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 때부터 천부교회에 다녔는데, 매번 교회 가는 날을 기다렸습니다. 왜냐하면 천부교회는 항상 기쁘고 즐거운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친구들이 천부교회를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전도의 날에는 ‘나도 꼭 전도를 해야지’하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문도 많이 하고 집에서 찬송도 부르면서 하나님께 친구를 꼭 전도하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새학기가 되어 어떤 친구를 전도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
이번 전도의 날에 저는 친한 친구들을 초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초대장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일요일에 함께 교회에 가자고 했는데, 그중 한 친구의 부모님께서 천부교회가 다녀도 괜찮은 곳인지 직접 확인해 본 후 보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관장님께 말씀드리니 친구 어머니를 모시고 와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예배를 드리고, 케익 만들기도 하고, 머랭 쿠키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장님께서는 저희를 지켜보고 […]
사후세계에 필요한 사자의 서, 미라 등 제작 고대 이집트인들의 삶과 생각 엿볼 수 있어 이집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바로 피라미드, 스핑크스, 미라입니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삶과 생활방식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3월 26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렸답니다.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유물 다수와 사람 미라 5구, 동물 […]
선후배 함께해 더 즐거웠던 ‘건강 요리왕’ 선발대회 1등 요리는 신앙촌 생명물두부로 만든 ‘두부 아이스크림’ SANC식품여고는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유익한 활동을 선사하고자 3월 26일 ‘제1회 SANC식품여고 요리대회’를 개최하고 ‘건강 요리왕’을 선발했다. 그동안 (주)신앙촌식품과 손잡고 식품관련 커리큘럼을 이수해 온 SANC식품여고는 이번 요리대회에서 신앙촌식품을 한가지 이상 이용해 요리할 것을 학생들에게 제안했다. 학생들은 신앙촌식품에서 생산되는 생명물두부, 생명물간장, 요구르트 런을 활용해 […]
전국 유년부 회장 김예빈 저는 천부교회에 다니시는 엄마와 할머니를 따라 어릴 때부터 1년에 두 번 신앙촌 절기 예배에 참석하다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부터 동생과 함께 인천 천부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일요일 예배를 드리러 가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예배를 드리고 집에 오는 길은 항상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작년에는 체육대회 기수와 바람개비 선수로 출전하면서 운동도 […]
● 정답을 아시는 분은 길을 표시해 사진을 찍어 2023년 5월 31일까지 신앙신보 카톡이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보내실 곳 – 카카오톡ID : theweekly / 이메일 : sa144@hanmail.net 당첨되신 분께는 소정의 신앙촌 상품권을 드립니다.
교육과 실습, 재미 콘셉트 프로그램 ‘쿠킹 클래스’ 가장 호응도 높아 신앙촌의 가치 알게 된 유익한 시간 지난 2월 20~21일, 2023 천부교 여학생 드림캠프가 ‘하나님 말씀을 지키며 맑게 사는 여학생’이라는 주제로 신앙촌에서 개최됐다. 대전교회 문시연 양(중2)의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단조 3악장’ 특순으로 문을 연 드림캠프는 특강 시간을 비롯해 여학생들의 관심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천부교 여학생이 […]
천부교회 다니며 밝은 성격으로 변해 저는 아는 동생의 권유를 받아 천부교회에 다니게 된 지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처음 천부교회에 나왔을 때는 긴장도 되고 모든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천부교회에는 그동안 봐왔던 십자가 교회와 달리 비둘기 상이 있어 신기하게 여겨졌습니다. 예배드리는 것도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지금은 예배드리는 태도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천부교회에 나오기 전 저는 낯을 너무 많이 […]
떨리는 마음으로 SANC식품여고에 입학한 날이 떠오릅니다. 레스토랑 테이블 위에 놓인 ‘신입생’이라는 자리표를 보면서 ‘이제 정말 새로운 출발을 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어느덧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졸업생이 된 지금, 소중한 추억들을 되돌아보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봄에는 산책로와 군락지를 걸으며 활짝 핀 벚꽃 아래서 예쁜 사진을 찍었고, 어린이날에는 신앙촌 어르신들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