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청·대학생 세미나
지난 7월 26일 전국 여청·대학생 세미나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세미나는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여청 대학생이 되기 위한 방법으로, 스터디 형식으로 새롭게 진행되었다. ‘인간 창조의 근본’, ‘구원의 약속’, ‘자유율법’에 관한 하나님 말씀을 세미나 참석 전에 공부하고 세미나 시간에 퀴즈로 풀어보는 것이다.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 말씀의 귀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참석자들은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