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 양로원2
어르신들을 돌보는 사람들
24시간 논스톱 헌신적 서비스 운전과 목욕에 게임 상대까지 양로원에는 선우혜국원장을 비롯해 강영수부장과 취사부에 윤정자씨, 장명숙씨, 박명신씨, 박희애권사가 있고 그 외에 환자를 24시간 돌보고 세탁에 청소까지 다 하는 전정애권사, 이상은권사, 김영옥씨, 김순자씨가 있다. 찬송가 배우기 시간이면 지금도 돋보기 없이 피아노 반주를 하는 선우원장은 처음 양로원 책임자를 제의받았던 75세에 “내가 보호 받을 나이에 누굴 보호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