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반사상을 수상한 의정부교회 이선희
“전도를 엄청 열심히 했대요”
지난 1월 학생축복일 유년부 예배실은 한동안 술렁였다. 2003년 시상식에서 우수반사상을 또래 친구인 초등학교 6학년이 받았기 때문이다. 10만원의 상금까지 주어졌으니 아이들의 부러움은 대단했다. 그 주인공 의정부교회의 이선희를 만나보았다. 이 신문이 독자들의 손에 들려졌을 즈음에는 선희는 졸업식(13일)을 마치고 초등학생의 신분에서 벗어나 있을 것이다. “교회에 나오면서 반사 선생님들이 상냥하게 우리를 챙겨주면 좋았어요. 그래서 나도 아이들을 챙겨주는 선생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