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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해요” (시온식품여자고등학교 새내기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해요” (시온식품여자고등학교 새내기들)

시온식품여자고등학교 새내기들

5월의 나뭇잎보다 푸르른 신앙촌의 막내들. 신앙촌에서 처음으로 이슬성신절을 맞이한 시온식품여고 1학년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입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 -2007년 체육대회때 하늘에서 이슬성신이 내리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천부교회에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달아 입학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김은지) -교회에서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권능을 배우면서 ‘이슬성신을 내려주시는 분이 진짜 하나님이시구나!’하고 깨달아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서 입학을 했습니다. (안성은) […]

“뽀얀 안개같은 이슬성신, 직접 봤어요” (나모나(초5)/성남교회)

“뽀얀 안개같은 이슬성신, 직접 봤어요” (나모나(초5)/성남교회)

나모나(초5)/성남교회

저는 작년 12월부터 성남천부교회에 다녔어요. 교회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말씀 공부시간이에요. 관장님께서 알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신기해요. 교회에 갈 때마다 새로운 하나님 말씀을 배우는 것이 정말 좋아요. 천부교회에서 자유율법도 배우고 이슬성신도 배웠어요. 뽀얀 안개같은 이슬성신 이야기를 듣고 꼭 한번 보고싶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4월 어느 일요일, 주일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님 존영에서 하얀 연기 같은 것이 계속 나오는 […]

“신앙촌에만 오면 기쁨이 넘쳐요!” (배윤민(초6)/소사교회)

“신앙촌에만 오면 기쁨이 넘쳐요!” (배윤민(초6)/소사교회)

배윤민(초6)/소사교회

저는 교회에 올 때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하겠다는 기도를 드렸어요. 왜냐하면 나쁜 행동을 많이 하고 오면 하나님께서 속상해 하시는 것 같고, 착한 행동을 많이 하고 친구들을 많이 전도하면 기뻐하시는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또 한달에 한 번 신앙촌 축복일에 가서 친구들과 예배도 드리고 축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신앙촌에만 오면 기쁨이 넘치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부산지역 여학생 모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부산지역 여학생 모임

시상식, 말씀 공부, 레크리에이션 등 재미있고 유익한 행사 계속 될 것

지난 4월 22일, 동래교회에서 부산지역 여학생모임이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전도시상식, 말씀 공부, 스포원 공원 체험이 있었다. 학년별로 반을 나누어 말씀 공부를 마친 학생들은 스포원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5월 6일에는 신앙촌에서 모임이 있었다. 한 달 동안 모범적으로 교회생활을 한 학생들에게 수여되는 스티커 시상식과 말씀 공부에 이어 미션달성게임이 있었다. 군락지에서 진행된 게임에서 […]

“말씀을 실천하는 생활을 하자”

“말씀을 실천하는 생활을 하자”

여청·대학생 초대의 날 행사가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참 진리를 전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5월 3일 노량진교회에서 있었다. 첫 순서로 ‘너와 나 이해하기, DISC 성격유형’ 특강이 있었다. DISC 성격유형 강의는 기업체에서도 팀워크 강화 등을 위해 선호되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만나고 싶습니다’ 순서에서 홍윤옥 관장(전농교회)은 “하나님 말씀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구원을 얻기 위함입니다. 천부교 여청·대학생으로서 더 적극적인 신앙의 목표를 세우고 […]

“생명물의 권능, 두 눈으로 직접 보았어요” (김현정(중2), 최다빈(중3)/구로교회)

“생명물의 권능, 두 눈으로 직접 보았어요” (김현정(중2), 최다빈(중3)/구로교회)

김현정(중2), 최다빈(중3)/구로교회

지난 4월 13일, 대방교회 김귀녀 권사(94세)의 입관예배에 참석하여 생명물의 권능을 직접 체험한 구로교회 여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어떤 계기로 입관예배에 가게 되었나요? -관장님께서 입관예배에 같이 가보자고 하셨어요. 그동안 말씀 공부를 하면서 시신의 입에 생명물을 넣어주면 흘리지 않고 잘 넘어가고, 생명물로 시신을 닦고 예배를 드리면 예쁘게 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저희 둘다 시신을 보는 것이 처음이어서 […]

“봄꽃보다 더 환한 어린이들의 미소”

“봄꽃보다 더 환한 어린이들의 미소”

신앙촌 봄꽃 아래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4월 15~16일, 신앙촌에서는 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다음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이다. 화려한 전야제 행사! 정말 멋있어요~ 박서희 양(초5, 양산교회)은 “기수 동아리 하면서 교회 친구들과 더 친해졌어요. 기수 동작 중에 풍차 돌리기를 가장 좋아해요”라며 즐거워했다. 고은서 양(초2, 화곡교회)은 “치어 공연이 신나고 재밌었어요. 다음에는 축복일에 못 온 친구랑 같이 오고 싶어요”라고 했다. 언제나 즐거운 여학생 […]

동아리 활동이 제일 재미있어요!

동아리 활동이 제일 재미있어요!

4월 15일, 신앙촌에서 어린이 리더스쿨 모임이 있었다. ‘성경의 허풍’을 주제로 한 특강에 이어 하모니 합창반, 리코더 연주를 배우는 토토로반, 뚜루뚜루반, 봉사반 등 각자가 속한 동아리 활동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모두가 행복한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은지(중3)/인천교회)

“모두가 행복한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은지(중3)/인천교회)

이은지(중3)/인천교회

저는 리더스 동아리에서 조별로 각자 주제를 정해서 PPT나 UCC 중 하나를 만드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꿈, 스마트폰, 전도, 외모 등 여러 가지 주제가 있었는데 저희 조는 ‘꿈’을 주제로 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꿈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각자 다른 꿈을 꾸고 있을 것이고,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아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PPT 만들기와 발표를 맡았습니다. ‘잘할 수 있을까?’ […]

“제가 초대한 친구가 교회에 와서 기쁘고 감사해요!”

“제가 초대한 친구가 교회에 와서 기쁘고 감사해요!”

강서, 강남지역 학생들 전도의 날을 보내고

4월 1일, 노량진교회에서 열린 강서, 강남지역 예배에서 전도의 날, 열심히 전도한 학생, 반사들의 전도 시상식이 있었다. ▶ 전도의 날, 어떻게 준비했나요? 김승연(중1,노량진교회): 이번 전도의 날에는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처음보는 친구들에게도 웃는 얼굴로 초대장을 주면서 올 수 있으면 꼭 오라고 했어요.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주는 것이 정말 즐거웠어요. 기연우(초5, 목동교회): 교회 반사 언니와 함께 예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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