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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식품과학고 중창단 부산학생중창경연대회 ‘은상’ 수상

시온식품과학고 중창단 부산학생중창경연대회 ‘은상’ 수상

지난 6월 8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부산학생중창경연대회에서 시온식품과학고 중창단이 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지역 중·고교에서 활동하는 중창단과 음악동아리가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경연대회에 참가한 식품과학고 중창단원들에게 소감을 물어보았다. 조지현(고3): 가장 선배로서 친구들과 동생들과 하는 것은 처음이라 부담스러웠지만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에 긴장도 풀리고 마음이 하나 되어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문지영(고3): 벌써 […]

‘우리 은혜 안에서 귀엽게’

‘우리 은혜 안에서 귀엽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언니들과 봉사도 열심히 해

귀염둥이 진아를 칭찬합니다. 진아는 저보다 2살 어린 4학년이지만 동생 정연이와 귀염둥이 은진이를 교회에 항상 잘 데리고 옵니다. 진아는 언니들과 어울릴 때는 명랑하고 유머감각도 많고 동생들과 놀 때는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잘 놀아주고 챙겨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주변에 친구들이 많습니다. 또 작년에는 정연이와 친구, 옆집 언니, 아는 동생들을 전도해서 축복일에 전도 2등 상도 받아 모두의 부러움과 […]

‘우리의 화음 어땠나요?’

‘우리의 화음 어땠나요?’

시온식품과학고등학교 1학년

이번 이슬성신절 합창 무대는 올해 개교한 시온식품과학고등학교 여학생들에게는 조금은 특별한 무대였다. 입학하고 처음 맞는 이슬성신절 봉사활동, 합창연습에 공부까지… 시온식품과학고 1학년 여학생들의 조금은 특별한 합창무대를 마친 소감을 물어보았다. 김숙영: 식품과학고 입학 후 첫 이슬성신절을 보냈는데 전보다 마음을 더 모으고 봉사도 하면서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이슬성신절을 보냈다. 한승희: 입학하고 첫 절기를 보내면서 손님들의 잠자리부터시작하여 손님을 맞이하는 모든 […]

‘소심했던 제가 변했어요’

‘소심했던 제가 변했어요’

김송이(초6) / 목포교회

소심한 성격 때문인지 저는 초등학교3학년 때 반에서 심하게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 후, 천부교회를 알게 되면서 소심한 성격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고, 저를 왕따 시켰던 친구를 천부교회로 전도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는 천부교회에 오면 마음이 기쁘고 즐겁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하신 것을 하고, 하라고 하신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

‘몸도 마음도 즐거워요’

‘몸도 마음도 즐거워요’

5월 이슬성신절을 맞아 리더스쿨 2기 모임이 토요일 저녁 6시 농구장에서 있었다. 이날은 지난 달 모임에서 수행했던 인사미션의 인사여왕 시상식이 있었다. 인사여왕 1등에는 부천교회 고가영 양(초6)이 2등은 전주교회 장수진 양(초6)이 수상했다. 이어 담임관장님과 함께 하는 조별 봉사 미션이 있었다. 미션장소를 추첨해서 각 조별로 미션 장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봉사활동 완료 후 맛있는 간식을 먹었다.

‘하나님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면교회 유년부 아이들이 권선영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TO.권선영선생님께 권쌤~♡ 저 효낭이에요~♡ 제가 1학년 때 처음 교회 왔던 거 기억나시죠? 벌써 5학년이 되었어요. 세월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 4년 동안 권쌤에게 고마운 점이 정말 많아서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워요. 첫 번째! 저를 천부교회로 인도해 주신 점. 두 번째! 항상 저를 잘 챙겨주시고, 저희 어머니 생각 많이 해주신 점. 세 번째! 제가 장난을 쳐도 너그럽고 […]

한별이와 정림의 내 짝궁 칭찬

한별이와 정림의 내 짝궁 칭찬

한별이는 저와 친한 동생입니다. 한별이는 강화라는 아주 먼 곳에서 살았는데 그런데도 엄마와 같이 일요일마다 열심히 교회에 오는 아이입니다. 집이 멀어 어른예배를 드렸지만 작년 여름에 인천으로 이사 와서 저와 같이 학생예배를 드리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별이가 교회를 빠지지 않고 지금처럼 교회 봉사활동도 함께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정림, 중2/인천교회) 정림이 언니는 저와 1살 차이 나는 언니입니다. […]

친구를 정말 전도하고 싶긴 한데…’

친구를 정말 전도하고 싶긴 한데…’

서정혜(중3) / 김해교회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부터 친구들을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해 전도의 날을 맞아 많은 친구들을 교회에 데리고 왔었지만 어느 날부터 전도했던 친구들이 교회에 오질 않고 심지어 저에게까지 교회에 다니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조금 다툼이 생기며 멀어졌고 그 이후로는 자신감이 사라지고 친구들을 전도하려고 할 때마다 왠지 모르게 소극적으로 변하였습니다. 중학생이 된 후 저는 새로 사귀게 […]

우리는 유년부 전국 임원이랍니다!

우리는 유년부 전국 임원이랍니다!

▶이예슬(회장. 소사교회) : 교회에서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하고 기도하고 심방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수연(부회장. 노량진교회) : 예배시간에 하는 반주도 더 열심히 하고, 부회장으로서 전도도 많이 하겠습니다. ▶주소영(총무. 순천교회) : 임원답게 다른 친구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잘 하겠습니다. ▶김혜민(협동총무. 김해교회) : 임원이 되어서 정말 좋아요. 전국 임원으로서 전도, 봉사 열심히 하겠습니다. ▶노민주(서기. 계림교회) : 저희 중앙 […]

‘하나님을 끝까지 따라가고 싶어요’

‘하나님을 끝까지 따라가고 싶어요’

이예슬(초6) / 소사교회

안녕하세요! 저는 소사 천부교회에 다니는 초등학교 6학년 이예슬 입니다. 저는 할머니의 전도로 세 살 때 처음으로 천부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유치원 학예회 때 한 번을 빼놓고는 축복일 캠프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이라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제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1학년 때인 것 같습니다. 축복일 캠프에 와서 저녁에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옆에서 언니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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