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한사람 감람나무 하나님

발행일 발행호수 2668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통나무집 앞 붉은 꽃무릇이 피어나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가느다란 꽃줄기 끝에서 여러 갈래로 뻗어 나온 꽃잎과 긴 수술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며 선명한 붉은빛을 보여준다.

전교인 세미나…세 번째 신앙의 울타리로 건설해 주신 기장 신앙촌
말씀으로 본 동방의 한 사람과 이슬 같은 은혜의 의미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9월, 여성회 축복일이 6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전날부터 전교인세미나와 새교인을 위한 별빛모임 등 다양한 일정이 이어지고, 6일에는 축복일예배와 지역 모임 등이 있었다.

전교인세미나에서는 김영서 관장(여성협회)의 특강이 있었다. 김 관장은 신앙촌을 건설하게 된 의미와 기장 신앙촌 건설의 역사에 대해 설명했다.

“하나님께서는 1970년 세 번째 신앙의 울타리인 기장 신앙촌 건설을 시작하셨습니다. 당시 기장 지역은 하천과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갯벌 지대여서 건설에 어려움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건설 당시 하나님께서는 현장을 찾아 작업하는 곳마다 함께 해주셨고, 약 2년 4개월 만에 대형 공장 건물과 기숙사, 주택 등을 건설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며, 하나님을 믿고 진실한 기도로 마음을 모아 맡겨진 일에 모든 정성을 다해야 하겠습니다”라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축복일 예배에서 김동이 관장(덕소교회)은 “이사야 41장에는 동방의 한 사람이 해 돋는 곳에 나타난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동방의 한 사람’이 한국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시는 감람나무 하나님이심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호세아 14장에는 ‘내가 이슬같이 임하리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는 하나님이시며, ‘이슬과 같다’는 것은 하나님의 신이 이슬과 같이 임하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슬 같은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백합화같이 아름다운 마음으로 변화하고, 레바논의 백향목과 같이 신앙의 뿌리가 깊이 박혀 어떤 핍박이나 죄의 유혹에도 흔들림이 없는 굳건한 믿음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길을 제시해 주는 자가 감람나무이며, 구원을 주기 위하여 이슬 같은 은혜를 내려 그 세계 데리고 가기 위해 왔다고 하셨습니다. 귀한 이슬성신의 은혜를 소중히 간직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원한 구원을 향해 끝까지 힘차게 달리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라고 설교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