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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nglish!

Mom : What are you doing now?Jiny : I? watching TV.Mom : It? 2 o?lock at dawn. What? on TV?Jiny : A soccer game. Commentator : Finally, Goalin!  엄마: 지금 뭐하니?지니: 티비 보고 있어요.엄마: 새벽 2시야. 티비에서 뭐하는데?지니: 축구경기요.해설자: 드디어, 골인입니다!   * 스포츠 영어 중에는 콩글리시가 많은데요, 그 중에서 ‘Goalin’은 축구나 하키와 같은 경기의 […]

첼로야, 놀자~!

첼로야, 놀자~!

 본래의 명칭은 비올론첼로(violoncello)라고하며 간단히 줄여 첼로라고 부릅니다. 첼로는 16세기에 발생한 바이올린족의 현악기로서 테너와 베이스 음역의 중간음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4옥타브의 넓은 음역과 풍부한 음향은 음악의 표현 가능성을 폭 넓게 해줍니다.   초기의 첼로는 오케스트라에서 반주를 하는 정도의 역할이었으나, 점차적으로 다양한 기법과 테크닉이 발달하면서 18세기에 이르러 점차 독주악기로서의 부각되면서, 현대에 와서는 독주악기로서 손색이 없게 되었으며, 오케스트라와 […]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대기만성

  대기만성 (큰대 : 大, 그릇 기 : 器, 늦을 만 : 晩, 이룰 성 : 成)   큰 그릇은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는 말로, 큰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지금 당장은 다른 사람보다 뛰어난 것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도 꾸준히 노력하면 오랜 시간이 지나 더 크게 성공할 수 있겠죠.

우리말 바로 배워요!

수근대다/ 수군대다

수근대다 / 수군대다어린이 여러분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떠들다가 혼난 적 한번쯤은 있죠? 그때 선생님께서 “거기 2분단 둘째 줄 수근대지마!”일까요? “거기 2분단 둘째 줄 수군대지마!”일까요?‘수군대지마’가 옳은 표현입니다.‘수군대다’는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다의 뜻으로 쓰이며 ‘수군거리다’, ‘소곤거리다’, ‘소곤대다’도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두 단어도 ‘수근거리다’, ‘소근거리다’, ‘소근대다’로 잘못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예> 수업시간에 […]

Hello, English!

  Mom : It’s late, Jiny. Time to go to bed now.Jiny : I see. Good night, Mom.Mom : Sweet dreams.Will you be able to get up by yourself tomowwow?Jiny : I set the alarm for seven. 엄마: 늦었어, 지니야. 이제 잘시간이야.지니: 알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엄마.엄마: 잘자라. 내일 혼자서 일어 날 수 있겠어?지니: 7시에 알람 […]

우리말 바로 배워요!

~로서 / ~로써

 친구로서? 친구로써? 어떤 표현이 맞는 걸까요? 언제 ‘로서’를 쓰고, 언제 ‘로써’를 쓰는지 막상 표기하려고 하면 헷갈릴 때가 많죠? ‘로서’와 ‘로써’는 의미에 따라 구분해서 써야합니다.     먼저 ‘로서’는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격 조사로 쓰입니다.예> 그것은 천부교 어린이로서 할 일이 아니다.    반면에 ‘로써’는 어떤 물건의 재료나 원료를 나타내는 격 조사, 어떤 일의 수단이나 도구를 […]

Hello, English!

Hello, English!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이심전심

이심전심(써 이: 以, 마음 심: 心, 전할 전: 傳, 마음 심: 心)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도 서로 마음이 통하여 안다는 말입니다. 또 마음이 잘 맞거나 친한 친구 사이에 흔한 말로 ‘척하면 알았을 때’도 ‘이심전심’이라고 한답니다.

서로 돕는 친구가 돼요.

시온 어린이를 위한 설교

나리는 7살 꼬마랍니다. 늘 예쁜 엄마를 보면서 “왜 난 이렇게 못 생긴거야” 하면서 엄마에게 심술만 부린답니다.오늘도 엄마에게 때를 쓰다가 낮잠이 들었어요.   꿈속에서 눈과 코와 입과 귀가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싸우고 있네요.“내가  최고야! 내가 없으면 너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내가 모든 것을 보고 얘기해주니까 엄마의 얼굴도 보고 또 맛있는 피자도 먹을 수 있는 거잖아.” […]

우리말 바로 배워요!

짝꿍 / 짝궁

 3월 새학년이 되면 새로운 반,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새로운 짝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짝’이라는 말 대신 우리는 흔히 ‘짝꿍’이나 ‘짝궁’이란 말을 씁니다. ‘짝꿍’인지 ‘짝궁’인지 어느 것이 바른 표기법 일까요?     어린이 여러분이 생활 속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지만 어느 것이 바른표기법인지 혼동되시죠? 정답은 ‘짝꿍’입니다. 그럼 ‘짝꿍’의 뜻을 알아보겠습니다.    ‘짝꿍’은 단짝인 짝을 재미있게 이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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