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0여 년 전만 해도 인류는 질병의 원인을 몰라 썩은 고기나 소똥, 심지어 치명적인 수은을 약으로 쓰기도 했다. 이러한 시기를 지나 오늘날 우리는 증상에 맞는 약을 쉽게 복용하지만, 작은 알약 한 알이 몸속에서 어디로 이동해 고통을 잠재우는지 자세히 아는 경우는 드물다. 최근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린 ‘그 약, 알고 먹나요?’ 전시를 통해 약의 작용 원리를 살펴보았다. 약은 […]
길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모든 것이 새롭게 피어나는 3월이 찾아왔습니다. 새 학기를 맞이하는 3월은 어느 때보다 더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겨야 할 전도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제게는 잊지 못할 전도의 기억이 하나 있습니다. 어느 날,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초대장을 건네자, 아이들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었습니다. 그중 한 아이는 아버지께 허락을 받아야 한다며 저를 […]
안녕하세요. 서울 가좌교회에 다니고 있는 구담희입니다. 저는 올해 전국 유년부 회장이 되었습니다. 이 귀한 직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보람되고 은혜 받는 일이 전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전도를 하면 참하나님을 만난 기쁨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전도를 해야 하는 이유와 전도하는 방법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그것을 실천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3월 15일,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설렘이 가득한 신앙촌에서는 학생축복일이 열렸다. 축복일을 하루 앞둔 14일에는 전국 유년 임원 임명식과 2025년도 연간 시상식이 진행돼 학생들에게 새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저녁 식사 후에는 ‘두초생 만들기 &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참여했다. 또한 이슬성신절 합창 무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꾸준하고 성실한 […]
#작은 습관도 다시 보기 신앙 강좌에서 ‘죄짓지 않는 여학생’이라는 주제를 들었어요. 평소 생활하면서 양심에 찔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죄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습관적인 행동들도 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캠프를 통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았고, 하나님 말씀처럼 죄를 짓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면목교회 신수연(중3) #두 번째 합창, […]
뮤직캠프, 신앙촌에서 2박 3일간 열려 신앙강좌, 요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여학생들이 신앙촌에서 ‘전국 여학생 뮤직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오는 5월에 있을 이슬성신절의 합창 연습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음정을 익히는 기초 단계부터 차근차근 연습을 이어갔고, 반복된 연습을 통해 하나의 소리로 마음을 모아갔다. 22일 오후에는 신앙촌의 건설 […]
<2661호 당첨자 발표> 이하은(시흥교회), 구담희(가좌교회), 김은정, 김수연, 김민희(부천교회), 전서인(부평교회), 이은선(덕소교회), 위수연(김천교회), 정옥희, 오준경, 최서아, 곽소연, 이은애(신앙촌)
■ 동아시아의 거대한 전쟁, 임진왜란 1592년에 시작된 임진왜란은 일본과 조선 두 나라 만의 싸움이 아니었어요. 대륙을 꿈꾸던 일본과 이를 막으려던 명나라, 그리고 나라의 운명을 걸고 싸운 조선까지, 동아시아 전체가 맞붙은 큰 전쟁이었답니다.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던 조선은 큰 어려움을 겪었어요. 일본군이 부산에 상륙하자, 단 20일 만에 한양(서울)이 점령당했고, 선조 임금님은 의주까지 피란을 떠나야 했어요. […]
여러분,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나요? 미국의 한 교수님이 이런 실험을 했어요. 허름한 골목에 중고차 두 대를 세워 두었습니다. 차 한 대는 앞에 보닛만 열어 두었고, 다른 한 대는 창문을 조금 깨뜨려 놓았어요. 일주일이 지나자 어떻게 되었을까요? 보닛만 열어둔 차는 그대로였어요.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창문이 깨진 차는 달랐어요. 누군가 배터리를 떼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