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이 지켜야 할 “자유율법” (인천교회 새교인 이영란 씨)

인천교회 새교인 이영란 씨
발행일 발행호수 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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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이영란 씨(왼쪽 두 번째)는 이인준 집사(인천교회)의 초대로 2016년 5월 처음 천부교회에 갔다가 하나님 말씀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자유율법. 그 말씀이 종교인이라면 모두 지켜야할 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으로부터 죄를 짓지 않는 것이 가장 먼저니까요.”

그날 이후 이영란 씨는 대중교통을 네 번이나 갈아타야하는 번거로움에도 주일예배에 단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고 한다. “교회에 빠지 않아야 하나님 말씀을 하나라도 더 들을 수 있잖아요. 열심히 배워야 신앙을 쌓아갈 수 있으니까요. 저는 예배시간이 참 즐겁고 귀하단 생각이 들어요.”이영란 씨가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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