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나오섬 홍수로 가슴 높이까지 불어나 성탄 귀성객들 날벼락 미국은 30년 만의 최악의 눈폭풍으로 한파‧폭설에 최소 17명 사망 크리스마스 당일 필리핀 남부에서 홍수가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하고 4만6000여명이 대피했다고 AFP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필리핀 민방위는 지난 25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일대가 폭우로 침수돼 지금까지 다수의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민다나오는 필리핀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 […]
모든 미확인 비행현상은 안전‧보안에 잠재적인 위협이 되기 때문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조사하기 위해 설립된 미국 국방부 산하 기관이 하늘 뿐 아니라 바다와 우주 등 다른 영역에서 관측된 이상 현상도 조사범위에 포함한다고 밝혔다. 16일(현지 시각) 로널드 몰트리 정보·안보 담당 국방부 차관과 숀 커크패트릭 ‘모든 영역의 이상 현상 조사 사무소 소장은 브리핑에서 사무소의 그간 활동을 업데이트했다. 미국 정부는 […]
01. 성학대 당한 사람은 무고한 어린 소년들 지난 4년 동안, NBC 베이 에어리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십여 명의 아동 성직자 학대 피해자들을 인터뷰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는데 수십 년이 걸렸다. 스티븐 차베스는 10대 때 사우스 베이 신부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에이즈에 감염되었다고 주장했다. 그의 독실한 부모님은 교회를 난처하게 하지 말라고 부탁을 했기 때문에 40년 이상을 기다려 […]
기차‧항공기 운항 줄줄이 취소 호수에서 놀던 아이 3명 숨져 영국에 폭설을 동반한 갑작스런 추위가 닥치면서 기차와 비행기가 결항하는 등 교통대란이 벌어졌다. 12일(현지시간) 영국 기상청은 이날이 2010년 12월 이후 가장 추운 날이었다고 밝혔다. 가장 기온이 낮았던 스코틀랜드 애버딘셔 지역은 밤새 기온이 영하 15.8도까지 떨어졌고, 이날 낮 최고 기온도 런던 3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를 조금 웃도는 […]
반복되는 캐럴 공해에 고통 호소 ‘내 크리스마스 소원은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을 멈추는 것’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 세계 소매업 종사자들이 매년 반복되는 캐럴 공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12월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반복해 흘러나오는 캐럴 공해에 전 세계 소매업 종사자 중 상당수가 몸서리치고 있다. 영국 런던의 한 가전제품 매장에서 일하는 키야 콜먼은 머라이어 […]
교황, 우크라 침략 스탈린에 비유 몇 시간 뒤 러시아 미사일 공습 수백만명 정전으로 추위 시달려 11월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가 미사일 67발을 발사해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정전과 단수가 발생했다. 최근 잇따른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전력시설 절반 이상이 파손된 가운데 러시아가 또다시 에너지 시설을 표적삼아 공습에 나선 것이다. 폭격으로 인해 남우크라이나에서 다수의 원자로 가동이 중단됐고, 서부의 흐멜니츠키 원전도 […]
멕시코, 과테말라서 지진, 화산 폭발에 이어 성모 축일에 쓸 폭약까지 폭발 불의 고리 지역의 국가들이 잇따른 강진과 화산 폭발로 신음하고 있다. 11일 멕시코 중부 게레로주 엘티쿠이에서 서쪽으로 3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400km 넘게 떨어진 수도 멕시코시티 등에서도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같은 날 멕시코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과테말라에서도 규모 5.2의 지진이 […]
2021년 유엔 인권 전문가들은 바티칸에 보낸 서한에서 전 세계의 수많은 성적 학대 의혹에 대해 “극도의 우려”를 표명한 바 있으며 “가톨릭 교회가 학대 혐의자 보호, 범죄 은폐, 학대 혐의자의 책임 방해, 피해자에 의한 배상 회피 등을 위해 채택한 조치”를 밝혔다. 다음은 유엔 인권 전문가들이 바티칸에 보낸 서한을 요약한 것이다. AL VAT 1/2021 2021년 4월 7일 프란치스코 […]
01. 성폭행 범죄자가 아닌 척 한 위선적인 사제 아일랜드의 데니스 놀런 신부는 교구민들에게 가톨릭 교회의 학대에 혐오감을 느낀다고 말하면서 여러 소년들을 학대한 연쇄 성폭행범이었다. 놀런 신부가 몰래 희생자들을 성폭행하는 동안 그는 가톨릭 교회의 아동 학대 정도, 은폐, 양심의 가책 부족에 대해 구역질이 난다며 교구 주민들에게 말하곤 했던 것이다. 그의 교구민 중 한 명이었던 니암 오코너는 […]
01. 수녀 성학대로 기소된 신부에게 15년 징역형 아르헨티나 법원이 2012년~2016년 동안 두 수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마누엘 페르난도 파스쿠알 신부에게 15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성자’라는 별명이 붙은 파스쿠알은 피해자들의 취약한 상황을 이용해 종교 지도자로서의 권한을 남용했다. 성학대는 피해자들이 파스쿠알에게 고해성사하러 갔을 때 곧바로 발생했다고 한다. 수녀들에 따르면 학대는 에르네스토 바비오에 위치한 누네즈 수녀회뿐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