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리더스쿨 단원들이 맛길에서 봉사를 하고 있다.
지난 5월 16일 신앙촌에서 어린이 리더스쿨 모임이 있었다. 특강을 통해 어린이들은 이슬성신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해 보며 이슬성신절을 맞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슬성신을 내려 주시는 하나님 은혜에 찬송드리는 이슬성신절. 리더스 어린이들은 맛길, 키즈랜드 등 신앙촌의 곳곳에서 봉사 활동을 하였다. 어린이들은 “신앙촌에 온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서 즐겁고 뿌듯해요.”라고 하며 천부교 어린이 리더로서의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