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이탈리아 감독 루치아노, 가톨릭교회 루프니크 사제의 수녀 성학대를 주제로 다큐 제작…영성은 악으로 작동해 악을 낳은 것 外

*美 졸리엣 교구 산체스 사제, 같은 성당에서 근무하던 여성이 성학대로 고발하자 잠적. 피해자 여성, 산체스 사제가 ‘영적 지도’ 목적으로 삼림 보호구역에서 만나자고 했고, ‘고해성사 사제이자 영적 조언자, 교구 내 상급자’였기 때문에 제안에 응했다고 진술. 차량에 탑승하자 사제가 문을 잠그고 깊숙한 곳으로 데려가 성폭행, 경찰에 즉시 신고. 교구, “상호 합의에 의한 부적절한 행위”라며 사제가 괴롭힌 게 아니라고 발표. 합의였다면 왜 통제된 외딴 숲으로 끌고 갔고, 여성이 즉시 고발했을까? 영적 빌미로 저지른 성행위에 어떤 변명도 궁색한 건 마찬가지. *이탈리아 감독 루치아노, 가톨릭교회 루프니크 사제의 수녀 성학대를 주제로 다큐 제작. 브란치아니 수녀, 영적 지도자였던 루프니크에게 ‘성적 학대·영적 조작·심리 지배’ 당했다고 증언. “신앙을 악용한 학대로 고통 겪었지만, 강한 영성과 신과의 연결 유지하려고 애썼다”고 발언. 영성을 설파하는 사제가 수녀를 겁탈했다면, 그들이 말하는 영성은 악으로 작동해 악을 낳은 것. 윤리를 저버린 그들 신의 작동을 여전히 ‘영성’이라 붙잡는 각본은 교활한 자기기만 아닌가? 로욜라 공동체의 전 수녀였던 글로리아 브란치아니는 자신의 영적 지도자이자 고해성사 담당 사제였던 마르코 루프니크 신부에게 성적, 영적, 심리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아메리카 매거진) *美 애리조나 주 법안 발의, 고해성사 중 알게 된 아동학대를 신고하지 않으면 중범죄로 기소. 법안 통과 시, 비밀 유지를 택한 사제들에게 중범죄·거액의 벌금·징역형 가능. 고해성사를 매개로 한 성학대 은폐가 드러나는 현실에, 범죄 차단의 사회적 노력은 개입 불가피. 애리조나 가톨릭 지도자들, 고해성사 비밀을 깨는 것은 종교적 의무와 충돌한다는 주장. 아동 범죄는 즉각 개입하지 않으면 피해가 반복되는 범죄인데, 피해를 막지 못하고 오히려 가중시킨다면, 인간의 도덕적 기본 의무를 상실한 제도 아닐까? *스페인 언론인 레오노르, 사제 성학대 증언들을 다큐로 제작하며 자신도 피해자임을 공개. 8세에 병원 침대에서 당했다며, 아이들은 사제가 올까 봐 침대 보를 감고 공포를 견뎌야 했다고 증언. 2023 스페인 옴부즈맨 보고서, 스페인 가톨릭 성학대 피해자만 약 44만 명 발표. 교구의 기록 차단과 정보 은폐로 실제 피해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추정.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아이들이 겪어야 했을 공포, 종교라는 간판 아래 작동해 온 대규모 범죄 시스템. *영국 가톨릭 성학대 피해자, 로마 가톨릭교회가 잔혹한 투우와 깊게 연루돼 있다고 폭로. 교회 교리에는 “인간은 동물에게 불필요한 고통이나 살해를 금지한다”고 하지만, 동물들을 무자비하게 고문해 죽이는 투우가 성인을 기리는 축제에서 열린다며 비난. 자비를 설파하며 잔혹함에서 쾌감을 찾는 사제들을 이해할 수 없으며, “투우를 축복·옹호하는 사제들에게서도 같은 모순을 본다 (I see that same contradiction in priests who bless or defend bullfighting.)”고 지적. 성학대 피해자가 집단 내부의 모순을 정확히 꿰뚫은, 잔혹한 악의 본질은 어디로든 노출된다는 윤리적 귀결. *레바논 베이루트 시내 중심부의 인기 나이트클럽, 시끄러운 베이스에 맞춰 군중이 몸을 흔들어. 포르투갈 북부 출신의 페이쇼토 사제, 낮에는 설교하고 밤에는 이 나이트클럽의 DJ로 활동. 조명이 꺼지자 수백 명의 환호 속에 무대 위로 등장, 비트 음악에 맞춰 사제도 몸을 흔들어. 무대 뒤 대형 스크린에는 프란치스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이미지 투영. 종교면 종교고 술집이면 술집이지, 교황이 나이트클럽에 등장하면 신성한 비트라며 환호해야 하나. *美 뉴욕 대교구, 가톨릭교회 성학대 피해자들에게 줄 합의금을 두고 보험사와 정면충돌. 보험사, 가톨릭 성학대는 ‘은폐, 의도된 범죄’, 범죄 행동을 방조하는 기관에게 보상은 없다고 주장. 대교구, 전임 추기경들을 “의도적 악인”이라는 거냐며 반발. 보험사를 기만과 사기로 고소. 언론, 가톨릭교회가 수십 년간 성범죄자들을 비호 해온 모든 것이 악행이자 도덕적 붕괴라고 지적. 계획되고 방조된 범죄로 드러났음에도 이를 부정하는 것은 인류를 끝까지 능멸하는 행위 아닌가. *아일랜드 정치권, 종교단체 기관에서 발생한 학대에 대해 교회의 보상 책임을 강제화하라고 요구. ‘산모·아기 보호소’에서 사제와 수녀들의 성학대 및 인권침해가 자행되었음에도, 교회의 보상률 저조. 아일랜드 대주교, 교회를 희생양 삼는 처벌의 시대로 돌아갔다며, 국가도 공정하게 책임지라고 주장. 정치인들, 공정하게 책임지자면 교회는 어떤 책임졌나, 필요하다면 자산 압류도 불가피하다고 반박. 과거 마녀살육으로 처벌의 주체였던 조직이 오늘날 희생양으로 돌변, 그 조직 내부에 각인된 습성인가. *필리핀 목사, 스스로 ‘신의 아들’이라 칭하며 수년간 여성과 미성년자 성착취 일삼다가 체포. 피해자들에게 성경 속 ‘몸을 바치라(로마서 12:1)’라는 구절 읽게 한 뒤 성폭행, 거부하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협박. 필리핀 경찰, “목사가 성경 속 솔로몬처럼 여성 1000명 확보(열왕기상 11:3)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발표. 최근 우리나라 장로회 목사도 10년간 여신도들 성착취하며 “성경의 다윗 왕도 여러 여자 뒀다(사무엘하 11:2~4)”고 변명. 미국 학교에서도 음란 서적으로 퇴출된 성경, 그걸 수없이 학습한 목사들일 테니 당연한 결과 아닌가? *영국 고고학자 존 알레그로, 『신성한 버섯과 십자가』에서 신약성경과 환각제의 연관성 제기. 초기 기독교 성찬식의 빵과 포도주는 환각 의식이었고, 예수는 환각 버섯을 의인화한 존재라고 주장. 저자는 사해문서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신약성경의 원문 해석 분야로 확장한 것으로 알려져. 1947년에 발견된 사해문서는 소수 학자 집단에 의해 장기간 독점·지연 공개되어 논란. 사해문서 전문가가 신약을 환각제 전통으로 읽었다면, 환각에 맞닿은 문헌들이 정경에서 의도적 배제된 것은 아닐까?

[나침반] 교황, 25년마다 죄 사해준다는 희년 맞아 ‘죄 사함의 문’ 개방. 죄의식 마비시켜 범죄 조장, 사회 파멸로 이끄는 ‘지옥의 문’ 열었네 外

[나침반] 교황, 25년마다 죄 사해준다는 희년 맞아 ‘죄 사함의 문’ 개방. 죄의식 마비시켜 범죄 조장, 사회 파멸로 이끄는 ‘지옥의 문’ 열었네 外

*  스위스 루체른 가톨릭교회 고해소에 인공지능으로 구동되는 AI 예수 설치. SNS에서 ‘악마의 작품’으로 논란되었으나 두 달간 1천 명 이상 소통. 기독교인, 무슬림, 불교도, 도교도, 불가지론자 방문, 종교와 삶에 대해 질문. 설치자 슈미드, 사람들이 성경, 성례전을 넘어선 무언가를 찾고 있다는 사실 깨달아. 참 신의 부재 속, 진리에 대한 응답 갈망하며 기계에 의존하는 비극적 단면. * 성폭행 혐의로 […]

[나침반]새해 전야, 스페인 방송에서 예수 얼굴을 황소로 바꿔 조롱…전쟁과 학살, 탄압의 본질 자각하고, 가톨릭에서 발 빼려는 급박한 움직임인가?外

[나침반]새해 전야, 스페인 방송에서 예수 얼굴을 황소로 바꿔 조롱…전쟁과 학살, 탄압의 본질 자각하고, 가톨릭에서 발 빼려는 급박한 움직임인가?外

* 교황, 새해 첫 미사 때 “마리아처럼 자궁 속의 생명을 보호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강조. 중세, 로마 수녀원 연못에서 영아 두개골 6000개 발견. 2014년 아일랜드 가톨릭 미혼모 시설, 집단 암매장 영유아 796구 발견. 2021년 캐나다 가톨릭 기숙학교, 집단 암매장 어린이 유해 1200구 이상 발견… 마리아 자궁에서 나왔다는 생명은 소중하고, 산 채로 처참하게 죽어간 이 아이들은 […]

[나침반] 요크 대성당, 논란 속 헤비메탈 공연 강행… 돈 앞에 자기들 신 팔아넘기는 교회의 ‘벼랑 끝 전략’ 外

[나침반] 요크 대성당, 논란 속 헤비메탈 공연 강행… 돈 앞에 자기들 신 팔아넘기는 교회의 ‘벼랑 끝 전략’ 外

* 워싱턴주 의원들,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에 가톨릭 사제들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법안 발의. 고해성사 중에도 아동이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되면 법 집행 기관에 알려야. 워싱턴주 시애틀 대교구, 스포캔 교구, 야키마 교구 가톨릭 주교들 강력 반대. 호주 성학대 특별조사위, “가해자가 고해성사 후 죄 반복해서 짓고 용서받으려 한다” 지적.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범죄를 방치하고 아이들을 비참한 고통 속으로 […]

[나침반] “토리노 수의는 예수 시체 덮지 않았다” … 예수 부활의 증거라던 중세 위조품, 부활 신화의 허상을 믿게 만든, 인류를 상대로 한 대 사기극 外

[나침반] “토리노 수의는 예수 시체 덮지 않았다” … 예수 부활의 증거라던 중세 위조품, 부활 신화의 허상을 믿게 만든, 인류를 상대로 한 대 사기극 外

*  법의학적 복원 전문가 모라에스, “토리노 수의는 예수 시체 덮지 않았다” 폭탄적 연구 발표. 첨단 3D 과학기술로 수의 재현. 몸통, 사타구니, 목 등에는 얼룩 남지 않는다는 것 확인. 토리노 수의, 신체의 모든 부분에 ‘얼룩 각인’, 사람 아닌 평평한 조각상 덮은 천이어야 가능. 모라에스, “예수 덮은 수의 가능성 희박, 종교적 목적을 위해 의도된 것(Acho que a […]

[나침반] 벨기에 국왕과 총리, 교황에게 가톨릭의 성학대 등 공개 비판. ‘악의 핵심, 범죄조직, 구시대적 제도’라면 종교의 존재 가치 소멸됐다는 것이 필연적 귀결 外

[나침반] 벨기에 국왕과 총리, 교황에게 가톨릭의 성학대 등 공개 비판. ‘악의 핵심, 범죄조직, 구시대적 제도’라면 종교의 존재 가치 소멸됐다는 것이 필연적 귀결 外

* 美 마리아 라우리노 신간『아이들의 가격(The Price Of Children)』, 바티칸의 강제 입양 폭로. 가톨릭교회에 맡긴 수천 명의 이탈리아 신생아들, 고아로 둔갑시켜 해외로 판매. 교황, 벨기에 방문 시 ‘벨기에 가톨릭교회의 신생아 강제 입양, 판매’에 대해 “슬프지만 당시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행이었다”고 발언. 자신들의 종교적 폐습을 사회적 관행으로 전가하는 것은 최악의 도덕적 수치. * 벨기에 총리, 낙태 […]

[나침반] 토리노 수의 거짓 드러났으나 교황, “예수의 죽음 묵상하도록 도움 준다”고. 성학대범 루프니크 신부 작품도 시간 지나면 근거도 없애고 영적 성찰 도구로 미화되겠네 外

[나침반] 토리노 수의 거짓 드러났으나 교황, “예수의 죽음 묵상하도록 도움 준다”고. 성학대범 루프니크 신부 작품도 시간 지나면 근거도 없애고 영적 성찰 도구로 미화되겠네 外

*  프랑스, 아베 피에르 신부의 성폭력 고발 급증으로 분노 확산. 프랑스 주교회 : 당시는 의혹 없었고, 교회가 피해자들 위해 먼저 나섰다고 주장. 민간단체 학대 보고서 : 주교와 추기경이 50년간 은폐, 피해자 고발로 조사 시작됐다 밝혀 거짓말 들통. 교황, “학대는 악마적, 숨기면 안 돼” 비난했으나, 피해자 서한 12통 무응답 사실 드러나 또 거짓말. 본색 감추고 정의로 […]

[나침반] 캐나다 가톨릭 원주민 기숙학교  집단학살 드러나. 거룩한 척 아기 예수 안고 내려다보는 성모(聖母)상, 엄마 잃고 산 채로 불에 던져져 울부짖는 아기 영혼 유린하는 참혹한 만행 外

[나침반] 캐나다 가톨릭 원주민 기숙학교 집단학살 드러나. 거룩한 척 아기 예수 안고 내려다보는 성모(聖母)상, 엄마 잃고 산 채로 불에 던져져 울부짖는 아기 영혼 유린하는 참혹한 만행 外

* 프랑스에서 ‘빈민의 아버지’로 추앙받던 아베 피에르 신부, 생전에 구강성교, 채찍질, 쓰리섹스, 성적 도착 행위 등 성폭행 혐의 드러나. 피해자들 대부분 미성년자, 재단 직원, 자원봉사자, 개인 수행원, 간병인. 피해자, “그는 성적 강박증 환자… 성인(聖人)으로 여겨져 충격” 성인(聖人)의 가면 뚫고 나온 썩은 본질, 지독한 악취에 정신이 혼미할 지경. * 美 세인트루이스 대교구 신부들, 5세 아이부터 성학대한 […]

[나침반] 伊 피눈물 흘리는 성모상,  ‘돼지 피’로 밝혀져… 살코기 인간에게 먹히고 피 흘린 돼지 귀신도 곡할 노릇! 外

[나침반] 伊 피눈물 흘리는 성모상, ‘돼지 피’로 밝혀져… 살코기 인간에게 먹히고 피 흘린 돼지 귀신도 곡할 노릇! 外

* 교황, “오늘날 민주주의가 건강하지 않다”고 지적. 사람들이 만연한 악에 무관심하다며 “무관심은 민주주의 암(癌)”이라고 경고. 佛 가톨릭 성학대 조사 책임자 장 마크 소베, 21만 명 피해 규모 발표하며 교회가 “피해자들에게 깊고, 잔인한 무관심”을 보였다며 무책임과 은폐 비난했는데, 누가 누구한테 무관심하다는 거지? * 伊 교황청 외교관이자 대주교로 활동한 비가노, 교황을 이념적, 신학적, 도덕적, 전례적 암(癌)을 대표한다며 […]

[나침반] 美 신부 “거룩하고 순결한 동성애 사제들… 그 거룩함, 가면 속의 실체는 무엇일까?

[나침반] 美 신부 “거룩하고 순결한 동성애 사제들… 그 거룩함, 가면 속의 실체는 무엇일까?

* 美 가톨릭 주교회, 원주민 학대, 문화 말살에 대해 사과문 발표. 원주민 옹호 단체 대표 틸슨, 성학대 언급 없고, 행동 수반되지 않는 사과는 “미안하지만 미안하지 않다(Sorry, not sorry)”라는 말과 같다며 비난. 2022년 캐나다 방문한 교황도 원주민 집단학살, 성학대 언급 없이 사과하더니… 책임 없는 사과는 위선. 피해자 조롱하는 행위일 뿐. *교황, 각국의 코미디언들 불러 “신을 비웃어도 […]

[나침반] 가톨릭 사제들 성학대 피해자 공유 시스템 드러나..성매매 포주들도 놀랄만한 수법이네 外

[나침반] 가톨릭 사제들 성학대 피해자 공유 시스템 드러나..성매매 포주들도 놀랄만한 수법이네 外

* 루이지애나 경찰 조사 결과 가톨릭 사제들의 성학대 피해자 공유 시스템 드러나. 성학대 사제가 피해자에게 ‘선물’을 준 뒤 이를 다른 사제에게 전달하게 해. 그 ‘선물’은 피해자가 성학대 대상자임을 알리는 꼬리표. 성매매 포주들도 놀랄만한 수법이네. * 교황 프란치스코, ‘세계 어린이의 날’에 5~12세 아이들 초대. 전 세계 가톨릭, 평균 11~14세 아이들 성 학대. 아일랜드 막달레나 세탁소,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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