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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파트 축구대회] 건강한 시온인이 되어 구원의 길도 힘차게 가자

[청년파트 축구대회] 건강한 시온인이 되어 구원의 길도 힘차게 가자

'단합해서 힘껏 달려보자'

6월 25일, 신앙촌에서 ‘2017 청년파트 축구대회’를 개최하였다. 행사는 때 이른 폭염이 잠시 주춤한 선선한 날씨 속에 진행되었다. 김상문 남부총무(부산교회)는 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운동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노력과 인내가 구원의 길을 가는 데도 필요함을 깨우쳐 주시며 매회 체육대회마다 은혜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건강한 육신 속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것은 신앙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건강한 시온인이 되어 구원의 길을 […]

강남지역 연합예배, “기쁨이 넘쳐요”

강남지역 연합예배, “기쁨이 넘쳐요”

지난 6월 25일 강남지역 연합 예배가 노량진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전도’의 중요성에 관한 설교와 강남지역 우수 소비조합 시상이 있었다. 또 솜사탕’ 동요에 맞춰 율동을 배우는 시간(사진)에는 시종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박채방(구로교회)씨는 “강남지역 교인들이 많이 모여서 그런지 더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천부교회에 오면 늘 기쁘고 좋아서 주일예배도 안 빠지려고 노력해요. 제 친구들도 전도했는데 빨리 주일이 오면 […]

男, 소비조합 세미나

“고객의 건강이 최우선”

6월 24일 남자 소비조합 세미나에서는 시중에 파는 양조간장에서 ‘발암물질 에틸카바메이트’ 검출과 관련해서 업계에서 많은 이슈가 되었던 기사를 소개하고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생명물식품(주) 김영수 과장은 “에틸카바메이트로 암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며 인체에 유해한 수준으로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아닙니다. 신앙촌 양조간장은 땅속발효시스템으로 발효되어 저온 창고에 보관되기 때문에 인체에 전혀 무해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소비조합원들은 “60년 전통 생명물식품은 고객의 건강을 위해 […]

남성회, 파트별 모임

탁구교실, 말씀 특강 등

6월 25일 남자 축복일 예배를 마치고 남성회 파트별 모임이 있었다. 학생회에서는 동아리 활동으로 탁구 교실을 개최했다. 학생들은 탁구의 기본자세를 배우며 즐겁게 지냈다. 장년회에서 박재덕 관장(덕소교회)은 하나님 말씀을 전하며 “인간은 철통같이 방비하여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은 이슬성신으로 이미 지은 죄를 씻어 죄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구원을 얻기 위한 하나님과 인간의 합동작전이라고 하셨습니다. 자유율법을 지키는 […]

하나님 은혜를 받아 마음이 맑아져야 구원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 양심

신앙촌에서 6월 18일 학생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예배를 인도한 유명숙 관장(울산교회)은 “내가 죄를 지으려고 할 때 내 의지와 상관없이 두근두근 심장이 떨리는 것은 하나님의 신이 죄를 짓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로 두들겨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양심입니다. 양심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입니다. 맑은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있고, 또 내 마음이 맑아져야만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 양심을 […]

생명물의 권능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

생명물의 권능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자가 귀해

6월 중부, 서부,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20일에 덕소교회, 소사교회(사진), 신앙촌에서 각각 있었다. ▷ 중부- 생명물의 권능을 전하자 황지우 관장(미아교회)은 “저희들은 이슬성신을 받으면 죄가 씻어지고 마음이 기쁘고 즐거우며 온유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변화됨을 체험했습니다. 또 이슬성신이 담긴 생명물로 죄가 씻어져 맑아지는 과학적인 증거, 바로 생명물로 시신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도 확실히 깨달을 수 있도록 보여주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

추수감사절 중부 어린이 맑은소리 합창단 입단식

추수감사절 중부 어린이 맑은소리 합창단 입단식

`신나고 재미있는 합창,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6월 17일 신앙촌에서 중부 어린이 ‘맑은소리’합창단 입단식과 오디션이 열렸다. 이영심 중부 총무는 격려사에서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합창단의 주인공입니다. 정성을 기울여 즐겁게 연습하고 맑고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갈 때 정말 멋진 중부 어린이 합창단이 될 것입니다. 합창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의 은혜를 가득 받고 더욱 성장하는 합창단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합창단 월별 계획 발표와 […]

면목교회 개축 예배

면목교회 개축 예배

진리의 등대가 되는 교회

6월 13일 한국천부교 면목교회 개축 예배가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중부지역 학생관장들과 면목교회 출신 입사생, 면목교회 여성회의 특순이 있었다. 특히 입사생들의 피아노 3중주 연주는 참석자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주었다. 윤영희 관장(원주교회)은 “개축을 위해 그동안 수고해주신 면목교회 관장님과 교인들께 큰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면목교회가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이끄는 진리의 등대가 되어주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홍윤옥 […]

“하나님께 구하는 시간이 얼마인가?”

여청·대학생 모임

여청·대학생 모임이 6월 17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수정같이 맑아져야 구원 얻어요”라는 내용이었다. 김선희 관장(소사교회)은 “천부교는 행함의 종교입니다. 하루 중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구하는 시간이 얼마인지 생각해 봅시다. 앞으로 어떤 행함이 있어야 할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신앙의 올바른 방향을 찾는 여청·대학생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여청 엄하늘 씨(대구교회)는 “바늘 끝의 억만 분지 일도 […]

중·서부 지역, 고객 초청 ‘런’ 세미나

중·서부 지역, 고객 초청 ‘런’ 세미나

6월 18일, 덕소교회에서 중부지역 런 세미나(사진)가 있었다. 세미나 시간에는 지나치게 많은 당분이 포함된 음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당 함량을 최소화해 건강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요구르트 런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세미나 시간에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맞추고 소정의 상품을 받는 퀴즈시간이 있었다. 김옥인 고객은 “설탕이 유산균의 효과도 떨어뜨리고, 그렇게 몸에 안좋은 지 몰랐어요. 저뿐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