겠다고 다짐했던 것 같습니다. 20주년이 된 오늘, 여전히 어릴 때 상상해 온 의젓한 어른이 되진 못했지만, 달라진 점이라면 이제 ‘벌써 20주년’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저 […]

변함없는 소망

변함없는 소망

입사생으로 살아온 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신앙촌에 처음 들어왔을 때의 설렘과 감사는 지금도 제 마음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뻤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끝까지 하나님만 따라가겠다고 다짐했던 그때의 마음도 아직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10년이라는 시간을 살아오면서 처음의 마음을 늘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

하나님 주신 귀한 직분

하나님 주신 귀한 직분

<신규 교역자 에세이> 방어진교회 학생 관장 우정훈

학생 관장으로 발령받은 것은 하나님께서 제게 허락해 주신 가장 큰 은혜이자 선물입니다. 기장신앙촌은 저에게 제2의 고향이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배움을 일러준 곳입니다. 이제는 신앙촌에서 배웠던 많은 노하우를 전도에 활용하여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하려 합니다. 첫 발령지인 방어진에 도착한 지 어느덧 열흘째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전까지 관장님이라는 직분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늘 ‘나 […]

“다시는 죄 짓지 마” 하신 말씀 마음에 새겨

“다시는 죄 짓지 마” 하신 말씀 마음에 새겨

죄를 씻어주시는 하나님 만나 은혜 간직하며 성결한 삶 다짐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니 제 삶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그 은혜는 저의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어머니께서는 몸이 몹시 편찮으셨습니다. 병원 문턱조차 넘기 어려웠던 시절이라 굿을 해보기도 하고 좋다는 방법을 다 써보았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웃의 권유로 수원에 있는 교회를 나가게 되셨고, […]

소중한 추억과 배움의 시간

소중한 추억과 배움의 시간

강진주

모든 것이 낯설고 설렘으로 가득했던 새 학기를 지나, 어느새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설레는 마음만큼 아쉬움과 긴장 속에서 졸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지금, 입학식 날 어색하고 긴장된 얼굴로 서 있던 우리와 달리 이제는 함께 웃고 친해진 모습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집니다. 함께 어버이날과 새해 공연을 준비했던 시간, 시험이 끝난 뒤 […]

바른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바른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대학교 졸업생> 박예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배움과 깨달음이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시작했던 대학 생활은 기대와 설렘만큼이나 고민과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맡은 바를 성실히 수행하고 목표를 이뤄냈을 때, 그 과정 하나하나가 저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AI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사람 […]

신앙인으로서 본연의 자세

신앙인으로서 본연의 자세

<신년 다짐> 기장신앙촌 여청 조은혜

퇴근길에 계단을 올라 기숙사로 향하는 길 끝에는 가로등 하나가 서 있습니다. 그 길을 지날 때면 환하게 빛을 내며 ‘어서 와, 오늘도 수고했어’ 하고 반겨주는 듯해서, 불이 꺼진 날에는 괜히 서운한 마음마저 들곤 합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그 불빛이 지나치게 노랗고 어두워져, 길을 비추어야 할 가로등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로등의 입장에서는 여전히 […]

<청백 응원단장 소감>

응원으로 하나된 순간 응원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모아주신 장면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응원과 미소는 햇살보다 밝았습니다. 함께 손을 흔들고 구호를 외치던 순간, 저 역시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는 감동을 깊이 느꼈습니다.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의 모습은 눈부셨고, 땀에 젖은 얼굴마다 열정과 노력의 흔적이 담겨 있어, 그 모습을 보며 저 또한 큰 […]

귀한 가치를 알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귀한 가치를 알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0주년 입사생 김지연

하나님께 안녕하세요, 10주년을 맞이한 김지연입니다. 말괄량이 고등학생으로 입사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초기에 10주년, 20주년을 맞이한 언니들을 보며 ‘나에게도 저 시간이 올까? 나는 어떤 어른이 되어 있을까?’ 생각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막상 10주년을 맞이해 보니, 생각처럼 단단하고 성숙한 어른이 되지는 못했지만, 이 자리에 설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지난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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