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용기로 새롭게 시작해
익산 지역에 신앙촌을 알리는
상회가 될 수 있도록 전진할 것
그동안 저는 개인 고객 배달 중심으로 소비조합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앙촌상회를 하면 좋겠다고 자주 생각해왔지만 여러 가지 여건 상 힘들지 않겠나 하며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과 올해, 전국적인 신앙촌상회 오픈 붐이 일면서 희망과 용기를 얻어 상회를 오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하겠다는 마음을 먹으니 모든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면서, 좋은 자리를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막상 신앙촌상회를 열고 보니 마음이 너무나 기쁘고 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의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익산 지역에 신앙촌을 제대로 전하는 상회가 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전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