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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홈페이지 리뉴얼 회의

신앙신보 홈페이지 리뉴얼 회의

18일 신앙신보사와 디지털 마케팅 회사인 엠포스(eMFORCE lnc.)와의 홈페이지 리뉴얼 회의가 있었다. 이날 홈페이지 구축 사업의 개괄적인 설명을 듣고 의견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남자소비조합 세미나

10월 19일 신앙촌에서 남자 소비조합 세미나가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정주현 관장(대전교회)의 설명으로 ‘메리야스 소재’에 대한 교육과 ‘양념의 비밀’에 대한 시청각 교육이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생각으로도 마음으로도 범죄를 안 해야 은혜가 입혀진다. 말씀 안에 100% 살아야 한다. 교인들이 생명물을 귀하게 여기고 전도와 소비조합 활동을 하면 그만큼 전도의 열매가 맺혀진다.”

‘구원을 얻으려면 생각이 맑아져야 돼요’

10월 남자 축복일 예배

노력하고 노력하여 죄를 이기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함께 하는 인재가 돼 10월 남자축복일 예배가 20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구원을 얻으려면 맑아져야 된다. 죄 된 생각이란 침범을 못 해야 한다. 그런고로 죄 안 짓는 자가 이기게 돼 있다. 이긴다는 것이 마귀가 죄의 생각을 주고, 죄지을 충동을 주고 하는 것을 […]

교역자 인사이동

▲강희봉(광주교회)-춘천교회 ▲신원근(춘천교회)-대전교회 ▲정주현(대전교회)-광주교회 괄호 안은 전임지, 2013년 10월 19일자

힘찬 도전 건강한 시온인, 2013 천부교 체육대회 성황

힘찬 도전 건강한 시온인, 2013 천부교 체육대회 성황

2013 천부교 체육대회

“힘찬 도전! 건강한 시온인!”의 슬로건 아래 2013 천부교 체육대회가 10월 6일 신앙촌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대회 당일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다가 한때 제법 굵은 비가 내렸지만 신앙촌 운동장을 가득메운 열기를 꺾지는 못했다. 최성례 서부 지역 총무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체육대회는 양팀 선수단 입장에 이어 백군 선수대표 남안숙, 청군 선수대표 장지현 씨가 나와 “대회의 규칙을 준수하고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

2013 천부교 체육대회 청백군 해단식

열정으로 임했던 지난날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는 시간 가져

우천중에도 뜨거운 열정으로 경기를 이끌었던 백군과 청군의 여성회·학생파트 관장들의 해단식이 10월 8일 소사교회와 대구교회에서 각각 있었다. 청군은 체육대회 전반에 대한 평가와 함께 팀을 이끌었던 팀장 관장들의 소감을 나누며 지난 시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백군은 경기 모습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고 다시 한번 힘차게 응원가를 부르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백군 단장 […]

2013년 10월 6일 천부교 체육대회 일정 발표

2013년 10월 6일 천부교 체육대회 일정 발표

당일 오전 6시부터 운동장 입장 안전하고 질서 있는 체육대회를 위해 각 장소에서 규칙 지키고 양보와 배려로 즐거운 체육대회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해 2013 천부교 체육대회가 2013년 10월 6일 오전 8시 30분에 신앙촌에서 있다. 체육대회를 시작하기 전 전 교인들이 예배를 드린다. 이날 부를 찬송가는 518장이다. 식사시간은 체육대회 전날 사원식당에서 점심 11시~1시, 저녁은 5시~6시(청군), 6시~7시(백군)이고 체육대회 […]

신앙촌상회 보은점

신앙촌상회 보은점

신앙촌상회 보은점(충북 보은군 보은읍 삼산리 142-7. 043-544-1440)이 오픈했다. 박홍자 사장은 “신앙촌상회 오픈을 반가워하는 고객들을 만나니 하루하루가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시온남성합창단, 2013 추수 합창 연습

시온남성합창단, 2013 추수 합창 연습

시온남성합창단은 지난 9월 18일부터 추석연휴기간을 맞아 4박 4일간의 일정으로 기장신앙촌에서 추수감사절 합창 연습을 가졌다. 지휘자 구희만 관장(소사교회)의 지도로 발성과 파트 연습 및 전체 연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가의 조언 등을 통해 합창단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하나님은 인간이 짓는 죄의 구멍까지 막아줄 수는 없어

9월 남자축복일 예배

죄의 바다인 이 세상에서 최의 침투를 막는 방비는 각자가 해야 9월 남자축복일 예배가 15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이 세상은 죄의 바다이다. 죄의 바다란 알기 쉽게 똥바다로 비유할 수 있다. 똥바다에 둥둥 떠 있는 삭은 깡통에 구멍이 뚫어져 있으면 그 구멍으로 똥이 자꾸 들어간다. 똥이 계속 들어가는 그릇을 깨끗이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