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마음을 보았어요’

중부 영 소비조합 신앙촌상회 탐방
발행일 발행호수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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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영 소비조합원들이 영 소비조합원들의 매장을 서로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주일 예배를 마친 후 신앙촌상회 한티역점(사장;원은정)을 시작으로 압구정점(송선희), 사당3동점(노경아), 서초점(안지혜)을 돌아보았다. 디스플레이나 제품의 구성들을 눈여겨 보며 각자에게 필요한 부분은 질문도 하면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소비조합원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각 매장에서는 근황을 간단히 소개하고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고 찬송을 함께 하면서 많은 힘을 얻었다.

박영혜씨(화곡교회)는 “각 매장에서 부르는 찬송 한 장 한 장이 다 마음에 와 닿았고 저도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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