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을 맺어야 하는 지금, “뜨거운 열정으로 힘껏 살자”
1/3분기 사업시상식... 제주, 청평, 당산, 김천, 익산, 시흥, 덕소2018년 1/3분기 사업시상식이 6월 5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남부지역 장서영 총무는 축사를 통해 “오늘 수상의 기쁨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드리며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식품 사업을 위해 열심히 뛰신 사장님들과 신앙촌식품을 늘 신뢰하는 고객들을 보면서 식품 사업의 의미를 더욱 깨닫게 됩니다. 결실을 맺어야 하는 때입니다. 우리 모두 하루하루를 힘껏 사는 시온인이 됩시다”라고 했다.
이날 사업시상식은 개인 시상, 중앙 시상 순으로 발표되었다. 개인 1등은 소사 정복선(일산서구점), 2등은 김천 양지은(김천율곡점), 3등은 기장신앙촌 소비조합 이영선(해운대좌동점) 사장이 수상했다.
사업 우수 중앙은 제주, 청평, 당산, 김천, 익산, 시흥, 덕소이다.
이영선 사장은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의 힘은 미약하지만 하고자하는 열정으로 포기하지 않고 관철될 때까지 땀 흘릴 때 우리의 노력 이상으로 도와주심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목적을 변치 않고 결실을 맺는 선하고 힘찬 소비조합이 되겠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