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함께한 여대생 임원 캠프
캠프 ‘2026년 ON: 우리의 여름기억’ 강릉교회서 열려
역사 특강과 진솔한 토크… “하나님 끝까지 따르는 사람 될 것”

여대생 임원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여대생 임원 캠프 ‘2026년 ON: 우리의 여름기억’이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강릉교회에서 열렸다. ‘날마다 이루게 하옵소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특강과 야외 활동,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신앙을 되새기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날은 예배와 천부교 역사 특강으로 교단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신앙의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요트 체험
이어진 일정은 안목해변에서 진행됐다. 팀별 모래사장 게임을 즐긴 뒤 해변 산책로를 걸으며 강릉의 풍경을 둘러봤다. 저녁에는 선셋 요트 투어로 각자의 소망을 되새겼고, 바다 위에서 돌고래 ‘안목이’를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어서 진행된 ‘YOU, 퀴즈 말고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신앙과 일상에 관한 질문에 솔직한 생각을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
둘째 날은 새벽예배 후 경포해변을 산책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탐구생활’ 프로그램에서는 남승희·이연희 관장이 교역자의 길을 걷게 된 계기와 신앙 경험담을 들려주며 참가자들과 뜻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후 아르떼뮤지엄 관람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포해변 산책
참가자들은 “관장님들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더 가까워졌다”, “요트를 타며 돌고래를 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해변 게임과 토크 프로그램이 특히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의 다짐으로는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고 싶다”, “친구들과 가족을 전도하겠다”, “믿음직한 반사가 되어 끝까지 하나님을 따르겠다” 등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