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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왔어요”

“우리 왔어요”

박춘봉 권사 / 전농교회

지인까지 초대해 교회 온 단골들 우리 왔다며 웃는 모습에 고마워 서울 답십리에 자리를 잡고 신앙촌상회를 운영한 지 벌써 18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멋진 아파트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지만, 아파트가 지어지기 훨씬 전부터 이곳에서 신앙촌 아줌마로 지내왔기에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또 타지역에서 이곳으로 이사 온 분들 중에서 신앙촌상회를 발견하고 반가워서 들어왔다가 단골이 된 분들도 […]

“진실하고 맑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실하고 맑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온입사생 이승하 씨

고등학생 때부터 다시 열심히 교회에 나오게 된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주일에 반사 활동을 하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일만 하며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입사를 결심하고 신앙촌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신앙촌에 들어가니 모든 것이 행복했습니다. 축복일 예배가 끝나면 다시 차를 타고 긴 시간 갈 필요 없이 5분이면 도착하는 기숙사가 있어 좋았고, 신앙촌에서 일하는 시간도 무척 […]

작은 북 하나

작은 북 하나

신치현 집사/서대문교회

이슬성신절 합주 연습하던 기억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슴에 남아 우연히 서울 전농동을 지나다가 문득 어릴 적 일이 떠올랐습니다. 이슬성신절을 몇 개월 앞두고 유년주일학교 합주를 준비하던 때였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저는 작은 북을 맡았고, 처음 하는 악기 연주에 마음이 무척 설레었습니다. 학교 가는 버스 안에서도 머릿 속은 온통 합주생각 뿐이었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그 […]

“신앙촌 제품 인정!”

“신앙촌 제품 인정!”

정화자 권사/신촌교회

신앙촌 메이커가 최고라는 고객 좋은 제품 판매할 수 있어 행복 장마 덕분에 날은 흐리고 우중충하지만 우리 신앙촌상회는 언제나 맑음입니다. 방긋 웃으며 들어오시는 고객들이 상회를 환하게 밝혀주기 때문입니다. 지난번에 산 덧신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것도 사러 오셨다는 고객, 오랜만에 왔는데도 이름을 기억해줘서 감동이라던 런 고객, 손자가 생명물두부를 넣은 된장찌개를 좋아한다며 매번 두부를 사가시는 고객 등 기억에 […]

“제주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제주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제주교회 신축위원 강종훈 권사

저는 고향이 제주도입니다. 1973년 고등학교 1학년 때에 학교 선배의 전도로 제주제단(현 제주 일도 천부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무런 종교적 지식이나 관심이 없었던 제게 천부교회 교인들의 신앙체험담이나 하나님 말씀은 너무도 신기했고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반신반의하면서 좀 더 신앙의 기본적 지식을 갖추고 싶었던 저는 너무도 과분하였지만 천부교 교역자 교육 과정에 입학하여 천부교의 신앙적인 여러 가지 지식을 감사하게 배우고 […]

경이로운 생명물

경이로운 생명물

서정욱 권사/소사교회

아름답게 피어난 고인 모습보고 유족들도 무척 놀라며 고마워 해 누구나 겪는 일이라지만 죽음이 익숙한 사람이 있을까요? 가족의 죽음은 예견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무척 당황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그런 유족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 위해 저는 천부교인들의 장례를 돕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장례가 나면 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전문 장의사가 입관하는 방법을 어깨너머로 보기도 했습니다. […]

기쁨 더하기

기쁨 더하기

이인순 권사/인천교회

노래하는 시간이 즐겁고 힘이 돼 체육대회 연습도 열심히 할 계획 올해 이슬성신절 음악 순서에 소비조합 합창단이 무대에 설 것이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제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해졌습니다. 합창의 기쁨과 즐거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꼭 합창단 해야지.’ 다짐하며 발표된 합창곡을 집중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찬송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는 익히 아는 곡인데, 가곡 ‘오늘’은 잘 […]

“하나님 권능이 담긴 생명물의 오묘함과 귀중함 깨달아”

“하나님 권능이 담긴 생명물의 오묘함과 귀중함 깨달아”

대전교회 이용숙 권사

얼마 전, 대전교회 권사님 한 분이 돌아가셔서 관장님, 교인들과 함께 입관예배를 드리러 간 일이 있었습니다. 장례식장에 도착해 유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영안실로 향했습니다. 영안실에서 시신을 꺼냈는데 생각보다 더 차갑고 딱딱하게 굳어있어서 고인에게는 죄송한 표현이지만 섬뜩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앙상하고 뻣뻣한 권사님의 몸을 감싸고 있던 옷을 가위로 잘라서 벗기고 몸을 정성스레 닦기 시작했습니다. 관장님도 저도 직접 고인을 […]

은빛 교실

은빛 교실

주민정/시온입사생

고등학생 시절, 금요일마다 “은빛교실” 수업을 위해 신앙촌 양로원을 찾았습니다. 은빛 교실에서 다 같이 찬송 부르기, 신나는 율동, 쉽고 재미있는 종이접기와 색칠 공부, 하나님 말씀 따라 쓰기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은 어르신들 앞에서 율동을 선보이기도 하고, 종이접기나 색칠 공부가 어려운 분들을 도와드리기도 했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가장 좋았던 점은 그분들이 겪은 은혜 […]

제39회 이슬성신절 게시글

제39회 이슬성신절 게시글

구원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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