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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교 여학생들, 꿈과 희망을 향해 달리다’

‘천부교 여학생들, 꿈과 희망을 향해 달리다’

땅 끝까지 이 진리 널리 전하는 슬기롭고 순결한 여학생

‘드림캐스팅 썸머 캠프’는 기존의 캠프방식과 달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기부여를 위해 스스로 시간표를 계획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자율캠프 형식으로 기획되었다. 바자회 등 자립 경제활동 체험 자립 경제활동 체험의 일환인 하이틴 바자회는 학생들과 반별 담임 교사들이 준비해 온 물품 등으로, 학생들이 직접 바자회 매대와 장소를 고르고 물품 진열부터 홍보활동까지 함으로써 자립 경제활동 체험을 하는 것이다. 또 간단한 […]

‘시온식품과학고에서 우리의 미래를’

‘시온식품과학고에서 우리의 미래를’

시온식품과학고등학교 식품워크샵

시온식품과학고등학교 홍보 및 특별전형 입학을 위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온식품과학고등학교 식품워크샵 ‘요리경진대회’가 7월 29일 시온실업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요리경진대회의 주제 요리는 ‘구절판’과 ‘샌드위치’였다. 워크샵 참가 학생들은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다른 팀보다 더 독창적이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팀별로 단합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요리의 심사기준은 맛, 창의성, 단합(조리 중간에 모든 조원이 참가하는지), 정리 정돈, 시간 준수, […]

달라진 내모습 새롭고 감사해

달라진 내모습 새롭고 감사해

전희혜(중2) / 서울 서부교회

작년 6월, 천부교 여학생들을 위해 드림오디션이라는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유년 예배실에 중고생이 모두 모여 ‘이걸할까? 저걸할까?’ 하며 서로들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주니어치어!”라고 크게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7월부터 본격적인 드림오디션 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주니어치어 첫 연습 시간이 다가왔고, 설레는 맘으로 열심히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팔과 다리를 따로 움직인다는 것이 너무 힘든 일이었습니다. 거기에 한시도 […]

‘하나님께 귀여움 받는 어린이 되자!’ (울산교회 정욱, 방재현 어린이)

‘하나님께 귀여움 받는 어린이 되자!’ (울산교회 정욱, 방재현 어린이)

울산교회 정욱, 방재현 어린이

`교회에서 가장 친한 우리 봉사활동 하면서 더 친해졌어요` 올해 울산 천부교회 임원이 된 정욱이(초5)와 방재현(초2)은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어린이 임원입니다. 욱이는 어린이 회장으로 예배 준비 및 전도와 심방을 그리고 봉사부장 재현이는 휴지줍기, 장난감 게임기 정리 정돈, 예배실 정리 등 전도와 봉사활동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교회 봉사활동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욱이와 재현이는 […]

포기하지 않는 끈기

포기하지 않는 끈기

전희혜(중2) / 서울 서부교회

2010 천부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체육대회 연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2010년 7월 초였습니다. 서울 전농교회에서 첫 연습을 시작했는데, 저는 훌라후프 종목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훌라후프를 직접 돌려보니,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돌리다가 떨어뜨리고, 또 떨어뜨리고… 자꾸 훌라후프를 떨어뜨리는 제 모습을 보고 ‘포기하자’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서 3학년 아이가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었는데, 떨어뜨릴 듯 하면서도 안 […]

이슬성신을 처음 본 날 (김선영, 중3 / 소사교회)

이슬성신을 처음 본 날 (김선영, 중3 / 소사교회)

김선영(중3) / 소사교회

초등학교 5학년 때 열렸던 2007년 천부교 체육대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축복일이었습니다. 백군 테마 전을 준비하기 위해 무더운 6월부터 저희 소사교회 바로 밑에 위치해 있는 시온 고등학교에서 4개월 동안 초등학교 친구들, 동생들과 함께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밖에 나가기만 해도 땀이 나는 7~8월 여름에는 운동장에서 연습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교회 친구들과 서로 도움을 주며 기쁘게 […]

‘하나님의 일꾼을 꿈꾸는 정신적인 부자가 되자’

‘하나님의 일꾼을 꿈꾸는 정신적인 부자가 되자’

1980년 5월 26일자 신앙신보에 전국주교연합회 최고위원 이길원 관장

어린이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싹들입니다. 1980년 5월 26일자 신앙신보에서 전국주교연합회 최고위원 이길원 관장님은 미래의 ‘하나님의 일꾼’이 될 시온어린이들을 위해 당부의 말씀을 적어주셨습니다. “어린이는 꿈이 있습니다. 자기가 바라는 어떤 사람, 어떤 일꾼, 어떤 인품, 어떤 기술, 어떤 활동, 어떤 지위 등 여러가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꿈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꿈이 있으면 그 꿈을 이루기 […]

‘천부교회에 열심히 다녀야지!’

‘천부교회에 열심히 다녀야지!’

저는 초등학교 6학년 3월달, 전도의 날 초대장을 학교 앞에서 받았습니다. 그 날부터 저는 천부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다닌지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일을 생각해 보면 정말 후회되는 일이 많습니다. 저는 천부교회를 다니기 전에 여러 종교를 믿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그 곳에 가고난 다음엔 이상하게도 다시 그 종교를 찾아가기가 싫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게 가기 […]

신앙안에서 선의의 경쟁자가 되자

신앙안에서 선의의 경쟁자가 되자

올해로 중1이 된 유민이와 인희는 김해천부교회의 동갑내기 친구들입니다. 유민이는 초등학교 3학년, 인희는 5학년 때부터 교회를 나오게 되었고 지금은 둘 다 어엿한 보조반사로 각 반의 반사 언니들과 함께 전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거의 빠지지 않고 교회에 오는 열심쟁이 친구들이라 심방은 물론 만들기나 봉사활동도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동갑내기라 가끔 토닥거리며 싸울 때도 있지만, 누가 뭐래도 제일 […]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도록 노력할래요’ (이연희, 초5/김천교회)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도록 노력할래요’ (이연희, 초5/김천교회)

이연희(초5) / 김천교회

저는 처음으로 5살때 외할머니와 엄마를 따라 천부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언니들이랑 노는 것도 재미있고, 교회에서 선물도 많이 주니까 마냥 좋아서 외할머니를 따라서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교회에서 봉사활동도 하고 전도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하나님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관장님께서 교회를 오라고 하실 때마다 엄마를 핑계대거나 친구 또는 공부 핑계를 대면서 교회를 빠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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