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를 운행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2022년 추수감사절 방영 말씀
발행일 발행호수 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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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가열하시는 하나님

  • 오늘은 대개 들어 보지 못한 사람도 있는 고로. 워낙 이제 초단계에 처음 시작한 것도 인간이 이해를 못 하는. 또 차원이 워낙 높은 걸 계속 말해 오던 중에, 간단히 오늘 말씀할래요.
    그럼 이제 요거부터 알아야 돼. 천체에 대한 조금이라도 윤곽을 알아야 돼. 알아야 되겠기에 오늘 말해 주는 거야.

    이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이 6,000년을 한계로 잡았지만, 6,000년이라는 건, 그 과학자들이 뭐 한, 그 고고학적으로 뭐 나온 물질 가지고도 대개가 몇 백만 년 말하는 건 많아. 그 짐승인지 뭐인지, 어떤 동물인지 알지 못하는 게 그냥 굉장히 큰, 고래 뼈다귀 유가 아니게 큰 것, 그건 어느 해에 있었던가 하는 건 조물주밖에는 알지 못해. 그 연한은 굉장히 길어.

    그럼 그런 정도에 그 천체를 전체 그대로 운행하고 있는 중에 제일 작은 지구덩이 하나 운행하는 것, 오늘 처음 듣는 사람 때문에 잠깐만 말할래.
    그저 보통 자연적으로 곡식이 되는 줄 알지만 요 열도 조정, 지구 하나에 대한, 가열에 대한 것만 해도 하나님의 신의 수는 끝없이 움직여 그대로 그걸 운행을 하고 있어.
    지구를 하나 가열하는 데는, 지금 이 안에 도수의 차이라는 건 가짓수를 분별하기가 어려워. 어떤 암질은 1m 두께 위에도 아무리 가열을 해도 찬 게 그대로 있지, 이 열도가 올라오지 않는 암석이 많아. 암석의 조직이 수억 가지가 돼 있는 게 있는. 가령 미립자의 끝도 없는 분지 1이야. 미립자의 또 미립자의 미립자, 그걸 갖다가 1,000번이나 한 그 작은 물질까지 있어. 그게 전부 온도 통과하는 게 전부 달라, 요만한 바위 하나에도 달라. 그 암층이 전체가 다르고 같은 암석 같은데도, 인간이 보기엔 같은 암석 같은데도, 거기에 원소를 모르니까. 그게 전부 층이 달라. 그 계산이 전부 돼야 되게 돼 있어. 지구 밑의 층까지.

    바람에 대한 그것이 1초에도 그 온도가 꼭 균일하질 않아.
    왜? 공기 안에도 그 원소가 끝없는 종류가 섞여 있어. 공기, 그 해서 1입방밀리의 그 100만 분지 1 사이의 이 공기 속에도 원소의 종류가 전부 달라 놔서 열풍이 같이 지나간다 해도 열풍이 그렇게 100만 분지 1입방밀리 정도에도 열풍의 온도가 전부 틀려.
    그 열풍이면 열풍의 온도가 어떻게 차이 되는 그 계산이 전체 다 돼 가지고야 그 지열과 맞춰 가지고, 요게 몇 분 몇 초 후에 어떻게 지나가고 어떤 게 지나가고 그게 전체 계산이 돼 가지고 꼭 풀뿌리가 마르지도 않고 냉하지도 않을 정도에 온도를 맞춰 주기 때문에 식물이 돼서 인간이 먹지, 한 알이라도 입에 넣을 게 없어.
    그 정도만 말해 둘래. 그거 뭐 하려면 끝이 없어. 그 정도만 해도 이제 ‘지구 하나 운행하는 것도 기도 막히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어.

우주의 모든 천체의 열도를 조절

  • 그럼 이 우주 천체도 그 별 안에 전부 다 불이 있어. 태양만이 빛을 발하는 게 아니고 빛을 발하는 수는 끝없어. 그 가열 계속하고 있어. 이 우주체에 끝도 한도 없는 게 움직이지 않는 게 없어. 그 불이 없는 경우에는 그 움직이는 게 불규칙하게 움직여서, 그 열도가 틀리는 건 불규칙하게 움직여서 모조리 부딪쳐 가지고 다 깨지게 돼 있어. 큰 체가 하나 부딪쳐 가지고 깨지면 다 깨지게 돼 있어.
    지금 태양의 가열, 계속 가열하는 그 핵은, 지금 인간이 발견한 핵은, 발열을 하고 재가 되면 끝이지만 그거는 재가 되는 법이 없어. 계속 연속 가열이 되는 핵이야.

    그럼 태양이 1조 도가 넘는 거야. 태양과 이 지구 사이에 영하 140도가 넘는 층이 너무 많아. 그게 아니면 그 먼 데서 그 냉기류 층이 굉장히 많은 그걸 뚫고 여기 와서 열이 도달하지 못하게 돼 있어.
    그럼 1조 도가 넘는 그거에, 바로 그 안에 골격, 1조 도에 녹지 않는 물질을 창조해 넣었기 때문에 유지가 되는 거야.

현재 과학으로는 정확히 측정할 수 없는 광속

  • 그럼 이제 잠깐 한 것보다 고도의 걸 말할래.
    지금 지구의 천문학자들이 별을 보는, 큰 망원경을 놓고 이제 보면서 아, 이거 우주가 창조된 그 순간부터 그 자체의 그 별이 광채를 내기 때문에, 태양같이 빛을 내기 때문에 그 빛의 속도가 지구를 향해서 계속 반짝거리며 오는데 오늘 돼서야 그냥 빛이 와서 도착되는 게 있다 그거야. 광속으로 와서 도착이 됐다, 광속은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 돈다는 건 누구나 다 배운 걸로 그게 상식화되고 있어. 그런데 광속은 무엇을 기준으로 해서 가냐 하는 것을 지금 세대에 있어서 측정을 못 해.
    시계로써 그 뭐 하려면 100만 분지 1초 정도짜리 시계가 있어야 돼. 빛을 발했다 하는 그걸 정확히 알 수가 없어. 그렇게도 속도가 가는 정도는 인간은 정확히 측정할 수가 없게 돼 있어. 지금 머리가지고 안 되게 돼 있어.

    뭐 인간의 최후의 숫자의 하나 곱하기 정도 배율을 계산해야 될 정도, 그런 정도 속도가 빠른 것 가지고 창조한 때부터 계속 그 속도로 지구를 향해 오는 게 지금 3조 광년 돼서 현실에 와서 빛이 도착되는 게 있어.
    그거의 별의 크기는 인간으론 상상할 수 없는 거야.
    속도가 빠른 그 광속으로 지금 지구를 향해 3조 년 동안 빛이 와서 현실에 와 도착되는 그 거리에서 오는 빛이라면 그 광채라는 건 말할 수가 없어. 그 열도는 표현할 수가 없어.
    요거 설명하는 것 하나하나가 하나님 아니면 못 할 거야. 조물주 아니면 못 해.

끝없는 별들은 지구의 액세서리

  • 그럼 이 우주의 별의 수는 끝도 한도 없이 많은데, 이 지구보다 5,000만 배까지 큰 별이 자체가 광채를 내는 거야. 이 우주의 그토록 끝도 한도 없는 별이 자체가, 광채를 내는 전체 이 지구 이외엔 생물이 있는 데가 하나도 없고, 그 뭐 한 건, 바로 지구 이외에 장식으로 되어져 있는 액세서리에 불과해. 액세서리 이외에 필요가 있는 이유가 있으려면 생물이 있어야지, 없어. 이 우주권 안에는 없어.
    이 우주의 은하수, 그 은하수라고 하는 그게, 은빛 바다의 상징이야.
    그게 영원한 세계의 그 은빛 바다의 상징인, 지금 액세서리로 그게 창조가 된 거야.
    그럼 이 지구는 이 우주 전체의, 요 지구를 따라다니는 이 달 같은 것, 그런 것 다 친다 하더라도 가령 우주의 별을 100으로 구분 짓는다 하면 맨 100 중에 제일 작은 하나 축에 드는, 지극히 작은 거라 그거야. 대개가 지구보다 다 커.
    그런데는 이게 우주에는 총본부야. 하나님이 존재해 계시거든. 이게 본부라는 게 그런 큰 별을 끌어와.
    별이 지금 떨어지고 있는 게 굉장히 많아, 타고 있는 게. 그거 다 열도(熱度) 조절과 전체 온도 조절과 마찰열에 그 가열되는 그 모든 걸 조절해 가지고 지구에 와서 꼭 알맞은 크기로서 떨어지게끔 딱 만들어. 이거 신비 중에 요건 조금 층이 깊은 층이야.
    요거 하나 설명하는 걸 봐도 그 전체 천체를 좌우하는 주인공이라는 걸 알 수 있고 그 한 마디 한 마디라는 게 전체의 우주만한 진주를 그 뭐 끝없는 숫자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말씀이야. 이 입에서 나온 말씀이야.

구원을 얻기 위한 노력

  • 그런고로 계속 말한 게 ‘너희들이 은혜가 자꾸, 은혜가 장성하면 그 얼마든지 고도의 것을 말해 줄 수 있다.’ 하늘의 깊고 오묘한, 조물주가 틀림없는 걸 오늘 아무리 안 믿던 사람이라도 조금 지식층은 그 말씀 하나하나에, 벌써 하나님을 거기서 캐낼 수가 있어.
    그럼 여기에 그대로 모인다는 것은, 바라는 건 구원 하나밖에 없어. 그거 이외에 있어요? 그 구원은 뭐 그저 기성교회같이 그 뭐 ‘주여’ 하면 간다는 그런 게 아닌.
    구원 하나밖에 없다는 그 구원은 영원히 죽어질, 그대로 불구렁텅이에, 지옥에 던져질 것이 그걸 모면하고 영원히 삶을 얻는 동시에 영원한 세계에, 끝도 한도 없이 즐기는 세계에 영원토록 하나님과 같이 그대로 지내는 그 모든 게 그 구원을 얻는.
    그런고로 믿으려면 철저히 믿고 안 믿으려면 말고. 세상 모든 게 다 그래. 그 철저한 사람이라야 뭣도 성공을 해. 야무져야 돼, 사람이. 맵고 야무져야 돼. 한 번 한다 하면 목숨이 만 번 끊어져도 관철을 하는 사람이라야 세상일도 성공을 해. 하물며 그 귀한 구원을 얻겠다는 게 그렇게 허술해 가지고는 구원을 얻을 수가 없어.

    자유율법, 생각으로도 범법하지 않는 그 법을 지켜야 가.
    그대로 자유율법은 생각, 양심의 법. 그것도 내가 성경에 삽입한 고로, 야고보서에 있는. 그 계속 목사들이 뭐 천독(千讀)한 사람은 1,000번을 읽는 거지만 무슨 뜻인 걸 몰랐어. 자유율법을 내가 말하기 전에 안 사람이 없어.
    그러게 『온 율법을 다 지키다가도 하나만 범하면 모두 범함이 되나니라』¹⁾, 『너희는 자유율법대로 심판받을 줄 알고 행하라』²⁾ 하는 게 생각으로 마음으로 범법하는. 지금 해당되는 거야. 생각으로도 범법하면 구원 얻을 생각은 마라.
    그런고로 순결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그 모든 조건이 100% 부합이 돼야 그 패스가 되지. 갈 수가 없어.

    그러니 “꼭 지켜서 그 세계 가.” 그 이상의 축복의 말이 있어, 없어? 영원한 그 세계 가 그대로 영원토록 즐겨.
    억만 가지가 그 즐거운 것뿐이야. 세상에선 상상 못 할, 그 배율을 논할 수 없는 정도의 즐거운 것뿐인 세상이니 ‘가서 영원토록 즐기자.’ 하는.
    만 가지, 10만 가지, 억만 가지가 전체가 즐거운 것뿐이니 그 세계는 즐거운 것뿐이야. 그런고로
    ‘보시오 즐거운 우리 집’ 한 번 해 볼까요?

    (찬송가532장)
    보시오 즐거운 우리 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있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있겠네
  • 1) 야고보 2:10
    2) 야고보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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