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미국 코미디언 테일러 톰린슨, 넷플릭스 ‘탕녀(Prodigal Daughter)’에서 성모 마리아 소재로 코믹 풍자 外

*교황 레오 14세, “AI가 인간 정체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거듭 경고. 네덜란드 언론, 교회는 최근까지 전례문을 AI로 번역했는데 갑자기 선을 긋는다고 지적. 한국 사제, “교황이 진짜 걱정하는 건 AI가 인간의 탐욕과 결합하는 것”이라고 강조. 면죄부, 영토 전쟁, 권력의 부패, 성학대… 인간의 탐욕과 결탁해 온 것은 그들의 종교인데, 자신들의 탐욕의 역사를 AI가 데이터와 증거로 드러내는 것이 두려운 것은 아닌가? *미국 코미디언 테일러 톰린슨, 넷플릭스 ‘탕녀(Prodigal Daughter)’에서 성모 마리아 소재로 코믹 풍자. 마리아가 처녀로 아이를 낳았다는 얘기를 들으며 “교회는 순결도 지켜주지 못하네”라고 생각했다며, “혹시 하느님이 나를 선택하면? 아기가 하느님 아들이면 어쩌지?” 걱정됐다고 말해 청중들 웃음. 가톨릭 언론인 시에슬릭, “나도 신이 아이를 낳아달라고 부탁하면 거절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애초에 우리 동의를 구할 거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며 정곡을 찔러. 신의 선택이라며 칭송받던 동정녀 이야기가 코믹 소재로 쓰이는 시대, 그 자체가 웃음거리라는 거네. 테일러 톰린슨은 넷플릭스 스페셜 “탕녀(Prodigal Daughter)”에서 자신의 종교적 불안감, 퀴어 정체성, 그리고 교회 코미디에서 시작된 자신의 뿌리를 탐구한다. (NCR 화면 캡처/넷플릭스/유튜브) *美 네바다주 성 세례 요한 가톨릭교회, 대형 카지노 건물 내에서 30년째 미사 진행. 수천 대의 슬롯머신이 24시간 돌아가고, 교회 기념품점에선 성 요한 카지노칩까지 판매. 일요일 미사 진행할 때마다 슬롯머신 소리와 잭팟 환호 소리, 찬송 소리가 뒤섞여. 어닉 신부, 사람들은 이곳에서 영적 휴식을 찾고 “신과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는다”고 발언. 교회가 맞기는 한 건가? *스코틀랜드 베일리 사제, 사업가를 술로 유인해 사제관 샤워실에서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 사제, “남자가 너무 취해 옷에 구토해 벗기고 씻긴 것뿐”이라고 주장. 교구는 “아동이나 취약한 성인이 아니어서 교회 보호 절차 대상은 아니었다”며 선 그어. 법원, 피해자는 의식을 잃을 정도로 취한 상태로 사제에게 엽기적 성폭행당했다고 판단. 사제관이 범행의 현장이 되고 사제와 교회는 빠져나가느라 급급, 역겹지 않나? *미국 금융업자 엡스타인의 미성년 성착취·인신매매 사건, 세계 거물급들 연루되며 국제적 파장. 언론,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직자 아동 학대는 끔찍한 범죄, 악마 의식 같은 것” 발언 인용하며, 엡스타인의 학대 행위가 “타인의 존엄을 짓밟는 가톨릭 성직자 성범죄와 다르지 않다”고 지적. 이에 푸졸 신부, 교회는 학대 상처를 넘어 회복·치유로 가고 있다며 그것은 “진실과 정의”라고 강조. 세기적 성범죄와 같다는 지적에도 ‘진실·정의’로 포장하는 것은 기만적 언어 조작일 뿐. *가톨릭 퇴마사제 채드 리퍼거, 외계인에 납치된 사람들은 악마에 빙의된 것이라고 주장. 외계인들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왔다고 하는데, 그것은 악마의 속임수라고 경고? 프란치스코 교황, “외계인이라도 세례 받을 권리 있다”며 만나고 싶다고 환영? 교황 레오의 바티칸 천문학자, “외계인은 하나님의 자녀” “가톨릭교회로 맞이할 것”이라고 밝혀?…??? *교황, 사제들에게 인터넷의 “좋아요”는 환상이라며 현실 세계에 뿌리내린 것과 다르다고 경고. 정작 가톨릭은 예수의 탄생과 부활 같은 검증 불가능한 환상 서사 위에 구축돼. 예수 탄생 설화는 고대 신화와 유사성이 제기되고, 빵과 포도주를 예수의 살과 피로 믿으며, 부활은 복음서마다 상이하고 동시대 사료(史料)에서도 명확한 기록이 없어. 환상으로 뿌리내린 종교가 환상을 경계하라는 것은, 자기 전통을 부정하는 자가당착(自家撞着) 아닌가. *2026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국민 5명 중 4명이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 이는 단순 비판을 넘어선 ‘구조적 불신 상태’, 교회가 영향력을 상실한 채 주변화되는 국면으로 평가. 교회에 대한 심각한 불신은 초월적 신의 부재라는 본질적 한계가 드러난 결과가 아닐까? 구원을 줄 신도 없이 종교를 만들고 그 권위로 수많은 문제와 폐해를 낳았다면, 인간의 삶을 속여 지배해온 세상법의 사기일까, 아니면 영혼까지 유린한 종교법의 기만일까?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비판하며 “어떤 국가도 예방전쟁을 할 권리가 없다”고 표명. 그러나 가톨릭 역사에는 “미래의 위협 제거”라는 명분으로 다수의 전쟁 일으켜. 11세기, 이슬람 세력이 확장되면 기독교가 위협받는다며 공격해 약 300만 명 사망한 십자군 전쟁. 13세기, 이단이 확산되면 교회 질서가 무너진다며 공격해 약 20만 명 사망한 카타리파 전쟁. 16세기~17세기, 상대가 커지기 전에 제압하기 위한 가톨릭과 개신교 종교전쟁…약 800만 명 사망. 잠재적 위협을 명분으로 전쟁을 정당화해온 종교가 예방전쟁을 논하는 것은, 자신의 역사에 대한 무지인가 아니면 선택적 기억상실인가. *스위스 가톨릭 주교들, 성직자·사목 활동가 대상 ‘정신과 의무 검진’ 강화. 이는 2023년 스위스 교회에서 성직자 성추행 1,000건 이상이 드러나면서 도입. 당시 현직·은퇴 주교들 약 100여 명이 성추행 의혹과 연결되며 충격. 기본 심리 검사, 전문가 면접, 외부 전문가의 심층 면접으로 타인에게 위험 가능성 탐지. 사제들이 정신 상태부터 검증받아야 하는 현실, 그 자체가 이미 교회의 현주소 아닌가. *美 군 지휘관들, 이란 전쟁 앞두고 부하들에게 “모든 것은 신의 계획” 언급해 논란. 기독교 종말 전쟁인 아마겟돈을 일으키기 위해 트럼프가 예수에게 선택받았다고 말하기도. 기독교 언론 “지휘관들이 기독교 극단주의 부추긴다. 예수는 전쟁 정당화한 적 없다”고 주장. 예수, “나를 왕으로 세우기 원치 않던 원수들을 끌어내 내 앞에서 죽이라.(But as for these enemies of mine, who did not want me to reign over them, bring them here and slaughter them before me. 누가 19:27)” 명령. 요한계시록, 피가 강물처럼 흐르는 종말 전쟁으로 예수가 세상을 심판하는 장면 기록. 세상을 종말로 몰고 가는 전쟁이 벌어진다면, 그야말로 성경과 예수가 바라던 바 아닌가?

[나침반] 아일랜드 전 대통령 메리 매컬리스, 레오 14세를 개혁 의지가 없는 인물이라며 공개 저격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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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교회에서 퇴마 의식 중 3세 아동이 고문당하고 살해돼 충격. 긴급 구조대가 출동했을 때는 이미 교회 제단 위에서 사망한 채 발견. 아이의 어머니, 삼촌, 외할아버지가 결박해 악령을 ‘퇴마’하려고 했다고 밝혀져. 아동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중범죄로 어머니와 친족들 기소돼. 악령을 쫓는다는 의식이 교회에서 이루어졌다면 이를 주도한 자는 따로 있을 텐데, 친족들에게 모든 죄를 전가한 […]

[나침반] 이탈리아 감독 루치아노, 가톨릭교회 루프니크 사제의 수녀 성학대를 주제로 다큐 제작…영성은 악으로 작동해 악을 낳은 것 外

[나침반] 이탈리아 감독 루치아노, 가톨릭교회 루프니크 사제의 수녀 성학대를 주제로 다큐 제작…영성은 악으로 작동해 악을 낳은 것 外

*美 졸리엣 교구 산체스 사제, 같은 성당에서 근무하던 여성이 성학대로 고발하자 잠적. 피해자 여성, 산체스 사제가 ‘영적 지도’ 목적으로 삼림 보호구역에서 만나자고 했고, ‘고해성사 사제이자 영적 조언자, 교구 내 상급자’였기 때문에 제안에 응했다고 진술. 차량에 탑승하자 사제가 문을 잠그고 깊숙한 곳으로 데려가 성폭행, 경찰에 즉시 신고. 교구, “상호 합의에 의한 부적절한 행위”라며 사제가 괴롭힌 게 […]

[나침반] ‘가톨릭 성인의 피 액화 의식’  피 흔들어 액체로 변하면 기적으로 선언…이 자체가 검증 가능한 기적이 아님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

[나침반] ‘가톨릭 성인의 피 액화 의식’ 피 흔들어 액체로 변하면 기적으로 선언…이 자체가 검증 가능한 기적이 아님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

* 美 오그덴스버그 교구, 사제 성범죄 소송 급증에 ‘재정 능력 부족’ 이유로 ‘파산 보호’ 신청. 이에 따라 피해자들의 개별 소송은 중지되고, 보상액은 교구 자산 범위로 한정돼. 생존자들, “파산 절차는 느리고 고통스럽다”며 피해자들을 지치게 하려는 시도라고 비판. 교구, “어렵고 고통스러운 결정”이었다며 “광범위한 기도를 거쳐” 내린 선택이라고 발표. 어린애들 성적으로 짓밟았으면 보상하는 게 당연한데, 거기에 무슨 기도가 […]

[나침반] 美 가톨릭 주교회, 성학대 방조자 코클리 대주교 회장으로 선출…지도부 어디에도 성학대와 무관한 인물 찾기 어렵다는 방증

[나침반] 美 가톨릭 주교회, 성학대 방조자 코클리 대주교 회장으로 선출…지도부 어디에도 성학대와 무관한 인물 찾기 어렵다는 방증

* 우간다 가톨릭 사제들의 숨겨진 자녀들, 공식 인정해달라며 부모 공개하겠다고 선언. 계부에게 학대받고 자란 오부루, 친부를 추적해 보니 케냐에서 사역 중인 사제였다고 폭로. “더 이상 유령처럼 살고 싶지 않다”며 “교회는 우리가 존재하지 않는 척을 그만하라”고 울분 토해. 사제 아들이 설립한 국제 조직 ‘Coping International’, 전 세계 숨겨진 사제 자녀들 수천 명 지원. 종교의 탈을 쓰고 […]

[나침반] 남아공 므라켈라 목사, “예수 재림 주장” 무산되며 추종자들 삶 붕괴…밤을 노리는 도둑처럼 하찮은 신이라면 허깨비에 불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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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톨레도 고위직 사제, 게이 성매매로 악명 높은 지역에서 휴가 중 마약 소지로 체포돼. 자택 수색 결과 상당량의 핑크 코카인과 여러 성인용품 발견. 바르샤바 사제, 오스트리아에서 마약 혐의로 체포, 자택에는 마약 제조 장비까지 갖춰. 폴란드 사제, 성당 소유 아파트에서 마약 투여하며 섹스 파티 열어. 마약으로 뒤엉켜 인간 윤리까지 마비된 범죄 조직, 마약의 환각이 빚어낸 […]

[나침반] 사제에게 성범죄 당하고 침묵 강요받은 수녀가 제도 고발…거룩함의 탈 쓰고 추악한 욕망 자행하는 종교 집단, 깨진 침묵 속 드러나는 뱀 굴의 실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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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토 시 예수 초등학교 성학대 피해자 가족, 가톨릭교회로부터 ‘마녀’ 취급당했다 호소. 아들이 사감에게 당했는데, 오히려 가족을 ‘동성애 조장’으로 낙인찍고 비난. 사건 공개로 교회 명성 훼손했다며 거센 질타와 압박, 어머니는 극심한 충격으로 자살 시도. 한 수녀는 “아들이 반복적 학대를 견딘 건 즐겼기 때문”이라며 모욕적 말까지. 억지 누명 씌워 산 채로 불태워 죽인 중세 마녀사냥, 21세기에도 […]

[나침반] 블로거 ‘성수’에 침 뱉는 영상 공개, 대주교 “신과의 교감 위험에 빠뜨린다”…신과의 교감이 물에 있다는 걸까, 소금에 있다는 걸까? 外

[나침반] 블로거 ‘성수’에 침 뱉는 영상 공개, 대주교 “신과의 교감 위험에 빠뜨린다”…신과의 교감이 물에 있다는 걸까, 소금에 있다는 걸까? 外

* 프랑스 툴루즈 대주교, 아동 성범죄 전과있는 스피나 신부를 교구 장관으로 임명해 논란. 정신과 전문가, “스피나 신부는 변태적이고 죄책감이 없다”며 재범 위험까지 경고. 대주교, “나는 자비의 편에 섰다”며 임명 옹호. 피해자 단체, “자비 운운 충격”이라며 분노. 피해자는 강간 고발 후 “성숙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신학교에서 쫓겨나. 가해자 용서에 맹목적으로 작동하는 그 종교의 자비 원칙, 피해자 고통은 […]

[나침반] 伊 노바라 교구의 30대 신부 자살. 정작 자신도 지탱하지 못하는 자들이, ‘신의 대리자’라며 절대적 ‘신성’으로 군림해 온 1인 2역의 기만극 外

[나침반] 伊 노바라 교구의 30대 신부 자살. 정작 자신도 지탱하지 못하는 자들이, ‘신의 대리자’라며 절대적 ‘신성’으로 군림해 온 1인 2역의 기만극 外

*  브라질 전역, 가톨릭의 눈에 띄는 쇠퇴 시기와 맞물려 거대 예수 동상 건립 열풍. 2010년 이후 가톨릭 신자 급감, 매년 43만 명 이탈 속 ‘세계 최대 예수상’ 추진 가속. 시민들, 학교와 병원도 열악하고, 도로 포장할 돈도 없는데 세금 사용한다며 비난. 언론인 로요 기자, “초대형 예수상 건립 열풍만 보면 사람들은 가톨릭 이탈 눈치 못 챌 것.” […]

[나침반] 대주교, 생방송 중 “피해자들은 신고 전 가해자를 용서해야 한다” 발언…그들 신이 가르친 용서의 복음(福音)? 정의를 비틀어 죽이는 간교한 독음(毒音) 外

[나침반] 대주교, 생방송 중 “피해자들은 신고 전 가해자를 용서해야 한다” 발언…그들 신이 가르친 용서의 복음(福音)? 정의를 비틀어 죽이는 간교한 독음(毒音) 外

*  호주 라이언 형사 별세, 과거 존 데이 사제 성학대 파헤치다 해고된 비화 알려져. 존 데이 사제, 죽을 때까지 사제로 활동했으나 호주 최악의 아동 성학대범으로 드러나. 라이언 형사, 경찰 내부의 “가톨릭 마피아”가 존 데이의 기소를 좌절시켰다 폭로. 경찰, “존 데이 성범죄를 은폐시킨 음모가 경찰 최고위층까지 이어졌다”며 40년 만에 인정. 부패한 종교가 정의 구현 기관마저 악으로 잠식, […]

[나침반] 아일랜드 모자 보호소, 학대와 암매장 등 극악 범죄 자행 … 약자 위에 ‘시스템과 문화’로 군림한 악의 권좌  外

[나침반] 아일랜드 모자 보호소, 학대와 암매장 등 극악 범죄 자행 … 약자 위에 ‘시스템과 문화’로 군림한 악의 권좌 外

*벨기에 종교학 교수 토르프스, “교황 선출 참가하는 추기경 과반수가 동성애자다” 폭로. “가톨릭은 동성애를 죄악이라고 규정하지만, 구성원들이 동성애자”라며 역설적 상황 지적. 미국 뉴욕타임스, 가톨릭의 “사제직은 오랫동안 동성애자들의 피난처”라고 보도. 전직 사제 라스트렐리, 가톨릭 신학교에서의 섹스, 스캔들 다룬 책 『게이 사제의 고백』 회고록 발간. 지하 조직으로 활동하던 게이 네트워크가 종교 간판 걸고 지상에서 공식 활동하는 괴이한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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