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하여 유익하게 돼요
전교인 세미나…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이슬성신의 귀함 되새겨
은혜 안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신앙의 길 이어가길

분홍빛 배롱나무꽃이 만개한 신앙촌 사원식당 앞
8월 9일 여성회 축복일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신앙촌을 찾았다.
연일 이어지던 폭염에 비해 기온이 다소 내려가면서 신앙촌 곳곳에서는 행사를 앞둔 밝고 활기찬 모습이 이어졌다.
8일 오후에는 전교인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이상미 관장(여성협회)이 ‘하늘의 축복 이슬성신, 신비로움이 연결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축복의 의미와 이슬성신의 귀중함을 살펴보고, 오랜 세월이 지나도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다시 신앙의 자리를 찾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그 은혜가 얼마나 귀한지 되새겼다.
이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에 감사하며, 받은 은혜를 간직하고 신앙 안에서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축복일 예배에서 이혜림 관장(청주교회)은 “하나님께서는 은혜 안에 든 사람은 100이든 1,000이든, 만이든, 1억이든 꼭 하나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시기와 미움은 마귀가 틈탄 것이며, 은혜 안에서 하나가 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움직여 합동하여 유익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마귀는 시기와 질투, 미움으로 사람을 갈라놓지만, 성신을 충만히 받은 사람은 마음에 천국을 이루어 불평과 불만이 없고, 마음이 하나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는 터전인 신앙촌은 은혜 안에서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합동하여 유익하게 되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거룩한 터전을 귀하게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은혜 안에서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합니다.
죄를 멀리하고 마음을 깨끗이 씻어 구원의 자격을 갖추어 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하고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