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구원의 근본을 밝혀주신 하나님

이제 하는 설교는 인간의 차원에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차원에서 하늘세계 창조 단계를 말하는 고로, 이건 세상에서 들어 보지 못하던 말을 하려니까 어떤 타임이 돼야 뼈대만이라도 말할 수 있는 게 되죠. 그런고로 하늘세계에서 되어지는 것을, 여러분들이 영원토록 요 자리에 있을 수 있으면 영원무궁토록 하늘세계 것 말해 줄 수가 있어요. 세상 교리는, 세상 인간은 하나도 몰라요. 그런고로 천국에 보내 준다 하면서 천국에 가서 그 어떠한 구성으로, 어떠한 구조로 되어져 있는 그 형체를 모르고, 어떻게 돼서 영원히 자지 않아도 피곤치 않은 이유는 뭐인지, 여긴 100년도 못 살아 죽는데 거기에는 영원무궁토록 죽음이 없이 산다는 그 이유는 뭐이고, 어떠한 걸 먹고, 여기같이 위장이 있냐 없냐 하는 이 모든 것을 창조주가 아니면 알지를 못해요. 거기에는 화장실이 없다는 그 조건이 어떻게 돼서 화장실이 없는지, 그 구조를 인간은 알지를 못해요. 그런고로 세상 교리에 하나도 나타나 있지 않고, 하늘세계에 가서 움직이는 걸 도저히 몰라요. 불교는 극락세계 간다고 하는 거예요. 극락세계 가서 뭘로 구성된 게 영원히 살 수 있는 걸 표시된 게 없어요. 그럼 기독교에 예수의 가장 유식하다는 제자가 사도 바울이에요. 그 유식하다는 사람인데 허풍 떤 게 있어요. 자기가 삼층천엘 갔다 그거에요. 사도 바울이 『비몽사몽간에 삼층천(천국)에 갔다』(고린도후서 12:2~3). 가 봤으면 쥐꼬리만치도 본 걸 그대로 표시해야지, 『그건 말할 수 없다』(고린도후서 12:4) 하는 게 결론이에요. 이거 허풍이에요. 보지 못하고 본 것같이 한 거예요. 못 봤다 하면은 그가 자기가 체면이 안 서니까 본 것같이 하면서 허풍을 떤 거예요. 그게 전체 전 세계의 종교예요. 그대로 그 교리에 드러난 게 그 세계 움직임이 드러나야, 그 세계 움직임을 알아야 그 세계 가게 해 줄 수 있는 조건이 서겠지요? 모르고도 가게 할 수 있나요? 가게 할 수가 없게 돼 있어요. 그럼 하늘세계에서 움직이는 걸 잠깐만 말하죠. 거기에는 영원토록 자지 않아도 피곤치 않아요. 그럼 왜 영원무궁토록 자지 않아도 되냐 하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들 밤샘해 보면, 한 이틀 새워 놓으면 뭐 그저 흐느적흐느적, 근드렁근드렁 하며 자꾸 졸죠. 그런데 어떻게 영원무궁토록 자지 않고 견디냐 이거예요. 그 이유를 알아야죠. 하늘세계의 존재와 땅의 존재는 완전히 달라요. 첫째가 재창조예요. 없이하곤 또 창조하지요. 자꾸 새로이 되지 않으면 영원토록 살 수가 없어요. 하늘세계에는 신으로도 표현하기가 어렵게 아름답지요. 그러나 그 얼굴 그대로 살면 10년도, 10년 아니라 1년도 가지 못해 벌써 지루하게 돼요. 그런고로 재창조라는 게 되는 거예요. 기도 막히게 표현할 수 없는 하늘세계 아름다운 그 모습이지만 더 기도 막히게 아름다운 걸로 바꿔지는 동시에 거기에 그 광채가 나게 돼 있어요. 그러면 ‘내 얼굴은 요렇게 되면 좋겠다.’하는 그 마음보다 더 앞선 걸로 착착착착 밸런스가 맞춰져 바뀌어져 나가죠. 그런고로 얼굴 변하는 것만 봐도, 영원무궁토록 그것만 봐도 지루감이 없게 돼 있어요. 그렇게 아리따운 얼굴 그대로 전체가 변하는, 바꿔지는 상태에서 눈이 그대로 있지 않고 더 빛나고 더 아름다운 눈이 바뀌어요. 눈이 아름다운 걸로 화하는 고로 영원무궁토록 자지 않아도 피곤치 않고 지루감이 없게 돼 있어요. 눈만 아름다운 걸로 바뀌어지는 게 아니고 시각의 도수가 높아져 가요. 시각의 도수가 높아 가는 고로 천태만상의 것을 그대로 1초만 둬 두면, 창조를 안 하면 그 눈이 보기가 싫어서 볼 수가 없게 돼 있어요. 끝도 한도 없는 그 가짓수가 전체 주위 환경이 화해 나가죠. 그게 한 번이라도 빠지면 결함, 그건 천국이 아니에요. 코가 모양이 예쁜 걸로 자꾸 바뀌어지는 것뿐만이 아니고 취각의 도수가 자꾸 높아 가요. 그런고로 우주의 향기가 1초만 창조한 그 냄새 그대로라면 냄새 맡는 도수가 높아 가는데 향기 창조한 그대로 있으면 구역질이 나서 맡을 수가 없어요. 그런고로 그 우주의 향기를 재창조를 해요. 그런고로 거기에는 어떤 보화를 주고라도 쉬쉬한 냄새, 쿠린 냄새, 똥 냄새, 영원무궁토록 가도 맡으려야 맡을 길이 없어요. 향기뿐이에요. 거기에는 기쁨과 즐거움 이외엔 없어요. 그것도, 기쁨도 감수(感受)하는 도수가, 감각이 자꾸 높아 가는 고로 같은 기쁨 가지고는 즐거울 수가 없게 돼 있어요. 즐거움이 빠지는 시간이 없어요. 그러게 영원무궁토록 살지, 지금 이 세상 같으면 어떻게 살아요? 못살아요. 그러니 이게 천국이지요. 내가 설계한. 틀림이 없어요. 누구도 말할 수 없어요. 한 토막을 누구도 꾸며서 말할 수 없는 말입니다. 그럼 예수 보세요. 사도행전 1장에 『500명이 예수가 구름을 타고 올라가는 걸 본 거와 같이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사도행전 1:9~11) 했는데는 그 항공기가 가는 층만도 못 가는 예수의 천당이라는 건 거기예요? 여객기 타 본 사람이면 새까만 구름에 천둥을 치며, 그 소낙비가 악수 같이 쏟아지는데도 항공기가 구름을 뚫고 올라가면 점점 허연 구름이 나타나다간 구름층 위에 올라가면 해가 쨍쨍 뜬 맑은 하늘 뜨지요? 구름이 가는 것은 한계가 있지요? 세상의 인간들이 그거 모방한 게 많아요. 그래 가지고 대개 천사, 선녀, 신선 뭐 하면서 그려 놓은 거는 전부 구름 같은 그 위에 이렇게 서 있지않아요? 그거 하나만 봐도 예수가 그게 신의 하는 일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신격으로 다 알아야 되는데 요 구름층 위에를 모르는 거예요. 그게 인위적이라도 그런 너절한 글은 없다 하는 게 곧 그거예요. 그럼 이제 예수 설계한 천국은 묵시록에 다 있어요. 그건 천국이 아니고 지옥 중의 지옥이다 하는 것 내가 말하는 거예요. 『영원토록 서서 할렐루야 영광 돌리고 찬송만 하면』(묵시록 7:12) 아무리 신이라도 끝도 한도 없는, 영원무궁토록 서서 있으면 그게 신이라도 벌서는 중에 그 이상 벌이 없어요. 그런 놈의 천국이라면 여지없다 하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설계한 천국의 그 형체는 창조력이 없는 고로, 땅의 물질 가지고 전부 장식을 했다 그거예요. 창조력이 있으면 땅의 물질 가지고 안 할 텐데, 창조력이 하나도 없어요. 『열두 진주 문이요, 홍보석이요, 녹보석이요, 홍마노요』(묵시록 21:19~21) 세상 보석이에요. 그걸 가지고 잔뜩 장식만 한 것같이 만들어 놓은 그런 천국이면 너절해요. 『12,000리의 성 길이와 사방 척수가 나와 있고, 그 성의 높이는 상당히 높고』(묵시록 21:16) 색깔이 다른 걸 알록달록하게 딱 서낭당, 그 노랗고 파랗고 칠한 거와 같은 그런 문이 열두 개 빗장이 꽂혔으니 그게 천국인가요? 도적놈이 한없이 있는 고로 높은 성이 필요하지, 도적놈이 없는, 마귀가 다 박살이 된 천국이야 빗장은 무슨 필요가 있고 담장은 무슨 필요가 있나요? 그런 게 천국이에요, 지옥이에요? 그 세계 사는 것도 모르며 그거 뭐 추상적으로 뭐 그럴 거다 하는 것 가지고 되는 거 아니에요. 이거 거기의 움직임을 전체 알아야지요. 오늘 여러분들이 분명히 알 수 있어요. 근본 정확한 걸 벗기죠. 하늘세계에는 흙이 없어요. 흙이라는 것은 썩어지는 게 나오게 돼 있어요. 창세기 1장이 흙으로 빚었다는 것부터가 그거 엉터리예요. 어떤 물질 쪼꼬방살이(소꿉질)같이 흙을 빚어 가지고 그걸 영생하는 자 만들었다는 그거부터가 허풍이에요. 하늘세계 영원히 사는 건 거긴 흙이 없는 곳이죠. 흙으로 구성된 자는 반드시 썩게 되어 있는데 그래 아담은 흙으로 빚었으니 영생의 인간이 아닌 거예요. 천국은, 영원한 세계는, 아까 영원토록 자지 않아도 피곤치 않은 그 원인을 말했지요. 그런데 영원한 세계는 잠이 없는 곳인데 아담은 쿨쿨 잤으니 그 허풍이에요. 그 창세기가 허풍인 걸 아세요. 구원을 도저히 모르는 소리입니다. 하늘세계에는 구조가 완전히 달라요. 이거 육신은 썩어지게끔 돼 있어요. 이틀 만이면, 여름 무더운 날이면 송장내가 나죠. 이건 썩어지게끔 창조를 했어요. 아무리 신사고 숙녀고, 그 미남 미녀 해도 그거 위장에서 8시간 만에 똥이 돼 가지고 그 장을 통과해 가지고, 어느 타임이 지나면 항문으로 빠지지 않는 사람은 없지요. 배 속에는 똥이 가득 차 있는 너절한 구조예요. 거긴 썩지 않는 세계예요. 완전히 구조가 달라요. 거기는 피가 없어요. 영원무궁토록 가도 피 한 방울, 피가, 심장이 없고 혈관이 없어요. 혈액이 있으면 거기도 썩어 죽어요. 피 가진 자는 죽지 않는 자 없어요. 피가 썩는 근원입니다. 그러게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구원 준다는 게 허풍 중의 허풍인 걸 말하지요. 인체에서 뼈, 힘줄, 껍질, 살, 피 다섯 가지 중에 어느 게 제일 빨리 썩어요? 피가 제일 먼저 썩습니다. 썩는 근본이 그거예요. 그럼 제일 썩는 근원 가지고 어떻게 썩지 않는 걸 입겠냐 하는 거 그거 허풍 중의 허풍이에요. 예수의 피 여지없다는 걸 까 버리기 위하여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겠고』(고린도전서 15:54) 하는 것 삽입했어요. 고린도전서 15장에 있습니다. 썩지 아니함을 입어야 되게 돼 있어요.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돼야 된다』는 그 생명은 하나님의 신이요, 성신이에요. 완전히 신의 구성체로 바꿔져야 된다는 걸 표시한 거예요. 요게 아주 포인트입니다. 만 가지가, 바로 예수 믿는데 피 가지고 구원 얻는 줄 아는데 구원이 없어요. 구원 없다는 결정적인 설교예요. 기성교회 소경 만들어서 끌고 가는 것같이 소경이 소경을 끌고 가, 같은 구렁텅이 들어가는 것도 모르고 좋은 데 가는 줄 알고 가다 지옥 가면 안타깝지 않느냐 그거야. 창세기 허풍인 거, 예수의 보혈로 죄 씻어 준다는 것, 제일 썩는 근원 가지고 썩지 않을 걸 입혀 준다는 이게 허풍이면 예수 구원이 있어, 없어? 구원이라는 건 없어요. 창조주 아니면 지적할 수가 있어요, 없어요? 내가 진짜 하나님이야. 창조주 틀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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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부 구원과 심판

제5장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은 지구를 창조한 이래 3조 년 동안 평균 5,000년마다 인간을 심판하였다.
이 지구는 좁아서 평균 5,000년이면 한계점에 이르러 심판을 하지 않으면 인간이 더 살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한 번씩 지구를 심판할 때마다 몇 명만 넘어오게 하고 나머지는 전멸 상태가 되게 하였다. 노아 심판 때는 여덟 명이 넘어오게 하였고 그전 심판 때는 네 명이 넘어오게 하였다. 노아 때는 하나님이 물로 심판을 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세상을 심판할 것을 알리고 방주를 지을 것을 명하여 120년 후에 방주가 완성되자 40일 밤낮으로 비가 쏟아지게 하여 온 세상이 물에 잠기게 된 것이다.
노아가 120년에 걸쳐 전도와 경고를 했어도 그것을 무시했던 사람들은 마침내 홍수가 시작되자 모두 산으로 피난했다. 그러나 물이 점점 차올라 설 땅이 없어지자 서로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난투극을 벌이고, 양식이 없어 굶어 죽는 비참한 광경이 도처에서 벌어졌다.
결국 가장 높은 산까지 물에 잠겨 육지를 찾아볼 수 없게 되자 노아의 여덟 식구가 탄 방주만이 떠 있게 되었다. 그런데 ‘40일 정도 폭우가 쏟아진다고 어떻게 세상의 제일 높은 산까지 다 잠겨서 육지가 하나도 보이지 않게 될 수 있겠는가?’라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강우량과 비가 내리는 시간, 땅의 면적과 물의 유속을 계산해 보면 40일 동안 폭우가 아무리 쏟아져도 지구가 모두 물에 잠길 수는 없다는 결과가 나온다. 온 세상이 물에 다 잠기기까지는 하늘에서 내린 비의 양보다는 땅에서 흙이 매몰돼 올라온 물이 더 많았다. 40일간 쏟아진 폭우로 산 둘레의 흙이 무너져 강과 바다를 메워 물이 산꼭대기까지 차게 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다. 또 폭우가 폭포수처럼 쏟아지는데 노아의 방주가 어떻게 그 물에 부서지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지금과 같이 육지가 있어도 바다의 파도에 배가 파선하는데 노아의 홍수 때는 산이란 산은 다 잠겨 버렸고 거치는 데가 없이 지구 전체가 모두 물바다로 변했다.
그때 바람이 불면서 치는 파도의 크기란 태평양의 파도보다 10배, 20배의 유(類)가 아니었다. 그런 속에서도 하나님이 지켜 주시므로 노아의 방주는 유지가 되었다.
그리하여 어느 시일이 지나서 노아가 방주에서 비둘기 한 마리를 놓아 주니 감람나무 이파리를 물고 돌아와서 육지가 드러난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 비둘기가 감람나무 잎을 물고 온 것은 세상을 구원할 존재는 감람나무인 것을 상징한 것이다.

제6부 구원과 심판

제4장 인간의 행함과 구원의 조건

하나님이 구원의 조건을 공포하면 그것을 어떠한 결과로 만드는가 하는 것은 인간에게 달려 있다.
만약 하나님이 죄로 인해 어떤 나라를 멸한다는 조건을 공포했을 때 그 경고를 듣고 그 백성이 죄를 뉘우치지 않으면 멸할 것이로되, 그 백성 전체가 통회하고 자복할 때는 뜻을 돌이켜서 구원해 주는 하나님이다.
니느웨성의 회개는 오늘날 이 교훈을 위하여 내가 예비한 것이다. 니느웨성은 악한 도성으로 하나님은 요나를 통하여 그 성이 멸망한다는 것을 선포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했다가는 그 성에서 큰 봉변을 당할 것이라 생각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한 채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도망을 하였다. 그러나 요나는 큰 풍랑을 만나 바다에 빠지게 되었고, 그때 하나님이 큰 물고기를 예비하여 요나를 삼켰다가 며칠 후 육지에 토하게 하였다. 고기 배 속에서 잘못을 회개한 요나는 니느웨성에 가서 “회개하라. 이제 40일이 지나면 이 도성은 멸망한다.” 하고 외친 것이다. 요나의 외침을 듣고 니느웨성의 백성은 전부 식음을 전폐하고 회개하였다. 왕도 보좌에서 내려와 굵은 베옷을 입고 금식하며 회개하였다.1)
그 회개가 하나님의 심금을 울리게 되어 하나님은 니느웨성을 멸하려던 뜻을 돌이키게 되었다. 하나님이 그들의 진정한 회개를 받고 진노를 거둔 것이다. 만약 그때 니느웨성의 백성들이 요나의 외침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니느웨성을 완전히 멸했을 것이다. 그러나 니느웨성의 전 백성이 진심으로 회개했기 때문에 진노를 거두어 멸하지 않은 것이다. 니느웨성의 죄악이 컸으나 하나님은 그들이 회개하기를 바란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조건은 하나님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행함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다.

제6부 구원과 심판

제3장 구원의 특혜

성경에 『힘으로도 못 하고 능으로도 못 하고 오직 내 성신으로 하리라』1)라고 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신, 곧 이슬성신으로만 구원을 줄 수 있다는 뜻이다. 마귀의 구성체를 성신의 구성체로 완전히 바꾸어 주는 이슬성신의 권능이 아니고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줄 길이 없고 구원을 얻을 길이 없다. 성경에 구원은 특혜라는 말이 들어 있지는 않으나 그런 의미로 기록된 구절이 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약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도 어렵다』2)라는 구절이 그것인데, 그것은 부자뿐만 아니라 누구든 구원은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구원은 이슬성신을 내리는 감람나무의 특혜가 아니면 얻을 길이 없다. 이슬성신이 아니면 인간의 죄를 씻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제6부 구원과 심판

제2장 인간의 구원

인간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구원의 방법, 즉 마귀의 구성체를 벗는 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마귀의 구성체를 벗는다는 것은 곧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방법론이란 죄를 벗는 방법론인 것이다. 죄를 벗기 위해서는 인간이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아야 하고 이미 지은 죄를 하나님의 이슬성신으로 씻어야 한다. 나는 인간의 죄를 해결하여 마귀의 구성체를 벗는 방법을 정확히 가르쳤다. 그러나 구원의 방법론을 정확히 가르친다고 해도 그것만으로 인간이 구원을 얻을 수는 없다.
구원의 이론과 방법론만을 가르친다면 하나님은 하나님인데 그림의 떡인 하나님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실제로 구원을 주는 하나님의 권능이 있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 나는 인간의 죄를 씻어서 마귀의 구성체를 성신의 구성체로 바꿔 주는 이슬성신의 권능을 가지고 왔다. 내가 인간의 육신을 입고 왔지만 내 속에는 성신이 생산되는 구조가 있다. 내 손이 인간과 같은 것 같지만 내 손에서는 하나님의 성신이 쏟아져 나가는 것이 다르다. 하나님의 신이 끝없이 쏟아져 나가는 이 손으로 물을 축복하면 생명물이 되는 것이다. 그 생명물은 인간의 죄를 맑히는 이슬성신이 담긴 권능의 물이다.
그러므로 구원의 핵심은 바로 내가 한없이 내리는 이슬성신의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그 성신으로 인간의 죄를 씻어 마귀의 구성체를 성신의 구성체로 바꿔 줄 수가 있다.

제6부 구원과 심판

내가 말한 것 중에 가장 중요하고 차원이 깊은 것은 ‘인간의 육신은 마귀의 구성체’라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이 아니면 육신을 입고 온 나 자신도 내 육신이 마귀의 구성체인 것을 모르게 되어 있다. 1차 천국에서 범죄하여 죽은 인간의 영들을 하나님이 마귀의 구성체인 육신의 인간으로 창조하였다. 1차 천국에서 범죄한 그들이 1차 지옥인 지구에서 죄의 대가를 받게 한 것이다. 1차 천국의 인간은 성신의 구성체로 창조되었으나 이 땅에서 사는 인간은 썩어질 양식을 먹고 그것을 배설해야 하는 똥의 구성체로 창조된 것이다. 인간의 육신이 마귀의 구성체라는 증거는 썩고 물크러지는 것을 먹고 배출하는 오장육부의 구조를 가졌다는 것이다. 인간은 똥의 구성체로 창조되었을 뿐 아니라 이 지구에서 고통의 세계를 살다가 죽게 된다. 그것은 온갖 고통의 근원이 되는 마귀가 인간에게서 생산되기 때문이다.
마귀는 인간에게 갖은 질병의 고통을 주는데 질병을 주는 병균(病菌)은 신형 변종이 계속 생겨난다. 그러므로 인간이 어떤 질병을 극복한 것처럼 보여도 또 신형 병균과 질병이 나온다. 병균은 곧 마귀가 인간을 괴롭히는 무기인 것이다.
인간이 구원을 얻으려면 마귀로 구성된 육신의 구조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성신의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 그것은 땅속을 기어 다니던 굼벵이가 완전히 변하여 하늘을 날아다니며 노래하는 매미로 변화되는 우화(羽化)의 과정과 같다.

제6부 구원과 심판

제1장 인간의 본향(本鄕)

인간이 일찍이 살았던 본향은 어디인가? 그곳은 하늘나라이며 1차 천국이다. 1차 천국에서 인간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구조로 창조되었다. 인간의 모든 것이 성신으로 구성된 존재로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한 천국은 괴로움과 고통은 티끌만큼도 없는 기쁨과 즐거움의 세계였다.
그 1차 천국에서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의지로 지켜야 하는 예민한 신의 법을 주었다. 그러나 1차 천국에서 인간은 절대자유를 가지고 신의 법을 지키지 못하고 법을 어김으로써 범죄에 떨어졌던 것이다. 인간의 범죄가 시작되자 성신의 구성체인 인간에게서 성신은 빠져나가고 마귀가 생산되기 시작하였다. 성신이 빠져나가고 하나님이 생명의 양식을 공급하지 않으니 인간은 굶어 죽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하여 1차 천국은 파괴되었다. 마귀는 이미 하나님과 같이 상대적으로 영원 이전부터 존재하였는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마귀를 만든 것인가? 마귀의 기원에 관한 것은 신학의 근본 문제로서 신학자들이 해결하려 해도 해결할 수 없는 최대의 난제(難題)였다. 처음에는 1차 천국에 마귀가 없었으나 인간의 범죄가 시작되면서 마귀가 생산된 것이다. 하나님이 만든 성신의 구성체가 하나님의 뜻을 어길 때 하나님을 대항하는 신인 마귀가 생산되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하나님이 통탄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제5부 창조주 하나님

제3장 천체와 우주의 운행· 제4장 마귀의 우주, 타계(他界)

태양을 처음 창조했을 때의 열도와 현재 태양의 열도가 변함없이 일정하도록 가열하는 존재가 하나님이다. 만일 창조했을 때보다 태양열이 높아져 지구의 기온이 30도만 차이가 난다고 해도 인간은 살 수가 없다. 만약 한여름 최고기온이 40도인데 그보다 30도가 뜨거운 70도가 된다면 생물이 생존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하나님이 태양의 온도를 일정하게 계속 맞추는 것이다. 맞추지 않으면 지구가 유지될 수 없다. 하나님은 매우 높은 온도로 태양을 계속 가열하여 지구까지 열이 도달하게 한다.
지구 북극의 공중에는 영하 100도 정도의 냉기류가 흐르고 태양과 지구 사이에는 영하 140도가 넘는 층이 많다. 그런데 하나님은 태양의 열이 그 먼 곳에서부터 수많은 냉기류층을 뚫고 지구에 도달하도록 인간은 상상할 수 없는 열도로 태양을 가열하는 것이다. 또한 그 높은 열도에도 태양의 원형(圓形)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이다. 태양이 아무리 가열되어도 그 열만으로는 지구를 비추는 정도의 광채가 나지 않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열을 내는 발열체(發熱體) 외에 빛을 내는 발광체(發光體)를 하나님이 별도로 공급하고 있다. 태양의 발광체가 조금 진(盡)해지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발광체를 다시 공급할 때 폭발이 일어나면서 발광체가 분산되는데 그 폭발하는 부분에 흑점이 생기게 된다. 성경에 『해가 총담같이 어두워진다』1)라고 한 것은 하나님이 태양을 가열하는 것을 중지하면 태양이 총담같이 새카맣게 된다는 뜻이다.

제5부 창조주 하나님

제2장 지구의 가열과 운행

하나님이 이 우주를 창조한 지 3조 년이 되었다. 현재의 과학으로도 수십억 년 전의 화석까지 발견되는데, 앞으로 과학이 더 발달하면 3조 년 된 물질까지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고 천체를 전부 운행하고 있는데 그중에 지극히 작은 지구를 운행하는 것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태양이 빛과 열을 내고 지구의 기온이 적절히 조절되어 인간이 먹고 살 수 있는 곡물이 재배되는 것은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가 천지를 운행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적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이 인체에 들어가서 가열이 되어야 하고 여러 가지 요소가 세밀히 조절되어야 한다. 인체의 체온 하나를 조절하는 데도 그러한데 하물며 지구 전체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조절해야 할 대상은 끝도 한도 없다. 그러므로 ‘낮에는 태양이 내리쬐어서 땅이 뜨뜻해지고 또 밤에는 차가워지고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워서 자연히 곡식이 되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지구를 가열하는 것을 모르고 하는 무지한 말이다. 한겨울에 땅을 팔 때 곡괭이가 들어가지 않을 만큼 땅이 얼어 있어도 조금 깊이 파 내려가면 김이 무럭무럭 날 정도로 열이 올라온다. 그것은 하나님이 지구를 가열하여 지열을 계절의 변화와 관계없이 균일하게 조절하기 때문이다.

제5부 창조주 하나님

제1장 인간의 창조

창조라는 것은 없는 중에서 만물을 있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이다. 세상의 학자들은 어떤 물질을 연구한다고 하면 그 물질의 조직과 구성을 연구하여 이론적으로 발표한다.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해 놓은 물질을 발견하고 그 특성을 연구할 뿐이지만, 하나님은 실제로 창조력을 소유하고 인간과 우주를 창조하여 운행하고 있다. 사람들은 천지 만물이 자연히 존재하고 자연히 운행된다고 하지만 천지 만물 가운데 창조되지 않고 자연히 생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은 인간의 육신 하나를 창조하기 위해서도 갖가지 방도로 구상하고 연구했다. 인간의 인체 안에 어떤 한 부분이라도 끝없이 연구한 것이 많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가장 어려웠던 것은 1차 천국의 성신의 구성체인 인간을 창조하는 것이었다. 그다음으로 어려웠던 것은 1차 지옥의 저주에 떨어진 인간의 육신을 창조하는 것이었다. 나는 창조학을 영원무궁토록 연구했을 뿐만 아니라 창조하는 능력을 가지고 실제로 천국과 인간과 지옥을 창조한 하나님이다.

제4부 성경과 예수

성경에는 예수가 십자가를 졌다고 하여 ‘세상 죄를 진 어린양’1)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십자가를 지는 것이 어떻게 세상 죄를 지는 것이 될 수 있는가? 예수의 피로는 세상 죄를 씻을 수 없으므로 예수는 어린양이 될 수 없다. 『병의 고통을 친히 걸머지셨다』2)라는 것은 예수의 입을 통하여 말했지만 오늘날 내가 필요해서 삽입한 구절이다. 내가 만 명의 병을 고치면 만 명의 병고(病苦)로 인한 고통의 양이 합쳐져서 내 고통이 된다. 한 명의 병고라도 쓰러질 지경인데 만 명의 병고를 모두 합한 고통이 내 몸속에 들어와 내가 그 고통을 당하고서야 만 명의 병이 낫는다. 내가 그 병고를 주는 마귀를 이겨서 부숴 버려야만 만 명의 병이 없어지는 것이다.
나도 인간과 똑같은 몸을 입고 왔기 때문에 칼로 한 치를 째면 여느 사람이 한 치를 짼 것과 똑같이 피가 나고 아프다. 그러나 병을 낫게 할 때의 고통보다 인간의 죄를 안아맡는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내가 인간의 죄를 안아맡아 고통을 당하면서 죄를 씻어 주는 것이다. 내가 성신을 부어 주면 인간은 죄가 씻어져 의로움을 입게 되지만 그 대신 나는 인간의 죄를 안아맡아 고통을 당하게 된다. 죄를 씻어 주니 인간에게는 끝없는 의(義)가 되고 나에게는 그토록 큰 희생이 되는 것이다. 희생의 고통을 당하면서 인간의 죄를 안아맡아 씻어 주는 존재가 어린양이다. 그러므로 이슬 같은 성신을 부어 주는 감람나무가 다름 아닌 어린양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