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
'진실하고 뜨거운 기도 앞에 불가능은 없어요'
<함께 이야기 나눈 사람> 윤안숙관장(67, 충주교회) 이재경학생관장(33, 수원교회) 이상미학생관장(29, 소사교회) 이상미관장: 관장님께서는 ‘하나님을 바짝 따라가고 싶어서’ 교역자가 되셨다고 들었습니다. 교역을 시작하실 때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윤안숙관장: 저의 체험기에서도 말했지만 1955년 목포 천막집회에서 하나님을 처음 뵙고 1957년 2월 목포전도관 개관집회에서 강한 은혜를 받았어요. 죄인됨을 깨닫고 사흘 밤낮을 울며 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죄타는 냄새도 맡고, 향취의 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