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들으며 `꼭 하고야 만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다짐 8일 4시 신앙촌에서 이영순 관장(인천교회)의 사회로 3월 소비조합 세미나가 열렸다. 요구르트 ‘런’과 생명물두부 사업 우수자 발표 및 특순에 이어 ‘한다, 된다는 생각으로 노력해야 된다’는 하나님 말씀 듣기 시간이 있었다. “꼭 하고야 만다, 이루고야 만다, 완성하고야 만다, 관철하고야 만다, 이기고야 만다는 […]
전국의 신앙촌상회 사장들을 위한 첫 모임이 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앞으로 매달 모임을 갖고 판매 진작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다. 첫 모임은 요구르트 ‘런’을 생산하는 음료공장에서 준비했다. 요구르트 ‘런’에 대한 설명을 보다 잘 하기 위해 리듬에 맞춰 설명 멘트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고 퀴즈로 ‘런’에 대한 상식을 겨루는 퀴즈시간을 가졌다. 또한 ‘웃음’의 좋은 […]
예쁜 피부 진선미도 뽑아 “건강한 피부, 화사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예뻐지는 봄”이란 주제로 신앙촌 에소피니오 화장품부에서 준비한 3월 예쁜 피부 되기 모임이 9일 오전에 있었다. 봄철 피부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에 포인트를 두었다. 즉, ‘365일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자, 사과도 수분이 빠지면 쭈글해지듯이 건강한 피부를 위해 수분을 유지하자, 천연 세정제인 아미노산 세정제가 들어간 리버스 […]
신앙촌상회 답십리1동점(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1동 490-133. 02-2244-7132)이 확장 오픈했다. 박춘봉 사장은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재미에 매 순간 즐겁고 확장 이전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늘 순종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다짐했다.
신앙촌상회 매탄점(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200-15. 031-212-2621)이 확장 오픈했다. 오명균 사장은 “똑같은 제품인데 깨끗하고 넓은 매장에 진열해 놓으니 빛이 난다며 좋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3월 9일 여성회 축복일을 맞아 3/3분기 사업시상식과 09년 년간시상식을 먼저 갖고 예배를 드렸다. 시상에 앞서 최성례 서부 총무는 “선한 일 속에서 연단을 통해 인내를 배워 나가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일 속에서 길이 열려 더 큰 축복을 받는 2010년이 되길 기원”하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3/3/분기 개인 1등은 노량진교회 황현순 권사가 차지했고, 도관 […]
전 오리엔스금속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청환 등에 대한 공판이 지난 5일 부산지방법원에서 형사합의6부(재판장 강경태 부장판사, 주심 최희영 부장판사, 배석 김유정 판사) 주관으로 열렸다. 이청환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바 있다.(본지 2010년 2월 7일자 참조) 이날 공판에서 조광환 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상 횡령, 사문서 위조 등 공소사실을 […]
뜨거운 마음으로 전도하는 우리 따뜻하고 적극적인 우리가 되자 “나는 하나님을 깊이 의지하며 힘차게 달리는 반사가 될 것을 약속한다.” 지난 23일 서울 노량진교회에서 있었던 서울 경인지역 학생반사 모임에서 학생들은 반사선서문을 힘차게 따라했다. “전도”라는 큰 목표 아래 하나님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렸다. “사력을 다하는 것 가지고도 불가능하다. 오직 성신으로야만 할 수 있다. 불가능한 게 능하게 되는 것은 […]
깨끗하고 정결하게 살아 이 세상을 맑게하는 중심 되어야 “하나님 뜻만 따르게 합소서”란 주제 아래 22일 서울 전농교회에서 황현정 양(대3. 강릉교회)의 사회로 중부지역 여대생 개강예배가 있었다. 최원영 관장(미아교회)은 “감람나무 가지인 우리들이 깨끗하고 정결하게 살아 이 세상을 맑게 하는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신앙은 분별력’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하나님을 당당하게 전하는 천부교 여대생이 될 것”을 당부했다. […]
신앙촌상회 사당3동점(서울 동작구 사당동 170-23 102호. 02-532-4027)이 확장 오픈했다. 노경아 사장은 “일속에서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깨닫게 해주심에 행복합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해보겠습니다”며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