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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에 놀라고 신앙촌의 모습에 감동받아

2018 추수감사절 현장&스토리
발행일 발행호수 2554

식품단지 견학을 마치고 차량에 오르는 사람들

○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예배당 문안에만 오면 구원 얻는다는 예수교 교리를 비판한 말씀이 정말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쥬피터인터내셔널 김지환 팀장, 윤산진 대리

○ 간절하게 기도드리는 교인들

천부교 행사에 처음 참석했습니다. 웅장한 행사분위기에 놀랐고, 예배실 곳곳에서 간절하게 기도하는 천부교인들의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또 여학생 합창은 수준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하나님 말씀이 새롭고 놀라웠습니다.

– 정헌대 전 경주농협 지점장

○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처음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서울, 대구, 대전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천부교인들을 보며 종교는 신념이고 신념이 확신이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많은 사람을 한곳에 모이게 할 원동력을 설명하기가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그토록 많은 사람이 질서 정연하게 움직이는 것과 그 많은 사람의 식사를 준비하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하는 것을 보면서 무엇이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가 궁금했는데 그것이 바로 신념과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운대 김선일 과학학원장

○ 마음의 변화

이번 추수감사절에 자유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몇 해 전 천부교회에서 그 말씀을 듣고 무척 놀랐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 후 제 마음에 큰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순간 떠오르는 죄 된 생각도 안 하려고 노력하게 되고, 예배도 꾸준히 드립니다. 신앙촌에 오면 항상 기쁘고 즐거워요. 언젠가는 신앙촌의 일원이 되어 봉사활동도 해보고 싶습니다.

-죽성교회 새교인 김수례 씨

2018 추수감사절을 맞아
신앙촌에 온 많은 사람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드리고
기쁘고 감사한 시간 보내

○ 57년 만에 만난 동창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해서 1961년 졸업한 시온고 동창생을 57년 만에 만났습니다. 우리 4명의 동창(임찬섭, 정의영 승사, 조영철 전직 관장)이 함께 하나님께 찬송 드릴 수 있어 기쁜 날이었습니다. 그 옛날 소사 오만제단 성전건축용 벽돌을 지고 노구산을 오르던 추억이 새롭게 떠오릅니다.

-시온고 제3회 졸업생 임창선 씨

○ 천부교, 알고 싶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단풍이 너무 예쁘다~ 정말 어머어마합니다.”(휴대폰으로 신앙촌 군락지 풍경 사진을 찍으면서) 부산에 사는데 지인 초대로 신앙촌에 처음 왔어요. 신앙촌에 오니까 가을이 예쁘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신앙촌, 정말 아름답네요. 어떤 곳인지 궁금해집니다. 알고 싶습니다.

-부산에서 온 김정숙 씨

○ 신앙촌의 편안함, 풍요로움

신앙촌 한일슈퍼에 문구류를 납품한 지 20년 정도 됐습니다. 신앙촌에 방문할 때마다 늘 마음이 즐겁고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1년에 두 번 천부교 절기 행사에 초대해주시면 온 가족은 물론 친구들도 기쁜 마음으로 옵니다. 오늘도 신앙촌의 편안함, 풍요로움을 마음 가득 담아갑니다.

-최성수 사장

○ 어머니가 신앙촌에는 꼭 가보래요~

엄마가 몇십 년 신앙촌 고객이신데 저희 자매한테 신앙촌은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추천하셔서 이번에 처음 오게 됐습니다. 미아 현대백화점에서 요구르트 런을 사서 먹곤 했는데 직접 와서 식품단지 견학을 해보니 더욱 신뢰가 갑니다.

-신촌에서 온 하금자, 춘자 씨 자매

○ 유익한 신앙촌 견학

지금 먹고 있는 거요? 견학하면서 받은 신앙촌 미니 두부예요. 정말 고소하고 맛있네요. 생명물간장까지 뿌려 먹으니 금상첨화인 것 같아요. 오늘 견학프로그램 정말 유익했어요. 넓고 청결한 신앙촌 식품단지와 자동화된 설비가 매우 인상 깊네요. 또 견학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틈틈이 사진 찍기 미션을 넣은 것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전농교회 심봉숙 권사 고객 김선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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