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절 예배

이슬성신의 은혜에 감사 5월 15일 신앙촌에서 드려
발행일 발행호수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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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은 올해로 제31회를 맞이하는 이슬성신절이다. 전국 각지 및 해외에 살고 있는 교인들도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을 찾아 예배를 드리게 된다.

이슬성신절은 천부교의 가장 큰 절기 행사로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내려주시는 이슬성신 은혜에 기뻐하며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이슬성신은 성경 호세아 14장 5절에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이 임하리니”하였고, 세가리야 4장 6절에 “힘으로도 못하고 능으로도 못하고 오직 내 성신으로 하리라”라고 기록된 대로 이슬과 같은 성신은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신이며, 이 은혜로만 구원을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이슬성신은 인간의 죄를 씻기 위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최고의 성신으로 성경에 기록돼 있어도 인간의 지혜로는 알 길이 없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직접 그 은혜를 내려주시게 돼 있다.

하나님께서는 초창기 천막집회에서 사람의 얼굴이 안 보일 정도로 뽀얗게 이슬성신의 은혜를 내려주셨고 이 은혜를 체험하고 목격한 사람은 2천여 기성교회 목사를 비롯해 수백만에 이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 은혜를 받은 후 바로 그 은혜가 호세아서의 ‘이슬 같은’ 은혜임을 가르쳐 주시고 그 은혜를 내리는 자 감람나무, 즉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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