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랜 시간 건강을 지켜준 ‘요구르트 런’

오랜 시간 건강을 지켜준 ‘요구르트 런’

박종구 권사(75세, 서마산교회)는 신앙촌 요구르트 ‘런’이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꾸준히 섭취해 왔다. 2006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은 이후에도 런을 중심으로 식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진단 당시부터 수술 이후의 선택, 그리고 현재의 일상까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 런을 오래 드셔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건강 상태와 평소 식생활은 어떠신가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은 내가 정말 수술을 했었나 싶을 정도예요. 런은 출시 이후 하루에 한 통(12개)씩 꾸준히 마셔왔고, 많을 때는 두 통 정도 마시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나이가 들면 이것저것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는데, 저는 런 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물도 자주 마시고, 식사는 자연식 위주로 합니다. 집 텃밭에서 난 채소를 먹고 운동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 대장암 판정 당시 상황을 말씀해 주세요. 런이 출시된 지 1년쯤 지난 2006년 봄이었어요. 선혈이 보여 처음에는 변비인 줄 알았습니다. 출혈이 심해지던 차에 회사에서 국가검진을 받았고, 병원에 가보라는 말을 들었죠. 가까운 종합병원에서 장 전문의를 만났는데, 대장암 말기라며 두 달밖에 못 산다고 하더군요. # 그 이후 바로 수술을 받으셨다고요. 수술 과정과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출혈이 심하고 종양이 크다며 큰 병원으로 가서 바로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부산대학병원에 연락했는데, 마침 다음 날 하루만 수술 자리가 비어 있었어요. 그렇게 바로 내려가 새벽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막상 수술을 해보니 전이는 없다고 하더군요. 종양은 컸지만 퍼지지는 않았다고 했습니다. 수술 후에는 병원에 더 있을 필요가 없다고 했고, 퇴원하면서 약을 받았는데 제 몸에는 너무 독했는지 속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약은 먹지 않았고 대신 런을 더 많이 마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런이 제 몸에 도움이 됐다고 느꼈고, 그래서 믿고 선택했습니다. # 수술 이후의 생활과 이 경험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대우조선에서 배를 만들며 용접 일을 했는데, 수술하고 두 달쯤 지나 회사에 복귀해 2년 정도 더 일하다가 퇴직했습니다. 수술 후 2년쯤 지나 처음 진단받았던 의사에게서 ‘살아 있느냐’는 전화가 와 병원에 다시 갔어요. 검사를 해보더니 장 상태가 젊은 사람 못지않게 깨끗하다며 많이 놀라워했습니다. 저는 런이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을 말해도 믿지 않는 분들도 있지만, 유명한 암센터에 다녀온 분들 가운데서는 런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공감해 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은혜 안에서 건강하게 살 수 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사는 날까지 하나님 일을 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전도이야기
간절한 기도로 전도의 길 열려

간절한 기도로 전도의 길 열려

전도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지만, 뜻대로 열매를 맺기는 쉽지 않다. 마산교회 김미혜 관장은 교역자로 나온 이후 그 해답을 기도에서 찾으며, 전도의 출발점을 기도로 삼아왔다. “발령을 받을 때마다 그곳의 상황에 맞게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기도했습니다. 예를 들면 축복일에 참석할 아이들 몇 명, 주일 예배에 올 아이들 몇 명 등, 아이들을 떠올려 보며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교회 아이들을 지도하는 반사 선생님이 있는 경우에는 교역자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드렸고, 요즘에는 학부모님들도 함께 올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 막연히 잘되길 바라는 게 아니라 분명한 목표를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목표를 세워 기도하다 보니 그 방향에 맞춰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움직이게 됐다. 철야 기도의 힘 가좌교회로 발령받은 뒤에는 전도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혔다. 코로나 이후의 여파에 다리 부상까지 겹치며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신앙체험기를 읽다가 한 대목에서 시선이 멈췄다. “신앙체험기를 읽는데 ‘아, 나도 철야 기도를 드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머리에 꽂혔어요. 그래서 ‘한 번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예배실에 갔습니다.” 완전한 철야는 아니었지만, 저녁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약 5시간 동안 기도를 이어갔다. “중간에 그만할까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12시는 넘겨보자’ 하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날의 기도는 절박함 그 자체였다. “전도는 하고 싶은데 몸도 아프고, 뜻대로 되지 않으니 너무 간절했어요. 교회에 오는 아이들이 많이 생기게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울면서 기도드렸습니다.” 그 기도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전도의 문을 열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 과거 천부교회를 다녔던 한 아버지로부터 가족들을 가까운 천부교회로 연결하고 싶다는 연락이 온 것이다.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첫 예배를 드리던 날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한 학부모님은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다고 하셨지만, 천부교회에 와보니 마음이 너무 편안하다고 하셨어요. 그날 이후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예배 시간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한 가족이 교회에 나온 이후, 천부교회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던 또 다른 학부모도 자녀와 아이의 친구들까지 데리고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다. “코로나 이후 어려웠던 곳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새로운 목표 청주로 발령을 받은 뒤에도 김미혜 관장은 다시 목표를 세웠다. “축복일에 참석하는 아이들이 있었지만,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엄마들도 함께 전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표를 분명히 하자 일상 속에서도 전도의 기회가 보이기 시작했다. “택배를 이용하러 가면 가끔 엄마 옆에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교회에 한 번 와보시라고 말씀을 드렸죠. 어느 교회냐고 물으시길래 천부교회라고 했더니, 어릴 때 다녔다며 무척 반가워하시면서 다음 주에 아이들을 데리고 오겠다고 먼저 말씀하셨어요.” 그 학부모는 실제로 다음 주에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예배에 참석했고, 이후에는 자신의 친구와 그 자녀들까지 교회로 이끌었다. “이제는 교회에 오시면 만들기도 함께하고 정리도 도와주세요. 지금까지 한 번도 예배를 빠지지 않고 나오고 계십니다.” 기도로 얻은 용기 물론 전도의 길이 늘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노방 전도 중 좋지 않은 일을 겪으며 한동안 마음이 위축되기도 했다. “그때는 용기가 나지 않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다시 기도를 하면서 이렇게만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신 것 같아요.” 용기 내어 다시 한 걸음을 내디뎠을 때, 아이들이 교회로 몰려들어오던 장면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감동으로 남아 있다. 현재 김미혜 관장은 마산에서도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전도에도 힘쓰고 있다. 방향을 정해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움직일 때 길을 열어주신다는 사실을 직접 체험했기 때문이다.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앞설 때도 있지만, 막상 부딪혀 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켜 놓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간절한 기도와 실천인 것 같습니다.” 김미혜 관장은 전도된 사람들을 보며 다시 한번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부모님들이 직접 와서 보시면 아이들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곳이라고 하세요. 아이들을 잘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씀하실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전도된 분들이 신앙 안에서 튼튼히 뿌리내려, 끝까지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교역일기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 주신 하나님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 주신 하나님

한 명 한 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 오늘도 배우는 교역의 길 신앙촌에서 나고 자란 저는 어린 시절 3대가 함께 신앙촌에서 생활했습니다. 초등학생이 되면서 다른 지역에서 지냈지만, 유치원 시절 할머니와 함께했던 신앙촌에서의 기억은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성장하면서도 하나님을 믿는 마음은 있었지만, 따로 교회를 다니지는 않았기에 하나님에 대한 생각은 어린 시절 기억 속에만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런 저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끌어 주신 분은 할머니였습니다.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무렵, ‘할머니 소원 한 번 들어 드리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처음 대구 천부교회를 찾아갔습니다. 그날의 기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예배실 문을 열고 들어가 하나님 존영을 바라본 순간,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치 “왜 이제야 왔어, 많이 기다렸는데”라고 말씀해 주시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동안 멀어져 있었던 죄송함과 그리움이 한꺼번에 밀려왔습니다. 뒤늦게야 그 눈물은 마음을 의의 방향으로 돌이킬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 체험은 지금까지도 제 교역 생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유년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이 되면서 차츰 하나님 일의 의미를 배워 나가고 이를 계기로 교역자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첫 발령을 받던 날의 떨림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덧 20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렀습니다. 그러나 요즘 저는 오히려 초심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가장 가치있고 귀한 일이라 여겨온 교역자의 길을 지금도 귀하게 여기고 있는지,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제대로 전하고 있는지 묻게 됩니다. 그런 제게 얼마 전 잠시 시무했던 안동교회에서의 경험은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전도가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 막막함과 조급함이 밀려오던 어느 날, ‘교회에 오는 한 명 한 명이 너무도 귀한 존재였구나. 앞으로 만나는 아이들을 정성으로, 소중하게 대해야겠다’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때가 가장 간절하게 마음을 다해 말씀을 전하려고 애썼던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예배에 참석하고 축복일에 함께하는 아이들이 하나둘 생겨났습니다. 많은 아이들은 아니었지만 저에겐 그 누구보다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였습니다. “관장님, 내일도 올게요!” 하며 교회를 나서는 아이들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찬송가 부르기를 좋아하고, 기도문을 큰 목소리로 외우는 아이들, 친구들을 교회로 데려와 하나님을 전하는 아이들을 보며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아이들을 만나는 날이면 제 마음 또한 밝아져, 안동에서의 시간은 짧지만 꿈을 꾸는 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마다 교역자의 직분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자리인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눈에 띄는 큰 변화가 아니더라도, 말씀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이 조금씩 움직여지는 것을 느낄 때면 그 어떤 일보다 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지쳐 있을 때는 힘과 위로를 주시고, 나도 모르게 교만한 마음이 들 때면 바로잡아 주시며, 어렵더라도 꾸준히 움직일 때 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귀한 길을 걸으며 언제나 분별력 있게 행동하는 교역자가 되겠습니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전도의 시작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전도의 시작

<전도 사례담> 수원교회 황수남 관장

황수남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SANC식품여고 졸업생과 재학생, 입학생을 배출했다. 전도에 대해 묻자 황 관장은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답했다. “새로운 곳에 가게 되면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려고 해요. 겉으로는 밝아 보이는 아이들도 저마다 말 못 할 고민을 안고 있거든요. 특히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아이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

철저한 계획이 성취를 만든다

철저한 계획이 성취를 만든다

[2월의 도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 비즈니스북스 | 2019.02.26. 결심이 결실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목표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 제임스 클리어는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목표의 유무가 아니라, 그 목표를 뒷받침하는 철저한 계획과 설계의 차이라고 강조한다. 아무리 큰 희망이라도 뇌가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작은 행동으로 […]

바쁘게 활동하는 소비조합이 되겠습니다

바쁘게 활동하는 소비조합이 되겠습니다

<기장신앙촌 소비조합> 이미경 사장

이미경 사장이 신앙촌 소비조합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13년이다. 한일합섬 양재부에서 근무하다 소비조합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 사장은 “처음에는 선배님들께 많이 물어보고 배우면서 조금씩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해마다 추석과 설 명절이 되면 몸과 마음이 분주해진다. “가만히 있으면 마음이 불편하고 답답해요. 되든 안 되든 작은 곳이라도 계속 찾아다니게 돼요.” 새마을금고, 복지시설, 보험회사, 요양병원, 버스 여객 회사, […]

신앙촌에서 자란 농산물, SANC팜 오픈

신앙촌에서 자란 농산물, SANC팜 오픈

쌀·무 등 주요 작물의 상품성을 확인하며 판매 확대 ‘신앙촌’ 브랜드 신뢰도에 맞춰 농산물 품질 관리 기준 강화 신앙촌 공식 온라인몰인 SANC몰 안에 SANC팜이 문을 열었다. 신앙촌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공간이다. SANC팜의 출발점은 ‘맛’에 대한 자신감에 있다. 단감과 대봉, 무와 쌀에 이르기까지 신앙촌 농장에서 수확한 작물은 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농산물 대행업체를 통한 […]

장 건강의 기본 ‘유산균’

장 건강의 기본 ‘유산균’

장, 면역 기능 담당하는 중요 기관 유산균을 고르는 기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Q. 장은 왜 중요할까? 장은 섭취한 영양소를 흡수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소화기관이자 면역 기능의 중심 역할을 하는 장기다. 장에는 수조 개의 미생물이 서식하며, 이들은 면역계뿐 아니라 신경계와 호르몬 분비에도 관여한다. 이 때문에 장은 흔히 ‘제2의 뇌’로 불린다. 장내 미생물 균형이 무너지면 비만이나 당뇨 등 대사성 질환 […]

소중한 추억과 배움의 시간

소중한 추억과 배움의 시간

강진주

모든 것이 낯설고 설렘으로 가득했던 새 학기를 지나, 어느새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설레는 마음만큼 아쉬움과 긴장 속에서 졸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지금, 입학식 날 어색하고 긴장된 얼굴로 서 있던 우리와 달리 이제는 함께 웃고 친해진 모습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집니다. 함께 어버이날과 새해 공연을 준비했던 시간, 시험이 끝난 뒤 […]

바른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바른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대학교 졸업생> 박예지

대학 졸업을 앞두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배움과 깨달음이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시작했던 대학 생활은 기대와 설렘만큼이나 고민과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맡은 바를 성실히 수행하고 목표를 이뤄냈을 때, 그 과정 하나하나가 저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AI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사람 […]

얼음은 사라지는데 북극곰은 더 살쪘다

얼음은 사라지는데 북극곰은 더 살쪘다

먹이 바꿔 살아남은 북극곰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 경고 기후 변화로 북극의 얼음이 빠르게 줄어들면서 북극곰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는 인식과 달리, 최근 일부 지역의 북극곰이 오히려 더 살이 찌고 건강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극지연구소 연구진은 1992년부터 2019년까지 스발바르제도에서 성체 북극곰 770마리의 체중을 조사한 결과, 시간이 지날수록 평균 체중이 증가한 사실을 확인했다. 같은 기간 이 지역에서는 […]

30분 간 매일 ‘스트레칭’…우리 몸에 일어나는 일

30분 간 매일 ‘스트레칭’…우리 몸에 일어나는 일

전문가들은 “우리 몸은 살아 있는 도구와 같다”며 “일상적인 스트레스, 반복 동작,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은 근육과 결합조직에 긴장을 쌓이게 한다”고 설명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조직이 점점 짧아지고 굳어지면서 자세, 관절 정렬, 혈액순환, 신경 신호 전달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장기간 스트레칭을 지속한 사람들을 분석한 연구들에서는 관절 가동 범위 증가와 근육 손상 위험 감소가 확인됐다. […]

폭염에 뒤덮인 호주, ‘재앙’ 수준 산불 확산

폭염에 뒤덮인 호주, ‘재앙’ 수준 산불 확산

폭염과 건조한 기후로 통제불능 사망자 발행, 수백 가구 피해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가 기록적인 폭염과 건조한 기후 조건 속에서 1월 7일 시작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겪었다. 기온이 40도 이상으로 치솟는 가운데 강풍과 함께 불길이 확산하며 수십만 헥타르의 산림과 농지가 소실됐고,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랐다. 현지 당국은 산불이 닷새째 진화되지 않고 있으며 빅토리아 전역에서 30건 이상의 화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