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교 수원 평동교회, 3월 준공 예정
천부교 수원 평동교회가 3월 개관 목표로 마감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공사진행률 80%를 보이고 있는 수원 평동교회는 인테리어 마감 공사가 한창이다.
수원 평동교회 최대규 관장은 “지난 10월 초순 착공 이후 특별한 어려움없이 공사가 진행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하며 “남은 기간 동안 공사를 잘 마무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말했다.
천부교 수원 평동교회가 3월 개관 목표로 마감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공사진행률 80%를 보이고 있는 수원 평동교회는 인테리어 마감 공사가 한창이다.
수원 평동교회 최대규 관장은 “지난 10월 초순 착공 이후 특별한 어려움없이 공사가 진행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하며 “남은 기간 동안 공사를 잘 마무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