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 앞 연못.
신앙촌 폭포 앞에서 찰칵!
2014년 이슬성신절 홍보벽이 신앙촌에 설치되었다.
신앙촌 식품단지에 붉은 영산홍이 활짝 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4월 6일, 벚꽃이 만발한 신앙촌 식품단지 잔디밭에서 신앙촌 입사생과 여청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레스토랑 폭포 옆의 목련나무가 꽃봉오리를 터트리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제24회 시온실고 졸업식이 2월 18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2월 8일 신앙촌에서 ‘진정한 리더를 꿈꾸며 실천하는 천부어린이’리더스쿨 2기 수료식이 있었다. 리더스쿨 수료증은 1년 동안 리더스쿨 모임에 빠지지 않고 모범적으로 활동한 어린이들에게만 수여했다.
그 때 그 현장에 선 기념비 1958년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노구산에서 연 인원 70만 명의 대군중이 모여 감람나무의 은혜를 받았던 현장에 기념비가 세워졌다. 그날의 기쁨의 환호가 바람 속에 들리는 듯하다.
기장신앙촌 앞바다에 2014년의 첫 태양이 힘차게 솟아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