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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구원의 약속

내가 1955년에 이 역사(役事)를 시작했을 당시, 한국은 36년 동안 일본의 식민 지배로 고통을 당하다가 해방 후 6·25 동란을 맞아 나라 전체가 파괴되고 피폐한 상태였다.
그때 내가 전국적으로 천막집회(天幕集會)를 시작하였다. 내가 집회를 하면 집회장 안에 이슬 같은 은혜가 뽀얗게 내렸다. 앉아 있는 사람의 얼굴이 보였다 말았다 할 정도로 뽀얀 안개처럼 이슬 같은 은혜가 내리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이 보았다.
초창기에 서울 남산 집회, 제1한강교 바로 위의 모래사장 집회, 또 영등포 앞 모래사장 집회에 이슬 같은 은혜가 가장 많이 내렸다.
내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릴 때 사람들은 그 은혜가 어떤 은혜인지 어디서도 들어 보지 못하였고 아무도 알지 못하였다.
내가 그 은혜를 내렸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왔다. 그때 전국 기성교회의 신자들 거의 모두가 내 집회에 참석하였다.
내가 부산에서 집회를 하다가 대구로 가면 경상남도의 기성교인 거의 전체가 대구까지 따라오는 경우가 많았다. 광주에서 집회를 하면 전남의 기성교인이 다 모였고, 전남 집회를 끝내고 전북으로 가면 전남 집회에 왔던 모든 기성교인이 전북까지 따라오는 상태가 되었다.
그러므로 주일날 내가 집회를 하게 되면 기성교회의 목사 앞에서 예배를 보는 교인이 얼마 남지 않을 정도였다.
내 집회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운집하여 옥내에서는 집회를 할 수가 없게 되었다. 당시 우리나라에는 2,000명 이상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이 없었는데, 내가 집회를 하면 보통 4~5만 명 정도의 인원이 모였다.
그러므로 서울에서는 한강 모래사장 같은 곳이 아니면 집회를 할 수 없을 정도였고, 지방에서도 큰 운동장을 빌려서 집회를 해야만 했다. 야외에서 넓은 천막을 치고 집회를 했기 때문에 한번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면 천막과 장비를 싣고 가는 트럭이 백여 대나 되었다.
대부분 열흘 정도 집회를 했는데, 그 열흘 동안 밤낮으로 잠시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예배를 본 적이 많았다. 그때 내 집회에 참석해 은혜의 맛을 본 사람들은 집에 갈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들은 은혜를 받아 밤을 새워도 졸음이 오지 않았고 먹지 않아도 배가 고픈 줄을 몰랐다.
내가 단(壇)에 서서 설교를 하면 한 번에 3시간에서 5시간까지 이어졌으며 낮과 밤에 걸쳐 두 번을 하면 하루 6시간에서 10시간까지 설교하기도 하였다.
내 설교는 인간의 차원이 아닌 신의 차원에서 하는 설교이고 세상에서 들어 보지 못한 말을 하였기 때문에 설교하는 데 긴 시간이 필요했다.
내가 설교한 뒤 나머지 시간에는 목사들이 은혜를 받은 체험이나 죽을병에서 살아난 것을 증거하면서 집회를 이어 갔다. 당시 2,000여 명의 목사가 나에게 안찰(按擦)을 받았는데 그중에는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 불치의 병을 내게 은혜를 받고 고친 사람이 많았다.
죽을병으로 회생할 가망이 없다고 병원에서 사실상 사형선고를 받은 환자들도 내 집회에서 은혜를 받은 후 완치되었고, 많은 중환자들이 들것에 실려 왔다가도 병이 나아 들것을 버리고 돌아갔다.
그때 병을 고치기 위해 환자를 차로 실어 오고 들것으로 들고 오는데 송장 냄새가 다 나는 지경이었다. 대학 총장이나 국회의원 같은 인사들도 모두 은혜를 받고 그 많은 환자들 속에서 손바닥을 치며 찬송을 불렀다.
고름투성이 환자들이 가득 찬 집회장에서 고름 냄새는 하나도 나지 않고 오히려 기가 막힌 향취(香臭)가 진동하였다. 그것은 바로 하늘의 향취로서 하나님의 신(神)이 내리는 고로 하나님의 신의 향취가 진동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천막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집회장에 뽀얗게 내리는 이슬 같은 은혜를 받고 얼굴이 점점 환하게 피었는데, 그 모습을 많은 사람이 보았다. 그것은 하나님의 신이 이슬같이 내렸기 때문이다. 일러두기
1.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말씀을 기록하였습니다.
2. 설교하신 말씀을 녹취하여 문어체로 바꾸었습니다.
3. 말씀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부, 장, 절의 순서로 정리했으며 절은 번호로 표시했습니다.
4. 성경 구절은 『 』를 써서 표시하고 구역 관주 성경전서(1950년, 대한성서공회 발행)를 기준으로 문장부호 없이 기록하였으며, 구절을 생략했을 경우에는 말줄임표를 사용하였습니다.
5. 찬송가 장과 가사는 천부교 찬송가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천부교 경전 『하나님 말씀』의 저작권은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 및 한국천부교전도관유지재단에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가없이 말씀을 출판ㆍ복사ㆍ전재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행위로 민ㆍ형사상의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됩니다.

제2부 구원의 약속

이 지구는 편안한 세상인가, 괴로운 세상인가? 인간은 지구를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첫 번째 형벌을 주는 1차 지옥으로 창조한 것이다.
지구가 왜 1차 지옥인가? 지구는 인간이 1차 천국에서 범법한 죄의 대가로 형벌을 받는 곳이기 때문이다.
1차 천국에서 죄를 범한 대가로 인간은 1차 지옥인 지구에 떨어져 온갖 고통과 근심과 번민과 병마를 가지고 비극의 세계를 살다가 죽게 된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복잡다단하고 사람들의 마음에는 진정한 평안이 없다. 아무리 많은 재물을 가진 사람도, 세상의 권세를 다 쥔 사람도 그 사람의 마음에는 평안이 없고 발을 펴고 편안히 자지 못한다. 이것은 모두 지옥을 형성하는 마귀가 그 마음을 점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살던 인간이 지옥에 떨어져서 눈물의 세계, 탄식과 번민과 비관의 세계를 이루고 살아가는 것이다. 이 세상은 죽음으로 인해 이별하고 통곡하는 눈물의 세계이다.

제1부 인간 창조의 근본

왜 인간은 종교를 믿는 것인가? 인간은 누구나 살다가 죽게 되는데,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영원히 살 수는 없는 것인가 하는 소망으로 종교를 믿는 것이다. 인간은 왜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는가? 하나님은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인간을 창조했으나 그 인간이 범죄에 떨어졌기 때문에 죽게 되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구원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물에 빠져 떠내려가는 사람에게 건짐이 필요한 것처럼, 영원히 살지 못하고 죽게 된 인생이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구원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신을 믿는 것은 구원을 얻기 위한 것이다. 종교의 목적은 구원을 얻는 데 있다.

이슬성신으로 주시는 진정한 구원

제40회 이슬성신절 방영 말씀

먼저 이제 구원의 말 하는. 세상에 종교는 많아요. 굉장히, 몇만, 몇십만을 헤아릴 수 없는 정도, 그 교파가 갈라진 것까지 하게 되면 많아요 그럼 이제 그 종교들은 왜 믿느냐. 그 삶이 곧 죽는. 평균 80년이면 80년 살고 죽는 이걸 갖다가 영원히 살 수가 없나 하는 문제에 있어서, 각 종교가 저승에 간다, 극락세계 간다, 구원을 얻는다, 천당을 간다, 낙원에 간다 하면서 좋은 곳에 간다는 거예요. 그게 하나도 갈 수 없다는 걸 오늘 내가 발표할래요. 구원 얻을 수가 없어요. 그럼 이제, 이 지구상에 있는 인간이 이 구성체가 똥의 구성체야, 똥의 구성체. 먹으면 8시간 만에 똥이 돼. 어디 여기에 똥을 만드는 위장을 안 가진 사람 손들어 봐요. 누구도 똥을 만드는 위장을 가지지 않은 자 없어. 그럼 이 똥의 구성체 가지고 영원히 살 수가 있어? 구원 얻는 거는 이 육신, 똥의 구성체, 마귀 구성체, 이게 바뀌어야 돼. 그거를 예수도 모르고 예수의 아비, 성경에 하나님이라고 한 아비도 몰라. 그걸 모르고는 구원 얻을 길이 없어. 이제부터 구분 지으려는 거야. 성경에 구약 전체, 신약 전체 다 봐도, 구원 얻는 표준을 어디다가 뒀나 하면, 영원히 산다는 기준을 아담과 해와 거기에다 둔 게 전 세계 인류야. 해와하고 아담은 쿨쿨 자는 인생, 또한 땅에서 나는 것 먹는 인생, 똥을 만드는 위장이 있고 배 속에 똥이 가득 차 있어. 똥 싸는 인생이 영생이라는 것 없어. 피곤해서 자고 점점점점 늙어져 가지고 꼬부라져 가지고 마지막에는 해롱해롱 하다가 죽어. 육신은 그렇게 죽어. 그럼 지금 기성교인, 목사, 신학자, 예수 전부 다 육신이 구원 얻는 줄 안 거야. 그런고로 그 사람들 구원이 없어. 그럼 예수는, 예수를 믿으면 구원 얻는다 하는 것은 무얼 믿는 거야? 십자가에서 흘린 피, 피로 죄 씻음 받으면 구원 얻는다는 거야. 이제 봐. 그 이건 늘 말한 거야. 육신 중에, 뼈, 힘줄, 살 껍질, 살, 피, 다섯 가지 중에 뼈가 제일 먼저 썩어요? 힘줄이 먼저 썩어요? 제일 먼저 썩는 게 뭐예요? 피가 제일 먼저 썩어요. 최고로 썩는 게 피야. 이 육신 중에도 제일 먼저, 죽으면 똥이 되는, 썩어지는, 송장이 되는, 제일 먼저 썩는 피 가지고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겠고』1) 하는 게 안 되게 돼 있어요. 제일 먼저 썩는 피를 가지고 입을 수가 없어요. 그런고로 피로 구원이 없어요.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된다』2)는, 『생명에게 삼킨 바 된다』고 그러는. 예수는 무엇을 생명이라 했나 하면 자기 피를 생명이라고 했어. 그 육신의 생명은 피가 생명이야. 소의 피는 소의 생명, 개의 피는 개의 생명, 닭의 피는 닭의 생명, 나무의 진액은 나무의 생명. 나무의 생명인. 예수 피는 예수의 생명인. 그럼 그 예수의 피, 생명은 영존할 생명이야, 금방 썩어 버리는 생명이야? 피는 이거 죽으면 최고로, 똥과 같이 최고로 썩는 게 피야. 그럼 예수는 수많은 사람을 속여서 구원을 준다고 하면서 구원을 못 주면 그게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야, 마귀의 아들이야? 이걸로 예수는 마귀로 오늘 단정되는 거야. 한국일보 신문 12면(1988. 10. 7. 표제 ‘구원보다 현실 개선의 이념으로’) 전체에 났어. 내 설교를 할 적에도 기성교회에서 보내 가지고 녹음을 다 해 가. 해 가기 때문에 이젠 구원은 틀렸고 예수는 여지없다는 걸 알고, 그 성경의 하나님이라는 건 아주 그 거짓 것 중의 거짓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신문의 내용이 뭐냐. ‘이제는 구원 얻는 거는 단념하겠다.’ 포기하는 게 단념하는 거야. 그런고로 ‘이 세상에서 양심껏 살아 보자.’ 그럼 예수에게 구원이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구원 얻을 수가 없어요. 그런고로 구원 얻기 위한 게 아니면, 진정한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 구원 얻는 걸 포기하고 단념을 한다면 그 종교를 안 나가는 게 낫다 그거야. 그 악신이 작용하는 그게 돼 놓으니 마귀가 들어갈 대로 들어가게 돼 있어. 그럼 양심대로 한다는 게 성신이 작용을 안 하면 사람이 선해질 수가 없어. 선해지려야 선해질 수가 없어. 그럼 이제 성신 중에 어떠한 성신이 필요하냐? 어떠한 성신. 이 육신, 썩을 똥으로 구성된 이것을 성령의 구성체로 바꾸는 성신이 최고로 필요한 거야. 감람나무가 내리는 이슬성신이야, 이슬성신이야. 성경에 기록돼 있어도 안 자가 없고 박사들도 성경을 몇만 번을 봤어도, 만독(萬讀)을 했어도 그 이슬성신이 뭐인지를 알지 못해. 그런고로 나는 그걸 가지고 왔고 내릴 수 있게 왔고 그걸 부어 줄 수 있게 왔어. 그럼 그게 바로 『내가 이슬같이 임하리니 그 은혜를 내리는 자 감람나무와 같고』3) 이거야. 하나님의 신을 내린다는 게 감람나무와 같고. 초창기에 남산집회, 한강모래사장집회, 한강 제1한강교 바로 위의 모래사장 거기에, 그다음에 또 그 영등포 앞의 모래사장 거기에 이슬 같은 은혜가 최고로 많이 내렸어요. 뽀얗게 내렸어. 그러면 뭐 그저 그 환자도, 뭐 차판으로 막 실어 오는 거야. 그래 그 넓은 장소가 아니면 되지 않아. 그럼 들것으로 들고 오는 것, 뭐 송장 냄새가 다 나는 정도야. 그런데도 그때 임영신 총장 이런 사람들도 그 환자들 많이 온 거기에 전부가 손바닥 치며 집회에 참석한. 그 임영신 총장 음성이 아주 애기 음성 같아. “아, 내 주위에 전부 다 그 고름투성이의 환자들이 있는데 고름 냄새가 하나도 안 나고 무슨 향취가 그렇게도 코를 찌르게 기도 막힌 향취가 납니까?” “그게 하늘의 향취요, 하나님의 신이 내리는 고로 하나님의 신의 향취입니다.” 그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린 게 바로 하나님의 신이야. 그걸 내린 자가 바로 감람나무인 동시에 하나님이야, 바로. 그럼 이 손으로 쉭하면, 그 태평양이라도 쉭하면 전체 생명물이 되는, 그 시험해 볼 수가 있어. 태평양 물 드럼으로 100드럼을 갖다 놓고 해도 쉭 한 번 축복하면, 그 생명물로 시신에 바르면 환하니 피어. 바로 하나님의 신, 그 이슬의 은혜가 하나님의 신이야. 그걸 가지고야 구원을 주게 돼 있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거를 입겠고, 입혀주고, 성신의 구성체로 화하여져 영원무궁토록 살 수 있는 이슬의 구성체로 화하게 할 수 있는 존재가 감람나무야. 그럼 그게 완전히 벗어져야 하는데 꼭 이거와 같아. 굼벵이가 매미 되는 것 알아? 굼벵이가 그게 자라서 매미가 돼 가지고 이슬 먹게 돼. 똥구더기 같은 그 인간이 변해야 돼. 변해야 되는데는 그날에 화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자면 그 나라에 가서 영원토록 살 수가 있게 돼 있어. 그 뜻을 어느 정도 이룰 때가 되면 이제 하나님이 『네가 빛을 발하라』4) 하게 돼. 그러면 이걸 탁 바꿔서 빛을 발하게 돼. 그러면 『네 머리에 영영한 기쁨이 되고 네 머리에 영영한 빛이 되리라』5) 『너는 영원무궁토록 나와 같이 거하리라』6) 하는 거야.
그때에 이슬성신이 나가는 건 말할 수 없어. 그게 이제 비쳐 나가고 이슬 같은 은혜가 나가는 동시에 마귀가 빠져나가. 빠져나가는 중에 요 심장과 폐, 혈관은 그 마지막에 10억 분지 1초에 탁 바뀌어야 돼. 숨 쉬다가 숨을 안 쉬는 걸로 바뀌게 돼. 그럼 이제 완전히 투명체가 돼. 심장도 없어. 폐도 없어. 왜? 거기에는 공기가 없어. 하나님의 몸에서 나가는 빛을 가지고 그 끝도 한도 없는 우주가 환하게 비치게 돼 있어. 그거 왜 그렇게 되나?
전부 이슬성신으로 우주에 꽉 차 있는 게 그 성신이야. 이슬성신이야. 이슬성신이 꽉 찼으니까 그 빛이, 하나님께서 비추는 빛이 이슬성신으로 연결돼 나가 가지고 환하게 비추는 거야. 이슬성신이 충만하니까. 그 이제 마지막 날, 하나님이 이제 빛을 발하는 때에 그때 탁 바뀌게 돼 있어. 최고가 뭐이냐 하면 죽어도 죄 안 짓는 게 최고야. 그러면 화하게 돼 있어.
이게 이슬성신의 구성체로 화하여 영원히 살게 돼 있어. 어느 종교도 구원이 없어. 하나님이 성신의 구성체로 바꿔 주기 전엔 구원 얻을 길이 없어. 그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틀림이 없어. 1) 고린도전 15:53
2) 고린도전 15:54
3) 호세아 14:5~6
4) 이사야 60:1
5) 이사야 60:19~20
6) 마태복음 28:20 천부교 『하나님 말씀』의 저작권은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 및 한국천부교전도관유지재단에 있으며 저작권자의 허가없이 말씀을 출판ㆍ복사ㆍ전재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행위로 민ㆍ형사상의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됩니다.

제7부 행함의 종교

성신은 죄와 타협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초창기부터 늘 말하였다. 내가 성신은 벌과 나비에, 마귀는 쉬파리에 비유하여 말한 것이다. 아름다운 백합꽃이 피어 향기를 발하면 벌과 나비는 그 향기를 맡고 꽃에 날아오지만, 쉬파리는 아무리 향기가 나고 단꿀이 있어도 백합꽃으로 오지 않고 똥 냄새가 나는 곳으로 가 버린다. 벌과 나비는 똥 근처에만 갖다 놔도 싫다고 도리도리하면서 아름다운 꽃에 가서 붙는다. 그러나 쉬파리에게 “너는 왜 더럽고 냄새나는 곳에 있느냐? 아름다운 꽃향기를 맡아라.” 하며 꽃에 붙여 놓아도 100번이면 100번을 꽃향기가 싫다고 하며 똥에 가서 붙는다. 더럽고 냄새나는 곳을 좋아하는 쉬파리는 곧 마귀를 비유한 것이다. 인간이 죄를 짓는 것은 더러운 똥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으므로 그곳에는 쉬파리 같은 마귀가 붙게 된다. 아름다운 백합꽃에 날아오는 벌과 나비처럼 성신은 성결한 마음속에 거한다. 자유율법을 지켜 눈길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고 성결함을 소유하면 성신은 떠나지 않는다. 아름다움을 간직한 그 마음속에 생명의 은혜가 담겨 성신이 거하는 것이다. 그런데 향기가 나고 꿀 냄새도 나는 것 같은 꽃송이에 벌과 나비는 떠나고 쉬파리가 달라붙는다면, 인간은 구분하지 못하지만 그 속에 부패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향기 나는 백합화같이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다가도 조금이라도 쿠린내 나는 죄가 개재될 때 성신은 거하지 않고 떠나는 것이다. 죄를 씻어 그 마음에 성신이 충만히 담겼더라도, 자유율법을 어겨 생각으로도 마음으로도 죄를 짓는 순간 성신은 떠나게 된다. 성경에 『바람이 임의로 불매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93)라고 기록한 대로 성신은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신을 받아 완전무결하게 죄를 씻어서 구원의 자격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생각으로 조금 죄를 지으면 이미 구원의 자격을 상실해 버리고 만다. 성신은 죄와 타협하지 않는다. 자유율법을 어기면 성신은 떠나신다는 것을 이것으로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유율법을 알고 그것을 지키는 자라야 성신을 간직할 수 있다.

제7부 행함의 종교

하나님은 마음이 성결한 자, 마음이 아름다운 자, 마음이 깨끗한 자, 마음이 결백한 자, 마음이 순박한 자를 기뻐한다. 이 다섯 가지는 같은 말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마음을 가진 자를 볼 때 즐거워한다. 그러므로 가장 귀한 것은 마음의 성결이다. 마음이 성결해야만 하나님의 신이 그 마음속에 거(居)할 수가 있다. 그리고 마음이 수정같이 맑아지는 것은 그 마음속에 하나님의 신이 거할 때에 비로소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을 제일 기뻐한다. 자유율법을 지켜서 의식의 죄라도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보면 하나님은 기뻐하는 것이다. 사람은 보지 못하지만 성신은 그 사람 속에서 전부 살피고 있다. 사람의 모든 것을 살피시는 하나님의 신(神)이 각 사람의 머릿속과 심장 속과 주변에 셋씩 따라다니는 것이다. 죄를 지으려고 하면 가슴이 방망이질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신이 그 사람의 양심을 두드려 주는 것이다. 양심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두드려 주시는 대로 바르게 행동하며 양심을 속이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아무리 양심대로 산다고 해도 성신이 작용하지 않으면 성결한 마음을 소유할 수 없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각자의 양심대로 사는 것만이 아니라 자유율법을 지켜서 모든 죄에서 떠나야 하고 성결한 마음을 소유해야 한다. 항상 은혜를 놓칠까 두려워하는 가운데,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조심 살얼음 위를 걷듯 생활하는 것이 귀하다. 죄를 짓지 않기 위해 기를 쓰고 애쓰며 노력하는 자를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말씀을 듣고 ‘아, 그렇구나!’ 하며 고개만 끄덕이는 것이 아니라 그 향방이 구원의 길에 부합되고, 하나님이 기꺼이 여기시는 대로 움직이는 것이 귀하다. 『마음이 성결한 자가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오』89)라고 한 것과 같이 자유율법을 지켜서 성결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그 마음과 생각을 소유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제7부 행함의 종교

제2장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

찬송가 326장 ‘기도하는 한 시간’
내 기도하는 한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고하여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한 시간 그 시간이 가장 즐겁다.’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속삭이는 시간, 그 모든 것을 들어주시는 순간, 은혜가 허락될 때에 얻어지는 환희와 즐거움을 표현한 것이다. 진실로 구하면 그 음성을 하나님이 들어주신다. 하나님의 귀는 먼 곳에 있지 아니하고 가까이에서 귀 기울여 듣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고 속삭이는 것을 하나님이 들어주는 그 이상 좋은 것이 어디 있는가? 찬송가 418장 ‘진실하신 친구’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모든 것을 고한 사람 복 받네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모든 것을 고찮나 기도는 하나님께 고(告)하는 것이다. ‘걱정 근심 모든 것을 고한 사람은 복 받네.’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고하기 때문에 복을 받는다는 찬송이다. 세상에 걱정과 근심과 괴로움이 없는 자가 어디 있는가? 주께 고함이 없는 고로, 구하지 아니하는 고로, 기도를 드리지 않는 고로, 호소를 하지 않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고하는 사람, 기도를 드리는 사람, 호소하는 사람이 복을 받는다. 그러나 이 복은 세상의 복이 아니다. 세상의 재물이나 명예를 구하는 것은 『헛되고 헛되다』90)라고 한 대로 잠깐 있다가 사라지고 마는 안개와 같고 구름과 같이 헛된 것이다.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한다는 그 복은 하늘의 복인 것이다. 복 받을 모든 조건을 갖추고 향할 때 하나님은 한없는 복을 주시게 되어 있다. 그와 같이 향하는 자에게 『너 쓸 것 미리 아시니 염려할 것 없다』91)라고 하는 것이다.

제7부 행함의종교

제2장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

내가 초창기부터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라는 것을 말하였다. 찬송은 노래로 하나님께 애원하는 것이요, 노래로 기도하는 것이다. 찬송은 성경 중에서 요절(要節)을 뽑아 만든 것으로 그 전체가 하나님께 향하는 기도이다.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보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구하는 것이다. 찬송을 들으시는 하나님이 은혜를 허락하고 주시게 되어 있다. 구하는 것이 생명이니 생명을 주는 것이다. 구하는 자의 진심을 보고 주는 것이다. 나는 초창기부터 손뼉을 치며 찬송을 하도록 했다. 『손바닥을 치며 하나님을 찬송하라』88) 하는 구절을 내가 성경에 삽입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다. 그때 기성교회에서 조롱한 것은 말로 다 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기성교인도 손뼉을 치며 우리를 따라 하지 않는가? 우리는 옛날이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계속 손뼉을 치며 찬송하는 것이다. 은혜를 주시고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앞에 찬송할 때, 어린아이와 같은 심정으로 손뼉을 치며 그 은혜를 구하고 또 구하는 것이 귀하다. 하나님을 분명히 안 다음에는 찬송으로 은혜를 입어야 된다. 설교를 듣는 것보다 찬송으로 더 큰 은혜를 입을 수 있다. 찬송을 하면서 모두의 마음문이 활짝 열려서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은혜가 순환되면서 얼굴에 광채가 날 정도로 은혜를 입게 된다. 찬송을 하나님이 들어주실 때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눈물이 한없이 흐르게 된다. 성신이 주시는 눈물이 흐르는 것이다. 눈물이 솟구쳐 올라와서 견디려고 해도 견딜 수 없는 눈물, 남 보기가 창피해도 멈출 수 없는 눈물, 그것이 바로 성신이 주셔서 속에서 우러나오는 눈물이다. 하나님께 향한 진심의 정도대로 찬송이 은혜롭게 되는 것이다. 노래를 잘한다고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중심으로 진심으로 애원하고 안타까이 구하는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진정과 진심이라는 것이 귀하다. 찬송은 뜻을 알고 불러야 한다. 하나하나 뜻을 알고 부르면 맛이 나게 된다. 찬송은 아무리 불러도 싫지 않은 것이다. 열흘을 지속해 불러도 싫지 않다. 은혜로써 화해 나가면 그와 같이 된다. 찬송은 입술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깊이 섬기는 심정으로 드려야 할 기도이다.

제7부 행함의 종교

제1장 행함이 있는 신앙생활

신앙이란 추상적인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 곧 성신을 어떻게 받고 어떻게 간직하여 구원을 얻느냐 하는 것이다. 신앙생활이란 성신의 은혜를 받은 다음에 그 은혜에 부합하는 생활, 즉 자유율법을 지켜 마음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생활을 하는 것을 말한다. 천부교는 성신이 임하는 체험의 종교요, 성신을 받은 다음에는 자유율법을 지키는 행함의 종교다. 이와 같이 행함의 종교라는 것이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기성 종교와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다.

제6부 구원과 심판

제6장 영원한 천국

제6장 영원한 천국 천국은 영원한 세계 1 이 지구에서 인간이 구원을 얻으면 2차 천국에 가게 된다. 2차 천국은 내가 지금부터 연구해서 건설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영원무궁토록 연구한 것이다. 나에게 그것을 창조할 능력이 있으며 이미 1차 천국과 1차 지옥을 창조한 실적이 있다. 2 하나님은 영원무궁토록 창조학을 연구했고 지금도 신의 세계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3 성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